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장 총칙
제 2장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 1절 자음
제 2절 모음
제 3절 준말
제 4절 단수 표준어
제 5절 복수 표준어
제 3장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 1정 고어
제 2절 한자어
제 3절 방언
제 4절 단수 표준어
제 5절 복수 표준어
제 2장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 1절 자음
제 2절 모음
제 3절 준말
제 4절 단수 표준어
제 5절 복수 표준어
제 3장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 1정 고어
제 2절 한자어
제 3절 방언
제 4절 단수 표준어
제 5절 복수 표준어
본문내용
루-하다
튀기
허드레
호루라기
-구료
깍정이
나무래다
미시
바래다
상치
실업의-아들
주착
지리-하다
트기
허드래
호루루기
1. 서울~, 알~, 찰~
2. 도토리, 상수리 등의 받침은 ‘깍정이’임
미숫-가루
‘바램[所望]은 비표준어임.
~쌈
←主着. ~망나니, ~없다
←支離.
허드렛-물, 허드렛-일
제 12항 ‘웃-’ 및 ‘윗-’은 명사 ‘위’에 맞추어 ‘윗-’으로 통일한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윗-넓이
윗-눈썹
윗-니
윗-당줄
윗-덧줄
윗-도리
윗-동아리
윗-막이
윗-머리
윗-목
웃-넓이
웃-눈썹
웃-니
웃-당줄
웃-덧줄
웃-도리
웃-동아리
웃-막이
웃-머리
웃-목
준말은‘윗동’임
윗-몸
윗-바람
윗-배
윗-벌
윗-변
윗-사랑
윗-세장
윗-수염
윗-입술
윗-잇몸
윗-자리
윗-중방
윗-통
웃-몸
웃-바람
웃-배
웃-벌
웃-변
웃-사랑
웃-세장
웃-수염
웃-입술
웃-잇몸
웃-자리
웃-중방
웃-통
~운동
수학용어
다만1.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한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위-짝
위-쪽
위-채
위-층
위-치마
위-턱
위-팔
웃-짝
웃-쪽
웃-채
웃-층
웃-치마
웃-턱
웃-팔
~구름[上層雲]
제 13항 한자 ‘구(句)’가 붙어서 이루어진 단어는 ‘귀’로 읽는 것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구’로 통일한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구법(句法)
구절(句節)
구점(句點)
결구(結句)
경구(驚句)
경인구(警人句)
난구(難句)
단구(短句)
단명구(短命句)
대구(對句)
문구(文句)
성구(成句)
귀법
귀절
귀점
결귀
경귀
경인귀
난귀
단귀
단명귀
대귀
문귀
성귀
~법(對句法)
~어(成句語)
시구(詩句)
어구(語句)
연구(聯句)
인용구(引用句)
절구(絶句)
시귀
어귀
연귀
인용구
절귀
다만, 다음 단어는 ‘귀’로 발음되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귀-글
글-귀
구-글
글-구
제 3절 준말
제 14항 준말이 널리 쓰이고 본말이 잘 쓰이지 않는 경우에는, 준말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귀찮다
김
똬리
무
미다
뱀
뱀-장어
빔
샘
생-쥐
솔개
온-갖
장사-치
귀치 않다.
기음
또아리
무우
무이다
배암
배암-장어
비음
새암
새앙-쥐
소리개
온-가지
장사-아치
~매다
~강즙, ~말랭이, ~생채, 가랑~, 갓~, 왜~, 총각~
1. 털이 빠져 살이 드러나다.
2. 찢어지다
설~, 생일~
~바르다, ~바리
제 15항 준말이 쓰이고 있더라도, 본말이 널리 쓰이고 있으면 본말을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경황-없다
궁상-떨다
경-없다
궁-떨다
귀이-개
낌새
낙인-찍다
내왕-꾼
돗-자리
뒤웅-박
뒷물-대야
마구-잡이
맵자-하다
모이
벽-돌
부스럼
살얼음-판
수두룩-하다
암-죽
어음
일구다
죽-살이
퇴박-맞다
한통-치다
귀-개
낌
낙-하다/낙-치다
냉-꾼
돗
뒝-박
뒷-대야
막-잡이
맵자다
모
벽
부럼
살-판
수둑-하다
암
엄
일다
죽-살
퇴-맞다
통-치다
모양이 제격에 어울리다
정월 보름에 쓰는 ‘부럼’은 표준어임.
