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관념주의의 주관화와 신학 발전

목차

1. 종교에 대한 실증주의에 대한 관념주의자의 비판

2. 딜타이와 크로체의 비판

3. 콜링우드의 비판

4. 신학에서의 올바른 접근

본문내용

소시키려 하였다. 하비가 지적한대로 그들은 신앙이 과거의 사건과 필수적으로 관계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Ibid.,P.131).
성경 속에 있는 과거의 자료들은 실존적으로 재해석해야만 했다. 그래서 성경 내의 초자연적인 사건들은 그들간의 약간씩 다른 단어로 설명되었다. 예를 들어 불트만에게 그 사건들이 신화로, 틸리히에게는 상징으로 그리고 바르트에게는 전설로 (그는 반대할지도 모르지만 saga의 더 이상 적합한 번역을 찾지 못하였다) 표현되었다.
복음서는 초대 교회에 의해 만들어진 설교용 자료 들이지 역사적 사건의 기술은 될 수 없었다. 해석이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초자연적인 내용을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로 보기를 거절하고 애매한 용어로서 주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은 공통된 것으로 볼 수 있겠다.

키워드

역사적 관념주의,   주관화,   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