여성질환 감상선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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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갑상선의 정의

2. 갑상선암의 정의

3. 레포트를 마치며...

본문내용

짝 데치고 귤껍질 50g을 같이 가늘게 썰어 나물 무치듯 무쳐서 먹는다. 반찬 삼아 매일 먹는다. 해파리는 항암작용이 있고, 귤껍질은 기를 잘 순환시켜 준다.
② 생굴 : 생굴은 자주 섭취해 주는 것이 좋으며, 생굴을 잘 못 먹는 사람들은 국처럼 끓여서 먹어도 된다.
[전통 식이요법]
우리들이 평상시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고 지병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물을 선정해서 식생활에 응용하는 것만으로도 환자들의 식이섭생법을 가치 있게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식이요법이다. 질병의 대부분은 우리들이 일상에서 먹는 음식물과 평소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야기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병증이 가벼울 경우 일주일 정도의 식습관 개선만으로도 치병이 가능하기도 하다. 정확한 정보나 지식 없이 무조건 좋다 좋다 하는 식의 식습관 정보는 잘못된 것이 많으므로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음식의 과량 섭취는 부작용을 초래해서 질병을 야기 시키는 병적요인이 되는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이와 같이 질병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식이요법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올바른 식습관은 질병예방 백신이면서 치료제 인 셈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의 무모한 식습관 또는 잘못된 정보 등으로 인해서 병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환자들의 병증에 맞는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무엇보다 철저한 섭생관리와 식이요법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우선 매일 먹는 음식 중에 밥이 있는데 밥을 할 때 에는 마늘. 현미. 밤. 검은콩. 기장쌀 등을 한데 넣고 잡곡밥을 해서 각종 유기농채소 발효식품 버섯류 해초류(다시마. 톳. 파래 등)를 기본 찬으로 식사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리고 모든 암병과 기타 질병에 금기식으로 화학조미료. 가공식품. 밀가루 음식은 금해야 하고 특히 화학조미료의 경우 매우 해로운 음식이기도 하다. 화학조미료를 대신해서 국물맛이나 음식의 맛을 내는 천연조미료는 건조버섯. 멸치. 해초류. 어패류등이 있으며 열풍 건조한 다음 곱게 가루 내어 찬 또는 국물로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콩을 이용한 발효식품을 될 수 있으면 주식으로 사용하면서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는 것 또한 지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일주일 이상 금식을 통해서 지병을 치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나 기력이 쇠잔해진 병자에게는 맞지 않으며 체력과 소화기능이 왕성한 젊은 사람들은 금식과 생식을 통해서 지병을 이기는 섭생법 또한 매우 훌륭한 식이요법이다. 그리고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녹즙은 매우 훌륭한 항암식품이긴 하나 체질적으로 속이 냉하거나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녹즙 대신 성질이 온한 과일을 이용한 과일즙(사과. 토마토. 복숭아. 바나나 등)을 소량씩 복용하면서 복용량을 차후에 늘려서 사용하는 것이 더욱 좋다.
그리고 각종암에 좋은 음식으로는 다슬기. 육질이 흰생선류. 유기농채소. 각종 산야초(고사리. 고비는 제외).머위 콩나물. 콩을 이용한 각종발효식품(비지장. 청국장 등) 두부. 염소 또는 산양의 젖. 각종버섯류. 김. 미역. 다시마 등 각종해초류(갑상선이상 또는 갑상선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계 암병은 소량씩 복용) 전통방법으로 사육한 유황오리. 뱀닭 또는 뱀. 토종 야생 미꾸라지.연근.돌나물.고추냉이.가지.토마토.익힌마늘.생강.양파.수수.기장쌀.유기농현미.호두.잦.차조기.다래나무순.얼레지.참나물.산마늘.유황오리사리간장 또는 된장. 죽염. 서리태 또는 서목태. 각종콩류. 부추. 검정깨 등 백여종이 있으며 육류의 섭취는 오리고기(유황오리)로 제한하는데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해서 원기가 쇠잔해질 때에는 오가피 또는 엄나무 각한근에 마늘과 황기 반근씩을 한데 넣고 물6리터를 붓고 3리터가 되게 다려낸 국물에 오리고기를 한데 넣고 뜨거운 물로 국물을 보충한 다음 오랜 시간 끓여서 국으로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환자의 주식으로 사용하는 밥을 만들 때에는 쌀의 삼내지 사분의 일정도의 깐마늘을 한데 넣고 밥을 해서 먹으면 지병치료와 원기증진 배변활동 등에 매우 좋으며 마늘은 항암. 항균. 살충작용이 매우 뛰어난 항암식품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러나 생마늘을 다량으로 먹을 경우 시력약화 위. 십이지장염증 등을 유발 할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익힌 마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각종암에 좋은 항암약재를 이용해서 음식에 첨가물로 사용하면 더욱 좋다.
3. 레포트를 마치며...
많은 암중에서도 갑상선암에 많은 관심이 있었던 이유는 어머니가 갑상선질환을 앓아 한동안 고생을 하셨기 때문이다. 발병 당시에는 갑상선질환에 대한 전혀 기본지식이 없는지라 갑상선이 무엇인지 전혀 몰랐으며, 편도염과 비슷한 증상을 앓는 것 같아 편도염과 다를 바가 없다고 오인하고 있었다. 병의 증상이 진전되어 목 부위가 표면에서 봤을 때 심하게 부어 있는 혹처럼 딴딴하고 불룩하게 나올 정도가 되어서 뒤늦게 병원에 가 갑상선질환 중 갑상선기능저하증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해 많이 앓게 되는 병으로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 여서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그 후로 갑상선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때마침 레포트로 관심 있는 질병을 조사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갑상선질환을 앓던 사람이 갑상선암으로 발병할 가능성도 적지 않으며 갑상선질환은 치료 후에도 자주 재발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레포트 내용을 갑상성질환 보다는 갑상선암을 중점으로 작성하게 되었다.
이처럼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병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후에 찾아올 질병에 대해 방치하게 될 수밖에 없고 조기발견을 하지 못해 병을 악화 시키고 결국은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갑상선암도 조기 발견할 시 98%의 생존율을 보이는 것처럼 질병에 대한 기본적 지식과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자가진단 및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몸을 너무 사리는 것도 좋지 않지만 건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고 자기 몸에 어디에 이상이 있다면 굳이 병원에 가지 않고 병을 악화시켜 몸을 혹사시키고 마음을 병들게 할 필요는 절대 없다. 몸에 병은 마음의 병이된다. 그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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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28
  • 저작시기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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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0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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