[붙임]다음과 같이 명사에 조사가 붙은 경우에도 이 원칙을 적용한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아래-로
알-로
제 16항 준말과 본말이 다 같이 널리 쓰이면서 준말의 효용이 뚜렷이 인정되는 것은, 두 가지를 다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거짓-부리
노을
막대기
망태기
머무르다
서두르다
서투르다
거짓-불
놀
막대
망태
머물다
서둘다
서툴다
작은말은 ‘가짓부리, 가빗불’임
저녁~
모음 어미가 연결될 때에는 준말의 활용형을 인정하지 않음.
석새-삼베
시-누이
오-누이
외우다
이기죽-거리다
찌꺼기
석새-베
시-뉘/ 시-누
오-뉘/ 오-누
외다
이죽-거리다
찌끼
외우며, 외워: 외며,외어
‘찌꺽지’는 비표준어임.
제 4절 단수 표준어
제 17항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 중 하나가 더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거든-그리다
구어-박다
귀-고리
귀-띔
귀-지
까딱-하면
꼭두-각시
내색
내숭-스럽다
냠냠-거리다
냠냠-이
너[四]
넉[四]
다다르다
댑-싸리
더부룩-하다
-던
-던가
-던걸
-던고
-던데
-던지
-(으)려고
-(으)려야
거둥-그리다
구워-박다
귀엣-고리
귀-틤
귀에-지
까땍-하면
꼭둑-각시
나색
내흉-스럽다
얌냠-거리다
얌냠-이
네
너/ 네
다닫다
대-싸리
덥부룩-하다/ 듬뿌룩-하다
-든
-든가
-든걸
-든고
-든데
-든지
-(으)ㄹ려고/-(으)ㄹ라고
-(으)ㄹ려야/-(으)ㄹ래야
1. 거든하게 거두어 싸다.
2. 작은말은 ‘가든-그리다’임
사람이 한 군데서만 지내다.
감정이 나타나는 얼굴빛
냠냠-하다
~돈, ~말, ~발, ~푼,
~냥, ~되, ~섬, ~자
선택, 무관의 뜻을 나타내는 어미는 ‘-든’임
가-든(지)말-든(지), 보-든(가)말-든(가)
망가-뜨리다
멸치
반빗-아치
보습
본새
봉숭아
뺨-따귀
뻐개다[斫]
뻐기다[誇]
사자-탈
상-판대기
서[三]
석[三]
설령(設令)
-습니다
시름-시름
씀벅-씀벅
아궁이
아내
어-중간
오금-팽이
오래-오래
-올시다
옹골-차다
우두커니
잠-투정
재봉-틀
짓-무르다
짚-북데기
쪽
천장
코-맹맹이
흉-업다
망그-뜨리다
며루치/메리치
반비-아치
보십/보섭
뽄새
봉숭화
뺌-따귀/뺨-따구니
뻐기다
뻐개다
사지-탈
쌍-판대기
세/석
세
서령
-옵니다
시늠-시늠
썸벅-썸벅
아궁지
안해
어지-중간
오금-탱이
도래-도래
-올습니다
공골-차다
우두머니
잠-투세/잠-주정
자봉-틀
짓-물다
짚-북세기
짝
천장
코-맹녕이
흉-협다
‘반빗’노릇을 하는 사람, 찬비(饌婢)‘반비’는 밥짓는 일을 맡은 계집종
‘봉선화’도 표준어임.
‘뺨’의 비속어임.
두 조각으로 가르다.
