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역사] 라틴 아메리카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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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라틴 아메리카의 미술


1. 고대 문명기(원주민)의 미술 (1500B.C. ~ 정복이전)
1) 아스떼까
2) 마야
3) 잉까

2. 식민지 시대의 회화와 조각 (16~18세기)
1) 회화
2) 조각

3. 근대 미술 (19세기 - 낭만주의와 아카데미즘 )
1) 낭만주의
2) 아카데미즘
*19세기의 두 거장

4. 초기 모더니즘 운동

5. 벽화운동 (Muralismo) : 라틴아메리카 미술의 추구

6. 초현실주의 (Surrealismo)

7. 추상주의

8. 신 구상주의

9. 팝 아트

10. 20세기 후반의 화가들

11. 결론

본문내용

리카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했는데 산업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풍부한 물질주의, 특히 미국의 좋은 면만을 반영하고 그것을 선전했기 때문이다. 팝 아트의 의도를 가장 성공적으로 나타낸 작가는 브라질의 안또니오 엥리께 아마랄(Antonio Henrique Amaral)인데 그는 거대한 바나나 형태를 클로즈업 시키거나 예상하지 못한 각도에서 그려 팝 아트의 우상적인 권한을 나타냈다. 그의 바나나의 이미지는 보다 부유한 선진국에 개발국이 의존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상기시킨다.
10. 20세기 후반의 화가들
상당수의 미술가들이 이미 수년 전 유럽이나 미국으로 망명했으며 그곳에서 명성을 얻었다. 반면 일부 예술가들은 서구에서 교육 과정을 마친 후 모국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날 쿠바는 젊고 독특한 전위 예술가들의 등장과 활동으로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멕시코의 회화는 독창적이고 눈에 띄는 미술을 창조하기 위해 민속적인 요소와 고대의 문명을 용해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었다.
11. 결론
결론적으로 볼 때 중남미 미술은 정복 이후 바로크 사조를 거치며 현대 팝아트에 이르기까지 외래 사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문학에서의 붐소설이나 음악에서의 라틴 댄스처럼, 세계적으로 내세울만한 독창적 장르를 산출하지는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세기 초반 이후 정치ㆍ사회적 사건을 그린 벽화운동에서 볼 수 있듯이 중남미 예술가들이 외래 사조를 받아들이면서도 자신들의 땅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와의 연맥을 놓지 않은 채 자신들만의 의미를 추구했다는 점은 높이 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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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7.02
  • 저작시기201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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