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배드민턴의 역사
2.배드민턴의 경기규칙
3.배드민턴 코트와 경기 용품 규격
4.그립의 종류
5.랠리 포인트제 복식경기 서비스 및 리시브 변경
6.배드민턴 예절
7.올바른 자세
8.나의 잘못된 자세
2.배드민턴의 경기규칙
3.배드민턴 코트와 경기 용품 규격
4.그립의 종류
5.랠리 포인트제 복식경기 서비스 및 리시브 변경
6.배드민턴 예절
7.올바른 자세
8.나의 잘못된 자세
본문내용
백핸드 그립이 된다.
5.랠리 포인트제 복식경기 서비스 및 리시브 변경
(※세계배드민턴연맹은 2006년 5월 6일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서브권'이 없어도 득점할 수 있는'랠리 포인트 시스템'으로 경기규정을 변경하였다.)
- A와 B, C와D의 복식 경기 진행 예. A B 조가 토스에서 이겨 선 공격.
- A가 C에 서브, 즉 A가 선공격수, C 선수비수가 됨.
6.배드민턴 예절
1)복장
-운동복으로 갈아입는 것이 예의이다.
2)경기
-경기 시작 전이나 경기가 끝난 후 상대방과 파트너에게 서로 인사를 통해서 격려를 합니다.
-파트너를 선정할 때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으니 서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 하다.
-경기를 할 때 기다리는 사람을 배려하여 한 게임만하고 코트를 양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기 중에 이미 승패가 확실하다 해서 경기가 종료되지 않는데 포기하거나 경솔하게 예의를 갖추지 않고 경기를 하면 안된다.
-셔틀콕을 준비하여 경기에 임해야하며, 낡은 셔틀콕을 가지고 운동함은 예의에 맞지 않는다.
-셔틀콕을 상대방에게 넘겨줄 때는 반드시 네트 위로 넘겨줍니다. 네트 아래로 주는 것은 실례입니다. 경기에 지고 있거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셔틀콕을 바닥에 떨어진 것을 라켓으로 밀어주거나 EH는 손으로 던져주는 경우가 있는데 반드시 라켓으로 쳐서 네트 위로 넘겨주어야 합니다.
-자신이 실수한 공은 자기가 줍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실수한 경우라도 상대방의 셔틀콕이 자신의 진영에 있을 때는 자신이 줍습니다.
-셔틀콕이 자신의 라켓의 프레임에 맞아서 득점이 된 경우, 네트코드를 맞고 득점이 된 경우, 셔틀콕이 상대방의 몸에 맞았을 경우, 빗맞아 득점된 경우에는 미안하다고 상대방에게 표시를 해줍니다.
9.올바른 자세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ref=na&redirect=prg&ch_userid=ganenguna21&prgid=2863326&categid=
10.나의 잘못된 자세
-배드민턴을 제대로 된 자세로 배우고 쳐본 것은 처음이었다. 중심을 잡다가 넘어오는 셔틀콕을 따라가서 치기까지는 많은 체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가장 편안하고 좋은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좋은 자세는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치기 전에 왼손을 들어 셔틀콕의 위치를 잘 가늠하면서 양 어깨를 오른쪽 뒤로 돌려주어야 한다. 이러면 허리가 자연스레 어깨를 따라 돌아가고 발도 왼발 앞, 오른발 뒤의 상태가 자연스럽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에 몸을 돌리는 타이밍과 타구하는 타이밍을 쉽게 잡기가 어려워 임팩트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자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교수님의 지적을 고쳐나가려고 했고 지금은 하이클리어를 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지금 가장 어렵고 잘 안 되는 것은 스매싱의 기본자세와 손목을 어느 순간에 꺾어야 하는 지이다. 클리어를 칠 경우 셔틀콕이 라켓에 맞는 순간 라켓 면이 정면을 바라보는 반면 스매시를 칠 경우에는 셔틀콕이 맞는 순간 라켓이 아래를 보고 있어야 되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잘 안 된다. 더욱 안 되는 것은 셔틀콕을 할 수 있는 한 가장 높은 위치에서 내리쳐야 하는데 그게 되지 않는다. 치는 순간 라켓을 든 팔이 쫙 펴져있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배드민턴은 참 영어 같아서 영어가 들릴 듯 말듯 안 들리다가 한번 들리기 시작하면 실력이 늘듯이 배드민턴도 예를 들어 스매시를 배울 때 처음에는 될 듯 말듯 잘 안되다가 한번 제대로 딱 치면 그때부터 아 이거구나 하고 정확도도 파워도 늘기 시작한다고 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더욱 더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5.랠리 포인트제 복식경기 서비스 및 리시브 변경
(※세계배드민턴연맹은 2006년 5월 6일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서브권'이 없어도 득점할 수 있는'랠리 포인트 시스템'으로 경기규정을 변경하였다.)