뽐내다
~돈, ~말, ~발, ~푼
~냥, ~되, ~섬, ~자
먹습니다, 갔습니다, 없습니다
있습니다, 좋습니다
모음 뒤에는 ‘-ㅂ니다’임
돼지 부르는 소리
작은말은 ‘오도카니’임
발~, 손~
‘짚북더기’도 비
튀기
허드레
호루라기
-구료
깍정이
나무래다
미시
바래다
상치
실업의-아들
주착
지리-하다
트기
허드래
호루루기
1. 서울~, 알~, 찰~
2. 도토리, 상수리 등의 받침은 ‘깍정이’임
미숫-가루
‘바램[所望]은 비표준어임.
~쌈
←主着. ~망나니, ~없다
←支離.
허드렛-물, 허드렛-일
제 12항 ‘웃-’ 및 ‘윗-’은 명사 ‘위’에 맞추어 ‘윗-’으로 통일한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윗-넓이
윗-눈썹
윗-니
윗-당줄
윗-덧줄
윗-도리
윗-동아리
윗-막이
윗-머리
윗-목
웃-넓이
웃-눈썹
웃-니
웃-당줄
웃-덧줄
웃-도리
웃-동아리
웃-막이
웃-머리
웃-목
준말은‘윗동’임
윗-몸
윗-바람
윗-배
윗-벌
윗-변
윗-사랑
윗-세장
윗-수염
윗-입술
윗-잇몸
윗-자리
윗-중방
윗-통
웃-몸
웃-바람
웃-배
웃-벌
웃-변
웃-사랑
웃-세장
웃-수염
웃-입술
웃-잇몸
웃-자리
웃-중방
웃-통
~운동
수학용어
다만1.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한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위-짝
위-쪽
위-채
위-층
위-치마
위-턱
위-팔
웃-짝
웃-쪽
웃-채
웃-층
웃-치마
웃-턱
웃-팔
~구름[上層雲]
제 13항 한자 ‘구(句)’가 붙어서 이루어진 단어는 ‘귀’로 읽는 것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구’로 통일한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구법(句法)
구절(句節)
구점(句點)
결구(結句)
경구(驚句)
경인구(警人句)
난구(難句)
단구(短句)
단명구(短命句)
대구(對句)
문구(文句)
성구(成句)
귀법
귀절
귀점
결귀
경귀
경인귀
난귀
단귀
단명귀
대귀
문귀
성귀
~법(對句法)
~어(成句語)
시구(詩句)
어구(語句)
연구(聯句)
인용구(引用句)
절구(絶句)
시귀
어귀
연귀
인용구
절귀
다만, 다음 단어는 ‘귀’로 발음되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귀-글
글-귀
구-글
글-구
제 3절 준말
제 14항 준말이 널리 쓰이고 본말이 잘 쓰이지 않는 경우에는, 준말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귀찮다
김
똬리
무
미다
뱀
뱀-장어
빔
샘
생-쥐
솔개
온-갖
장사-치
귀치 않다.
기음
또아리
무우
무이다
배암
배암-장어
비음
새암
새앙-쥐
소리개
온-가지
장사-아치
~매다
~강즙, ~말랭이, ~생채, 가랑~, 갓~, 왜~, 총각~
1. 털이 빠져 살이 드러나다.
2. 찢어지다
설~, 생일~
~바르다, ~바리
제 15항 준말이 쓰이고 있더라도, 본말이 널리 쓰이고 있으면 본말을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경황-없다
궁상-떨다
경-없다
궁-떨다
귀이-개
낌새
낙인-찍다
내왕-꾼
돗-자리
뒤웅-박
뒷물-대야
마구-잡이
맵자-하다
모이
벽-돌
부스럼
살얼음-판
수두룩-하다
암-죽
어음
일구다
죽-살이
퇴박-맞다
한통-치다
귀-개
낌
낙-하다/낙-치다
냉-꾼
돗
뒝-박
뒷-대야
막-잡이
맵자다
모
벽
부럼
살-판
수둑-하다
암
엄
일다
죽-살
퇴-맞다
통-치다
모양이 제격에 어울리다
정월 보름에 쓰는 ‘부럼’은 표준어임.
