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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포츠의 특성, 스포츠의 배경과 스포츠스폰서십의 의의 및 스포츠스폰서십과 월드컵, 스포츠스폰서십과 기업커뮤니케이션, 스포츠스폰서십과 기업마케팅 사례, 스포츠스폰서십과 골프마케팅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스포츠의 특성
1. 1차적 특성
2. 2차적 특성
3. 3차적 특성

Ⅲ. 스포츠의 배경

Ⅳ. 스포츠스폰서십의 의의

Ⅴ. 스포츠스폰서십과 월드컵
1. FIFA의 한국 지원
2. 월드컵 개최의 파생 효과

Ⅵ. 스포츠스폰서십과 기업커뮤니케이션

Ⅶ. 스포츠스폰서십과 기업마케팅 사례
1. 나이키
2. 아디다스
3. 코카콜라
1) 월드컵 공식후원업체로 공식계약
2) KFA/K-리그 공식 후원사
3) 68년간 공식 후원사로서 올림픽대회 지원
4)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타이틀 스폰서
4. 코오롱
5. 삼성그룹
1) 국내 대회 스폰서쉽
2) 해외지역 대회 스폰서쉽
6. 현대그룹
1) 현대와 월드컵 마케팅 전략
2) 현대 자동차의 공식 후원 업체의 광고효과
7. LG전자

