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메이크업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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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뷰티 메이크업의 분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게 표현하여 깊이감 있는 눈매로 강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7. 파티 메이크업
모임이나 연회를 위한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조명 아래서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수정화장법과 펄 등을 이용한다.
펄 아이 포인터로 눈 밑 애교살에 눈물을 머금은 듯 한 효과를 줘 더욱 또렷한 눈매로 표현해준다. 그 다음 마스카라로 속눈썹 뿌리 부분부터 지그재그로 바르면서 길고 볼륨 있는 속눈썹을 연출한다. 이 때 눈을 보다 크고 동그랗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아래 속눈썹을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다. 더 화사한 눈매로 연출하고 싶다면 속눈썹 위에 펄이 함유된 탑코트를 발라준다. 탑코트의 미세한 반짝임으로 눈매에 화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공들인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을 더욱 엣지 있게 완성하고 싶다면 네일 컬러까지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 특히 골드 색상은 고혹적이면서도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파티용 화려한 메이크업에 적합하다. 단 골드나 실버 같은 메탈릭 컬러를 바를 때는 브러쉬의 흔적이 쉽게 드러나기 때문에 브러쉬 끝을 잘 정리서 발라야 한다.
8. 환타지 메이크업
환타지 메이크업은 뷰티메이크업보다 강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새, 꽃, 리본 등을 그려 넣거나 창의적으로 이미지화하여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다.
환타지 메이크업은 강하면서도 화려한 인상, 과장되고 특별한 이미지를 표현하여 작품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메이크업 기법이다. 이미 서양에서는 크고 작은 화려한 행사나 할로 윈 같은 각종 파티에 응용되고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에는 보편화 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각종이벤트나 광고를 위해서, 또는 연극, 영화 같은 특수한 경우에는 자주 사용되고 있다.
9. 패션 메이크업
의상을 주제로 한 메이크업으로써 의상의 색상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메이크업 패턴이 달라진다. 메이크업에 패션성·유행의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단순히 얼굴만 아름답게 꾸미는 차원이 아니라, 의상·헤어스타일 액세서리·잡화 등 토탈 패션의 요소로서 자신의 가치관·기호·상황 등을 표현하는 도구이며 자신이 속한 사회·문화와의 교류를 의미하는 차원으로 확대시킨 개념이다.
10. 영상 메이크업
영상 메이크업이란 영상메체를 통해 보여지는 드라마나 작품 속의 메이크업이다. 영상메체로는 사진, 광고, 촬영, 영화, TV 등이 있다. 이 분야들은 무대와는 달리 카메라, 브라운관, 각종 방송 기자재들의 매개체를 통해 거리감이 무시되고 화면을 통해 시청자에게 생생히 전달되는 방법이기 때문에 우리는 영상 기자재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과학기술의 발달로 영상 기자재는 날이 갈수록 정밀화, 첨단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더욱 노력을 해야 한다.
1. 사진 메이크업
흑백이나 컬러 사진을 위한 메이크업으로 사진효과를 좋게 하는 화장이다. 주로 지면광고에서 많이 쓰인다. 육안으로 보는 것과 사진을 통해 비춰보는 것은 차이가 있다. 흑백 사진은 흑과 백 그리고 중간톤의 회색톤으로 이어지면서 상을 만들기 때문에 컬러보다 색감이 단순하여 시선을 안정시킨다. 또한 실제로는 존재할 수 없는 색상이기 때문에 추상적이며 클래식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흑백사진에서는 본래의 색이 다르게 나타나고 당초 예상했던 색들도 명도를 달리하면 엉뚱하게 표현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반면 컬러사진의 경우 대체로 본래의 색감을 명도나 채도까지 유사하게 표현해 준다. 다만 사진에서 잘 표시되는 색상과 그렇지 못한 색상이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또한 눈에 안띄어 지나친 부분까지도 사진에서는 포착될 수 있으므로 세심하게 손보아야 한다. 또 필름 메이크업은 입체적인 피사체를 평면위에 나타내므로 실물보다 더 평면적으로 보이거나 조명이나 배경에 따라 느낌과 색상이 다르게 표현된다. 그러므로 메이크업에 들어가기 전에 작가나 제작자와 충분한 논의를 하고 작업에 들어가야 하고 폴로라이드로 테스트를 하여 실수 없게 하는 것이 좋다.
2. 흑백 사진 메이크업
흑백사진은 색감보다는 형태를 중시하고 흰색, 회색, 검정색과 같은 무채색이 이를 주도한다. 따라서 흑백사진의 메이크업은 흰색계열과 검정 계열의 대비효과를 이끌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육안으로는 색조 화장을 한 부분이 포인트고 또 밝게 보이지만 흑백 사진에서의 색은 의미가 없고 단지 그 명도에 따라 변색된다. 따라서 사용하려는 색이 흑백사진에서의 어느 정도의 톤인지를 먼저 고려하고 메이크업을 시작해야 한다. 특히나 보라와 핑크계열 색은 제 색과는 거리가 먼 칙칙한 색이 되어버리게 때문에 아이 섀도우나 립스틱 색으로는 피해야 한다. 밝은 이미지는 노랑, 주황, 초록 계열의 컬러로 표현하고 이보다 진하게 보일 부분은 와인이나 브라운 그리고 가장 진한부분은 검정 계열로 하여 음영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대체로 사진을 위한 메이크업은 윤기나 펄기가 없는 매트한 것이 좋다. 특히 흑백사진에서는 펄이나 립글로스를 사용했을 때 조명의각도와 잘 맞지 않으면 반짝이는 효과가 나는 것이 아니라 필름에 먼지가 낀 듯 하거나 스크래치로 보일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3. 컬러 사진 메이크업
컬러 사진은 평면에 입체적인 얼굴을 나타내는 것인 만큼 같은 색이라도 명도나 채도까지 명확하게 구분해서 써야 한다. 얼굴 피부톤도 고르게 맞춰 주고 창백하거나 붉은 피부등의 결점을 보완해 주어야 한다. 눈에 잘 안띄던 선이나 얼룩 등도 필름에는 바로 포착되는데 평상시 대충 지나쳤던 볼터치나 쉐이딩 등도 표현되기 때문에 꼼꼼히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 또 컬러사진은 무엇보다도 조명을 염두해 두고 작업을 해야 한다. 메이크업이 된 상태에서 조명을 비추면 생각지도 않은 색상이나 명암의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섀도우나 파우더 모두 펄감이 적은 제품을 쓰도록 해야 한다. 조명에 반사되어 희게 퍼저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노랑이나 노랑이 가미된 색상은 컬러 표현이 잘 되지 않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의상도 어두운 색이나 노랑계통 보다도 붉은 계열이 효과적이다. 흰색 옷은 피부색을 상대적으로 어둡게 보이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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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0.18
  • 저작시기20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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