[붙임]다음과 같이 명사에 조사가 붙은 경우에도 이 원칙을 적용한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아래-로
알-로
제 16항 준말과 본말이 다 같이 널리 쓰이면서 준말의 효용이 뚜렷이 인정되는 것은, 두 가지를 다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거짓-부리
노을
막대기
망태기
머무르다
서두르다
서투르다
거짓-불
놀
막대
망태
머물다
서둘다
서툴다
작은말은 ‘가짓부리, 가빗불’임
저녁~
모음 어미가 연결될 때에는 준말의 활용형을 인정하지 않음.
석새-삼베
시-누이
오-누이
외우다
이기죽-거리다
찌꺼기
석새-베
시-뉘/ 시-누
오-뉘/ 오-누
외다
이죽-거리다
찌끼
외우며, 외워: 외며,외어
‘찌꺽지’는 비표준어임.
제 4절 단수 표준어
제 17항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 중 하나가 더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ㄱ을 표준어로 삼고, ㄴ을 버림.)
ㄱ
ㄴ
비고
거든-그리다
구어-박다
귀-고리
귀-띔
귀-지
까딱-하면
꼭두-각시
내색
내숭-스럽다
냠냠-거리다
냠냠-이
너[四]
넉[四]
다다르다
댑-싸리
더부룩-하다
-던
-던가
-던걸
-던고
-던데
-던지
-(으)려고
-(으)려야
거둥-그리다
구워-박다
귀엣-고리
귀-틤
귀에-지
까땍-하면
꼭둑-각시
나색
내흉-스럽다
얌냠-거리다
얌냠-이
네
너/ 네
다닫다
대-싸리
덥부룩-하다/ 듬뿌룩-하다
-든
-든가
-든걸
-든고
-든데
-든지
-(으)ㄹ려고/-(으)ㄹ라고
-(으)ㄹ려야/-(으)ㄹ래야
1. 거든하게 거두어 싸다.
2. 작은말은 ‘가든-그리다’임
사람이 한 군데서만 지내다.
감정이 나타나는 얼굴빛
냠냠-하다
~돈, ~말, ~발, ~푼,
~냥, ~되, ~섬, ~자
선택, 무관의 뜻을 나타내는 어미는 ‘-든’임
가-든(지)말-든(지), 보-든(가)말-든(가)
망가-뜨리다
멸치
반빗-아치
보습
본새
봉숭아
뺨-따귀
뻐개다[斫]
뻐기다[誇]
사자-탈
상-판대기
서[三]
석[三]
설령(設令)
-습니다
시름-시름
씀벅-씀벅
아궁이
아내
어-중간
오금-팽이
오래-오래
-올시다
옹골-차다
우두커니
잠-투정
재봉-틀
짓-무르다
짚-북데기
쪽
천장
코-맹맹이
흉-업다
망그-뜨리다
며루치/메리치
반비-아치
보십/보섭
뽄새
봉숭화
뺌-따귀/뺨-따구니
뻐기다
뻐개다
사지-탈
쌍-판대기
세/석
세
서령
-옵니다
시늠-시늠
썸벅-썸벅
아궁지
안해
어지-중간
오금-탱이
도래-도래
-올습니다
공골-차다
우두머니
잠-투세/잠-주정
자봉-틀
짓-물다
짚-북세기
짝
천장
코-맹녕이
흉-협다
‘반빗’노릇을 하는 사람, 찬비(饌婢)‘반비’는 밥짓는 일을 맡은 계집종
‘봉선화’도 표준어임.
‘뺨’의 비속어임.
두 조각으로 가르다.
뽐내다
~돈, ~말, ~발, ~푼
~냥, ~되, ~섬, ~자
먹습니다, 갔습니다, 없습니다
있습니다, 좋습니다
모음 뒤에는 ‘-ㅂ니다’임
돼지 부르는 소리
작은말은 ‘오도카니’임
발~, 손~
‘짚북더기’도 비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