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영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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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첫 영농 이야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Ⅲ. 결 론

본문내용

밝아오기 전에 먹어야 했다. 시계가 없다 보니 집집마다 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못했다. 개상 앞에서 자리개질을 하였다. 나에겐 힘겨운 일이라 내 모습을 보신 어르신이 그만두고 집토매나 올려 주라고 하셨다. 바심하는 날 점심은 동네 잔치였다. 해가 저물어가고 털어 놓은 벼를 끌어 모았다. 죽가래로 퍼던지면 한사람은 키를 들고 좌우로 흔들어 먼지를 날렸다. 벼를 발로 되어서 토지광에 두어야 했다.
Ⅲ. 결 론
술이 얼큰하신 아저씨 말을 업허라 자처다 마음 먹은 대로 말을 되시었다. 이리 된 벼가 한 마지기에 50말을 먹었으니 풍년이다. 닭을 잡아라 아우성이었다. 바심을 마치고 개초를 하니 일년의 영농이 끝이 났다.
일 년을 생각하니 동네 어르신들이 나를 아껴주시고 영농을 가르쳐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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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1.08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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