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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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1. 연도별 외래객 입국추이
2. 연도별 관광수입 추이
3. 방한 관광객의 수 및 방한 특성
4. 방한기간중 활동
5. 한국여행 선택시 고려사항
6. 한국여행 실태
결론 및 소견

본문내용

본부장은 "한국방문의해 원년인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환대 서비스 개선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예전보다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노 본부장은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한국의 관광 경쟁력은 세계 31위지만 외국인 환대 태도를 나타내는 관광친밀도는 115위로 현저히 떨어진다"고 말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3년 동안 중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추진하는 방문의해 기간에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한 민간 주도의 범국가적 관광마케팅기구다.
일본과 중국이 모두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한ㆍ중ㆍ일 관광 삼국지가 펼쳐지는 가운데 방문위는 올가을 고품격ㆍ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대형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
10일부터 사흘간 '한류'를 주제로 기획된 한류드림페스티벌이 경주에서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전주에서 한국음식관광축제(10월21~27일), 부산에서 세계불꽃축제(10월21~23일)가 잇따라 열린다.
노 본부장은 "한류드림페스티벌은 준비한 외국인 좌석 수(6,896석)를 넘는 7,300명의 외국인이 참가 신청을 했다"며 "음식관광축제와 불꽃축제도 벌써부터 호응이 뜨거워 정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 말했다. 방문위는 내년에 제주 올레, 2012년에 비무장지대를 테마로 하는 축제 등 3년간 총 7개의 축제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방문의해 사업이 마무리될 때 즈음이면 한국 관광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은 몰라보게 향상될 것으로 방문위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숙박ㆍ음식점ㆍ교통 등 관광의 하드웨어까지 개선되면 2012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인 1,000만명, 관광수입 130억달러, 관광 경쟁력 세계 20위권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다.
노 본부장은 "관광은 숲과 같아서 가까이 다가가면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며 "울창한 숲을 키우기 위해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심고 가꾸는 수고와 노력이 필요하듯 방문위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한국 관광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영우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본부장]
기사를 살펴보니 한류를 달구기 위해서 각종 축제들을 여러곳에서 계획하고 있다. 관광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하는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시민스스로가 올바른 의식을 가지고 방한 외국인을 대한다면 한국의 이미지가 보다 깨끗하게 정착되지 않을까 한다.
결론
과거의 관광 상품은 그저 우리나라의 남대문, 경복궁 등의 문화 유적지들을 돌아보는 상품이었다. 하지만 천안문, 만리장성 등 거대한 스케일에 익숙한 중국인들에게는 이러한 우리의 유적지에서 주는 감동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방한 외국인의 관심은 과거의 문화, 역사 유적지 뿐만 아니라 방송, 연예, 쇼핑 등에 주요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 그들의 입맛에 맞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만족도를 높여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먼저 인기스타가 직접 출연하는 각종 콘서트, 이벤트, 영화시사회, 팬 서비스 행사 등을 관광 상품으로 적극 개발 하는 방법도 방한 관광객을 보다 늘리는 수단이 될 것이다. 각종 콘서트 일정에 맞춘 여행상품을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콘서트 일정을 잡고 많은 인기스타들을 초대하여 콘서트를 개최함과 동시에 그에 맞는 일정으로 상품을 개발한다.
또한, 드라마나 영화와 관련된 곳을 문화자원으로 지정하여 관리함으로써 관광객에게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다. 내가 가 본 곳으로는 경주의 선덕여왕 촬영지가 있는데 그곳은 입장료만 받아도 어마어마한 수입을 창출할 수 있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규모도 크고 관광객도 많았다.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은 쇼핑이나 미용관광을 좋아하는 성향을 보이므로 명동, 동대문 시장 등의 지역을 패션의 명소로, 패션의 도시 대구를 방문 시에 이곳이 ‘패션의 메카’다! 라고 자랑할 수 있을 만한 장소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현재, 대구에 로데오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외국인이 좋아 할 만큼 값싼 옷들은 아니고 취향도 제각각이라 당장에 모두 소화하기란 힘들겠지만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취향도 한국의 입맛대로 변화해 나갈 것 이라는 기대를 해본다. 또한 기존의 사물놀이, 판소리, 난타 등의 한국문화 공연장 및 전통 기념품, 인삼 등의 쇼핑, 거리 예술 공연 등의 상품에 접목시켜서 한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신경 쓰면 한국을 관광하는 데 더욱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 과제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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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0.28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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