- A와 B, C와D의 복식 경기 진행 예. A B 조가 토스에서 이겨 선 공격.
- A가 C에 서브, 즉 A가 선공격수, C 선수비수가 됨.
6.배드민턴 예절
1)복장
-운동복으로 갈아입는 것이 예의이다.
2)경기
-경기 시작 전이나 경기가 끝난 후 상대방과 파트너에게 서로 인사를 통해서 격려를 합니다.
-파트너를 선정할 때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으니 서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 하다.
-경기를 할 때 기다리는 사람을 배려하여 한 게임만하고 코트를 양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기 중에 이미 승패가 확실하다 해서 경기가 종료되지 않는데 포기하거나 경솔하게 예의를 갖추지 않고 경기를 하면 안된다.
-셔틀콕을 준비하여 경기에 임해야하며, 낡은 셔틀콕을 가지고 운동함은 예의에 맞지 않는다.
-셔틀콕을 상대방에게 넘겨줄 때는 반드시 네트 위로 넘겨줍니다. 네트 아래로 주는 것은 실례입니다. 경기에 지고 있거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셔틀콕을 바닥에 떨어진 것을 라켓으로 밀어주거나 EH는 손으로 던져주는 경우가 있는데 반드시 라켓으로 쳐서 네트 위로 넘겨주어야 합니다.
-자신이 실수한 공은 자기가 줍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실수한 경우라도 상대방의 셔틀콕이 자신의 진영에 있을 때는 자신이 줍습니다.
-셔틀콕이 자신의 라켓의 프레임에 맞아서 득점이 된 경우, 네트코드를 맞고 득점이 된 경우, 셔틀콕이 상대방의 몸에 맞았을 경우, 빗맞아 득점된 경우에는 미안하다고 상대방에게 표시를 해줍니다.
9.올바른 자세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ref=na&redirect=prg&ch_userid=ganenguna21&prgid=2863326&categid=
10.나의 잘못된 자세
-배드민턴을 제대로 된 자세로 배우고 쳐본 것은 처음이었다. 중심을 잡다가 넘어오는 셔틀콕을 따라가서 치기까지는 많은 체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가장 편안하고 좋은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좋은 자세는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치기 전에 왼손을 들어 셔틀콕의 위치를 잘 가늠하면서 양 어깨를 오른쪽 뒤로 돌려주어야 한다. 이러면 허리가 자연스레 어깨를 따라 돌아가고 발도 왼발 앞, 오른발 뒤의 상태가 자연스럽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에 몸을 돌리는 타이밍과 타구하는 타이밍을 쉽게 잡기가 어려워 임팩트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자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교수님의 지적을 고쳐나가려고 했고 지금은 하이클리어를 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지금 가장 어렵고 잘 안 되는 것은 스매싱의 기본자세와 손목을 어느 순간에 꺾어야 하는 지이다. 클리어를 칠 경우 셔틀콕이 라켓에 맞는 순간 라켓 면이 정면을 바라보는 반면 스매시를 칠 경우에는 셔틀콕이 맞는 순간 라켓이 아래를 보고 있어야 되어야 하는데 나는 그게 잘 안 된다. 더욱 안 되는 것은 셔틀콕을 할 수 있는 한 가장 높은 위치에서 내리쳐야 하는데 그게 되지 않는다. 치는 순간 라켓을 든 팔이 쫙 펴져있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배드민턴은 참 영어 같아서 영어가 들릴 듯 말듯 안 들리다가 한번 들리기 시작하면 실력이 늘듯이 배드민턴도 예를 들어 스매시를 배울 때 처음에는 될 듯 말듯 잘 안되다가 한번 제대로 딱 치면 그때부터 아 이거구나 하고 정확도도 파워도 늘기 시작한다고 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더욱 더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