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발이론의 설명과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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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계발이론의 설명과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문화계발효과이론의 대두 배경
1. 문화계발에 대한 연구의 시작

Ⅱ. 문화계발효과이론의 기본가정과 그 이론적 배경
1. 가브너의 문화계발효과이론의 제창 이유
2. ‘문화계발’의 개념과 그 이론적 배경
3. 문화계발효과이론의 구체적 기본가정들

Ⅲ. 문화계발효과이론에 대한 실증적 연구
1. '문화지표연구‘의 방법에 대한 개관
2. 계발효과에 대한 문화지표연구들의 결과

Ⅳ. 문화계발효과이론에 대한 비판과 평가
1. 문화계발효과이론에 대한 비판
2. 문화계발효과이론에 대한 평가

Ⅴ. 매스미디어의 사례
1. TV광고(아파트)
2. 케이블방송(슈퍼스타K)
3. 뉴스(파업, 노인양로원, 연평도)
4. 몸짱, 꿀벅지(드라마 - 추노, 리얼리티 프로그램 - 무한도전)

Ⅵ. 결론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는 투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들로 인한 손실액이나, 피해등만을 뉴스를 통해서 방영됨으로 사람들은 파업으로 인한 회사측과 국가의 손익을 먼저 계산하게 되고 노동자의 권리등은 아주 적게 생각하게 된다. 즉 파업의 원인에 대해서 말하기 보다 파업이 있었다는 사실의 위주로 방영함으로 파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조장 시키고 만들어 가고 대다수 이러한 보고에 노출된 사람들은 파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다만 특정 심층보도의 경우는 그 원인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함으로 인해서 그것에 대해서 가지는 감정이 단순하게 부정적이지많은 않다.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노인양로원 화재>
<연평도 포격>
얼마전 있었던 포항노인요양시설 화재 사건은 단순히 시설주의 잘못이 다가 아니라 그러한 시설을 허가하고 방치한 국가에 대한 책임도 있는 것이 당연함에도 뉴스에서는 그러하 화재나 나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심층보도를 함으로써 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다고 본다. 이러한 시설이 개인이 짓고 신고하여 사용하는 신고제가 된 것은 노무현정부때에 시작이 되었고 현 MB정부가 들어오면서 시설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통해서 장려함으로써 많은 시설들이 설립되었는데 대다수 민간업체라서 대규모의 시설보다 중소규모의 시설이 건축되었다. 이러한 속에서 법은 중대 규모의 시설에 대한 규제를 실시하고 상대적을 소규모의 시설의 규제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화재가 났을 때 화재보다 연기에 의한 질식사로 인명의 피해가 많이 발생이 되었고 이것이 문제가 되어 많은 논란이 일어났다.
상식적으로 안전에 대해서 방만한 시설주도 책임이 있지만 이러한 시설을 설립하게한 정부의 책임을 더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뉴스는 법개정을 촉구하기 보다 이들의 피해만 보여주어서 모든 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만 불러 일으키고 공연히 좋은 시설에 입소하고 있는 노인들을 안전한 시설로 옮긴다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러한 것에 연장선상에서 이번 연평도 포격을 생각해 볼수 있다. 포격으로 인해 초토화된 연평도, 그리고 그러한 모습만 보여주는 뉴스는 앞으로의 대책에 대한 것은 내어놓지 않았다. 그리고 있다라 특보, 속보 란 이름으로 북한 포문개방, 전진배치, 포성소리, 등을 보도 함으로써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처음 연평도 포격의 뉴스가 보도되었을 때 서울인근의 마트에는 라면을 사러온 사람들이 증가했다고 한다. 뉴스가 불안과 긴장을 보여줌으로써 일반 수용자들이 이에 따라 반응을 하기도 한다. 물론 모든 수용자의 반응은 아니지만 뉴스를 통해서 우리의 관념에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상을 심어주는 것은 확실하다.
이렇듯 뉴스는 단순하게 보도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상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것이 의도 되어있든지 아니면 의도되지 않았든지간에 우리는 뉴스 보도를 통해서 만들어진 상에 대해서 의심을 가지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무분별한 수용은 잘못된 것이다.
4. 몸짱, 꿀벅지(드라마 - 추노, 리얼리티 프로그램 - 무한도전)
몸짱, 꿀벅지등의 단어가 우리에게 익숙한 이유는 드라마나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의 TV프로그램에서 우리에게 친숙하게 보여졌기 때문이다. 추노를 통해서 우리는 남자배우들의 조각같은 몸매를 보면서 부러워하고 때로는 우러러 보았다, 그리고 무한도전이나 여러 프로그램에서 나온 꿀벅지 이야기는 여성들에게 운동이라는 것이 가지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것은 매스미디어의 영향이다. 몸매가 좋은 배우를 좋아하는 여성들을 보면서 남성들은스스로 몸매의 관리를 위해서 노력하고 여성의 허벅지를 꿀벅지라 말하는 남성들을 보며 여성들은 자신의 다리 또한 그렇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매스미디어가 단순하게 우리에게 보여부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서 이러한 현상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이 외에도 우리는 매스미디어에 다양한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의식을 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Ⅵ. 결론
앞서 문화계발이론이 가지는 한계와 비판은 이미 살펴보았다 하지만 이러한 것 이상으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평소에 매스미디어가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알고 있다면 그리고 매스미디어 수용과정에서 이러한 생각을 한번 더 한다면 종전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볼수가 있다. 단순히 보여지는 표면의 것 이상으로 보여지지 않지만 내재되어 있는 이면의 형상과 거기에 나타난 진실을 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던 아이가 무심코 살인을 저지른다는 것은 더 이상 이슈화 되지 않을 만큼 당연시 되고 있다. 이러한 것은 무분별하게 게임의 내용을 수용하면서 현실과 게임을 구별하지 못하고 생겨난 현상인데. 우리는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이러한 현상에 빠져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그리고 빠르게 우리의 생각을 가져간다. 스마트폰의 경우도 편리성은 이미 입증되었지만 그 기능을 100프로 활용하는 사람은 없고 보통의 경우 40~60%로의 활용을 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의 사용자는 TV광고나 인터넷광고 등의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접하고, 뉴스에 나타난 스마트폰 사용량 증가와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된다고 한다. 이러듯이 무분별하게 수용하는 우리는 기업들에게 봉으로 보여질뿐이다. 이러한 봉이 아니라 한 사람의 선택가능한 수용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가 접하는 매스미디어어에 대해서 고찰하고 생각해야할 필요성을 가진다 이러한 의미에서 가브너의 문화계발이론이 매스미디어에 대해서 말한 상을 만들고 관념을 만든다는 것이 심각하게 받아들여 지고 중요하게 생각이 된다. 매스미디어는 현실세계에 대한 인간들의 상 내지 관념을 구성해 주는 중대한 효과를 갖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이러한 매스미디어를 접할 때 비판할수 있는 우리의 소양을 기르고 확장하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 약간 삐닥하게 돌려서 보는 기술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Ⅶ. 참고문헌
차배근, 1999,「매스커뮤니케이션효과이론」, 나남
강준만, 1994,「커뮤니케이션 사상가들」,한나래
이강수, 1995,「현대매스커뮤니케이션이론」, 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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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1.29
  • 저작시기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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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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