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치배의 발생
1)치판형성기
2)뇌상기
3)모자기
4)종기
2.치관기
1)상아질의 형성
2)법랑질의 형성
3.치근의형성
1)백악질의 형성
2)치아주위조직의 형성
4. 치아의 맹출
1)치아의 맹출 운동
2)치근 흡수와 탈락
1)치판형성기
2)뇌상기
3)모자기
4)종기
2.치관기
1)상아질의 형성
2)법랑질의 형성
3.치근의형성
1)백악질의 형성
2)치아주위조직의 형성
4. 치아의 맹출
1)치아의 맹출 운동
2)치근 흡수와 탈락
본문내용
한다. 유치치근과 계승치지배는 치조골에 의해 가로막혀 있지만, 대생치치배의 맹출에 의해 치조골이 흡수되면 계속해서 유치치근이 흡수된다. 이러한 현상을 생리적인 유치의 치근흡수라고 하여, 염증이나 종상에 의한 병적인 치근흡수와 구별하고 있다.
유구치 치근은 소구치의 맹출에 의해 치근 사이의 내측에서부터 흡수가 시작된다. 치근의 흡수는 주로 백악질과 상아질에서 생기지만, 치아주위나 주위의 치조골에도 흡수조직이 침윤하고, 흡수가 치관에 이르면 법랑질도 흡수가 되는 경우가 있다.
치근 흡수가 진행되여 유치근이 거의 소실되면, 구강점막상피가 치마목부분 흡수면 하부에 증식·잠입하여 흡수면을 덮게 된다. 이 때문에 유치관은 구강점막의 혈관·결합조직과 서서히 분리되며, 특히 통증이나 출혈없이 유치가 동요·탈락 된다.
유구치 치근은 소구치의 맹출에 의해 치근 사이의 내측에서부터 흡수가 시작된다. 치근의 흡수는 주로 백악질과 상아질에서 생기지만, 치아주위나 주위의 치조골에도 흡수조직이 침윤하고, 흡수가 치관에 이르면 법랑질도 흡수가 되는 경우가 있다.
치근 흡수가 진행되여 유치근이 거의 소실되면, 구강점막상피가 치마목부분 흡수면 하부에 증식·잠입하여 흡수면을 덮게 된다. 이 때문에 유치관은 구강점막의 혈관·결합조직과 서서히 분리되며, 특히 통증이나 출혈없이 유치가 동요·탈락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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