Ⅷ. 스포츠스폰서십과 골프마케팅 사례
1. 김미현과 최경주의 스폰서십 효과
2. 국내 기업들의 골프 마케팅 실태

참고문헌

본문내용

원 등 계약금만으로 해마다 7억 원 정도를 받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위상이나 매스컴 노출빈도 등에서 박세리 김미현보다 위인데도 순수 계약금은 두 선수에 미치지 못한다. 미국 일본 등지에서는 남자프로골프선수가 여자선수에 비해 인기나 계약금액이 5-10배 높은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여자프로선수가 더 융숭한 대접을 받고 있다. 대회 총 상금규모가 국내보다 7배 이상인 일본골프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종덕, 허석호도 마찬가지다. 김종덕은 리빙토이로부터 연 1억5천만 원, 허석호는 이동수 패션으로부터 1억 원의 계약금을 받고 있다.
‘국내파\' 골프선수들 사이에서도 남녀 계약금 있다. 여자의 경우 강수연이 아스트라와 2억5천만 원, 고아라가 하이마트와 연 2억 원에 각각 계약을 맺은 상태다. 프로 2년차인 임선욱(19)과 신현주도 각각 1억 5천만 원, 1억 2천만 원의 계약금을 받는 등 ’국내파‘ 선수 가운데 연 1억 원 이상의 계약금을 받는 여자골프선수만 해도 12명이다. 반면 남자프로골퍼들은 시즌 상금랭킹 1위 강욱순(삼성)이 2억2천만 원으로 최고다. 계약금이 연 1억 원 이상인 국내 남자선수는 9명에 불과하다.
2. 국내 기업들의 골프 마케팅 실태
국내기업들의 골프를 이용한 마케팅은 선진국에 비해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그럼에도 삼성이 박세리 마케팅과 미국 LPGA월드챔피온십대회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을 계기로 기업들의 골프마케팅 참여는 갈수록 활성화하고 있다. 삼성은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아스트라 PGA 선수권대회, 삼성카드배, 제일모직 로즈오픈 등 남여 프로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코오롱은 골프용품을 개발하면서 일찍이 골프를 이용한 마케팅 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이 회사는 1987년부터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의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비용품 업계로서는 SK텔레콤이 KLPGA의 ‘SK인비테셔널\'을, KPGA의 \'SK텔레콤오픈’을 스폰서하고 있다. 한솔도 스킨스 게임 스폰서를 시작으로 한솔레이디스오픈을 개최하고 있다. KTF는 김미현 이외에도 김성윤, 김주연 등과 후원계약을 맺었으며, 2부 투어인 ‘KTF투어’를 후원하고 있다.
골프가 개인 경기라는 특성상 박세리와 김미현 등 그 동안 선수 개인을 앞세워 치열한 마케팅전을 펼쳤던 기업들의 골프 스폰서십이 활성화되면서 최근 골프구단을 만드는 신경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골프 구단을 설립하고 스포츠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기업은 CJ와 이동수 패션이다.
국내 최초의 골프구단을 창설한 이동수 패션은 간판 허석호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눈부신 활약을 펼쳐 구단 창설 이후 최대의 홍보효과를 누렸다. 허석호는 포카리스웨트오픈을 제패하는 등 국내에서의 첫 우승과 함께 일본에서는 2부 투어를 통해 올해 미국 PGA투어 카드를 확보하는 등 남자 프로골프계의 차세대 주자로 도약했다. 구단 측도 이를 인정해 허석호와 계약금 1억5천만 원에 우승시 상금의 50%를 보너스로 지급하는 국내 남자프로 4번째 몸값의 재계약을 맺었다. 이동수패션은 이와 함께 여자프로 조경희(23), 손혜경(23)과도 각각 6천만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CJ는 여고생 골프 유망주인 이선화와 배경은, 미국 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박희정에 이어 박세리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박세리는 삼성과 공식 결별한 후 CJ와 5년간 150억 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CJ측에 따르면 계약조건은 연봉 20억 원에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포함할 때 연간 수입이 30억 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골프 스폰서십 계약사상 최고 액수다. 박세리는 이 계약에 따라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 CJ그룹의 새로운 CI로고가 부착된 모자와 옷을 입는다. CJ는 박세리 후원을 계기로 선수 능력 극대화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선수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앞으로 신인 유망주 1~2명을 추가로 발굴해 골프구단으로 확장하는 문제도 검토하고 있다.
CJ는 제주도에 나인브릿지골프클럽을 세우면서 골프 마케팅에 적극 나섰으며, 미국 LPGA 투어 CJ 나인브릿지 클래식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미국 LPGA 대회이다. CJ 홍보실의 신동휘 팀장은 이 같은 골프 스폰서십을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CJ의 이미지 제품 서비스를 전 세계에 알림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최근 기업들이 골프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박희정, 한희원 등 여자 선수들의 해외 활약과 함께 최경주가 미국 PGA투어에서 2회 우승함으로써 기업들의 투자대상 선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대중매체에서 골프에 대한 기사와 중계방송이 증가하고 1천5백만 명의 골프장 입장객 기록에서 나타나듯이 골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업주들이 스타 선수들에 대한 투자가치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것도 주된 요인 가운데 하나다. 게다가 골프 선수들은 타 종목에 비해 개인 스포츠 선수들의 선수생명이 길고 선수관리비용 면에서도 투자가치가 높다 .
김 종 수원대 스포츠산업연구소장은 스포츠 스타를 이용한 마케팅은 이들을 광고모델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나 단순히 광고모델의 역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장기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한 파트너의 역할로 인식돼야 한다고 밝혔다.
참고문헌
- 김우중(2000), 스포츠마케팅 사업 현황과 전망, 스포츠마케팅 국제 심포지움
- 김용만(2001), 성공적 스포츠 이벤트를 위한 스포츠 스폰서십 프로그램의 효과적 수행과 관리 방안, 한국체육학회지
- 김태희(2004), 스포츠 마케팅의 광고 효과에 관한 연구-스포츠 스폰서쉽을 중심으로, 숙명여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김종·최재원(1997), 국내 스포츠 마케팅 현황 및 전망 고찰, 한국체육학회지
- 박현종(1996), 스포츠 스폰서십과 스포츠 광고의 효과에 관한 장기 연구, 광고연구
- 송해룡(1998), 광고 , 홍보 분과:스포츠 스폰서링과 스포츠 광고의 효고에 관한 연구:월드컵 보도를 중심으로, 한국언론학회
- 이수정(2005), 기업의 스포츠 스폰서십이 브랜드 자산에 미치는 영향,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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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0.0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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