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띄어 쓰기 기초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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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농협 띄어 쓰기 기초 상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띄어 쓰기 기초 상식 ◎

1. 조사는 반드시 앞 말에 붙여 쓴다

2. 의존명사는 앞 말과 띄어 써야 한다. 하지만 의존명사인지 조사인지 어미인지…
* 동일한 형태가 경우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 헷갈리는 사례 몇 가지

3.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말인 등…

4. 한 음절로 된 단어가 연속해서 나타날 때는 붙여 써도 된다.

5. 보조용언은 본용언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6. 용언 어간에 붙어 어미처럼 굳어진 단어는 붙여 쓴다.

7. 명사나 명사의 성질을 가진 말에 ‘~없다’를 붙여…

본문내용

음절로 이루어진 단어가 '좀 더 큰 이 새 집'처럼 여럿이 죽 이어지는 경우, 각각을 다 띄어 쓰면 기록하기에도 불편할 뿐 아니라, 시각적 부담을 가중시킴으로써 독서 능률이 감퇴(減退)될 염려가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좀더 큰 이 새집'처럼 붙여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다 적용되지는 않는 예외적인 경우이므로 애매하면 원칙대로 다 띄어 쓰면 된다.
5. 보조용언은 본용언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붙여 써도 된다. 단, 보조용언 ‘~지다,~들다’는 반드시 붙여 써야 한다.
예) 그 일은 할만하다(그 일은 할 만하다), 비가 올듯하다(비가 올 듯하다), 도와주다(도와 주다), 깨버리다(깨 버리다), 좋아하다(좋아 하다), 해야한다(해야 한다), 줄어들다, 스며들다, 슬퍼지다, 같아지다
6. 용언 어간에 붙어 어미처럼 굳어진 단어는 붙여 쓴다.
예) ~할수록, ~할망정, ~할거야, 밥먹듯이, 가자마자, 굶을지언정, 보다못해, 참다못해, 견디다못해
7. 명사나 명사의 성질을 가진 말에 ‘~없다’를 붙여 합성할 때는 대개 붙여 쓴다.
예) 어림없다, 거침없다, 틀림없다, 빈틈없다, 온데간데없다, 어처구니없다
  • 가격2,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0.11.08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8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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