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실험] 선운동량보존

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 전 가정

[3] 실험 과정

[4] 실험값

[5] 결과 분석

[6] 오차 토의 및 검토

[7] 결론

본문내용

때문에 기록종이가 Air table에 밀착하지 못하고 살짝 뜬 경우가 있어 완벽하게 타점이 완벽하게 직선으로 기록되지 않은것도 오차율을 발생시킨 이유 중에 하나 였던것 같다.
C : 실험을 할 때에 기계가 아닌 실험자가 직접 원반을 운동시키다 보니 항상 같은 각도나 속력을 구하지 못한 것도 변수가 될 수 있었고, 충돌 시에 원반의 들썩거림이 공기펌프의 불균형과 더해져 더욱더 타점이 완벽한 직선으로 나올수 없었던 같다.
A : 실험을 하다가 타점 기록용지에 타점이 매 시간마다 찍히지 않은 점과 아예 찍히지 않을 때가 있어서 똑같은 조건에서의 실험을 반복하다보니 정해진 시간동안 다양한 시도를 해보지 못 했던 것이 참 아쉽다.
B : 다양한 실험을 하기에 Air table의 크기에 비해 플라스틱 원반이 비교적 크기 때문에 다양한 입사각을 내지 못하였고, 아무래도 실험자가 직접 손으로 두 원반을 운동시켰기 때문에 실수도 나와 실험을 재 반복한 것도 짧은 시간동안 많은 실험을 하지 못한 것 같다.
C : 실험을 하면서 오차율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Air table을 수평으로 하기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한 것과 실수를 줄이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한 것이 더욱 더 다양한 실험을 하지 못한 이유였던것 같다.
A : 측정값을 구하는 실험이 다른 모든 결과 값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이를 실험할 때, 오차율을 조금만 더 줄였으면 타 결과 값도 오차율이 많이 줄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7] 결론
조원들과 오차율에 대한 논의를 해본결과 타격용지, 실험자가 물체를 운동시킨 것, 공기펌프의 불균형 등이 오차율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었고, 첫 번째 실험에서 발생된 오차가 타 결과 값에서도 오차를 발생시켰다는 결론을 내었다.
실험을 하면서 조원들과 논의한 결과는 2차원평면에서 두 물체가 충돌하면서 두 물체는 다른 외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충돌 전과 충돌 후에는 항상 선운동량이 보존된다는 결과를 낼 수 있었다.
또한, 선운동량과 달리 두 물체의 총 운동량은 물체가 충돌하면서 충돌 직전의 총 운동량은 충돌 직후의 운동에너지보다 크다는 실험결과를 토대로 물체는 충돌을 하면서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것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해 그 에너지는 사라지는 것이 아닌 소리, 빛, 열 등 타 에너지로 소비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맞부딛힐 때의 에너지 손실률은 비스듬히 부딪힐 때의 에너지 손실률보다 훨씬 큰 것으로 결론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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