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간호사의 병동적응시 갈등예방 및 해결전략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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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간호사의 병동적응시 갈등예방 및 해결전략에 대한 논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트레스를 줄이고 용기를 주며 신규간호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강남세브란스 73병동의 경우 프리셉터와 1:1 멘토를 지정하고 위와 같은 사항에 대한 관리자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파트장이 갈등위기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중재하며 문제발생시 간호국에서 면담조사를 시행한다.
3. 결론
신규간호사 때의 경험과 병동적응 여부는 앞으로 간호사로서의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병원 측에서는 앞으로 많은 신규간호사들이 도중에 그만두지 않고 계속 병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지적인 역할을 꼭 수행해야 한다. 앞으로 환자의 만족만이 아닌, 내부고객인 신규간호사들의 만족도도 향상시켜 계속적으로 일하고 싶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면 바란다. 스트레스가 적고 일하는 사람들끼리 마음이 잘 맞고 간호사를 배려한 복지가 잘되어있다면 간호사들은 병원을 사랑할 것이다. "조직변화 + 스트레스 관리 = 건강한 사업장"이다.
4.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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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빈, 김경의(2005). 간호사의 성격 유형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의 대처방식. 정신간호학회지 제14권 제4호
염영희 외(2006). 간호 관리학. 서울 : 수문사.
대한간호협회 웹진 http://webzine.koreanurse.or.kr/

키워드

간호관리,   의사결정,   신규간호사,   고충해결,   병동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