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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그 때문에 책에 흥미가 떨어진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처음에 읽을 때는 정화자가 누구인가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 질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보다는 세바스찬의 비잔틴 연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나오고 정화자는 싱겁게 밝혀지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내가 책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는 것은 우스운 일지만 여러 자료를 수집하고 고생해서 책을 쓴 만큼 책을 읽는 우리도 저자가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책을 쓰면 어떨까 바람이 들었다. 너무 쉽게 거져 먹으려는 의도가 아니라 무엇이든 폭넓을 것을 재미있게 알아 가면 이해도 더 잘되고 다음에 다른 것을 또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생길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내가 책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는 것은 우스운 일지만 여러 자료를 수집하고 고생해서 책을 쓴 만큼 책을 읽는 우리도 저자가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책을 쓰면 어떨까 바람이 들었다. 너무 쉽게 거져 먹으려는 의도가 아니라 무엇이든 폭넓을 것을 재미있게 알아 가면 이해도 더 잘되고 다음에 다른 것을 또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생길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