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신증후군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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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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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이 만 15세 (청소년임)
입원 6일 째임. 현
현재 6103호 6인실 사용 중임.
저녁에만 부모님이 오시고, 밤에는 가심. 그 외 시간은 혼자 보냄.
낮 동안은 거의 병실에 있지 않고, 1층 컴퓨터를 사용함.
목적 및 평가 기준. (6월 20일 금요일 평가)
① 대상자는 지금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와 그 변화가 생활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안다.
② 대상자는 적극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찾는다.
③ 대상자는 병원 생활이라는 제한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한다.
계획
① 주기적이고, 반복적으로 상담하며 대상자의 심리상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② 대상자가 목표를 설정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지한다.
③ 병실 사람들, 병동 사람들과의 대인 관계를 복합적으로 형성하도록 돕는다.
④ 현재의 상태와 앞으로의 치료 방향에 대해 교육한다.
⑤ 지속적으로 Vital sign을 관찰한다.
이론적 근거
① 대상자는 입원 시 의료인을 의지하며, 신뢰를 하는 경향이 있다.
② vital sign을 통해 신체의 이상 징후를 제일 먼저 파악할 수 있다.
③ 목표의 설정은 대상자에게 동기 부여가 된다.
간호중재
① 매일 10시에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현재의 심리 상태를 이야기하고, 불안이나 우울 등의 이상 변화는 없는지를 살폈다.
② ‘병원 생활에 흥미를 갖자.’ 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도달에 걸림돌을 사정 및 해결
토록 도왔다.
③ 6103호실 다른 대상자분들과 이야기하도록 도왔고, 나의 실습 동기들과도 친분을 쌓도 록 도왔다.
④ 현재 치료 및 질병의 진행 상태에 대해... 앞으로의 치료 계획 및 방향에 대해 참고 자료 와 시각적 자료를 이용해 교육했다. (6월 19일 1차 교육, 20일 2차 교육)
⑤ 지속적으로 Vital sign을 관찰했고 (레포트 6~7쪽 참고), 상황 변화에 따른 vital sign 의 증감 양상과 이상 징후는 없는지 관찰했다.
평가
‘병원 생활에 흥미를 갖자.’ 라는 목표 설정했으며 대상자는 현재 병원 생활이 꼭 필요한 이유를 알았다고 말하며 생각보다 병실 생활이 재밌다고 말했다. (6월 20일)
2. 간호과정(2)
사정(assessment)
S:
“내 병이요? 신증후군인가.....암튼 처음 듣는 말이었어요.”
“사실 신증후군이 뭔지 잘 몰라요. 암튼.... 신장이 안 좋은 거래요.”
“솔직히 잘 모르긴 하지만... 자세히 알고 싶지도 않아요.”
O:
첫 입원임. (op 및 adm. 경험 없음)
나이 만 15세 (고1, 고등학생임)
nephrotic syndrome 첫 발병임.
nephrotic syndrome 이라는 진단을 받고도 책이나 인터넷 기타 다른 경로를 통해서 질병에 대해 알고자 하지 않았음.
(대상자는 매일매일 인터넷을 하고, 2일에 한번씩 병원 도서관 이용 중임.
동기부족으로 보임)
목적 및 평가기준. (6월 20일 금요일 평가)
① 대상자는 자신의 질병명 (신증후군)이 낯설지 않다고 말한다.
② 대상자는 현재 자신의 상태와 앞으로 치료 방향에 대해 각각 3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
계획
① 대상자가 질병에 대해 아는 정도를 사정한다.
② 대상자가 질병명인 ‘신증후군’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해준다.
③ 질병과 관련된 전반적인 면에 대해 교육한다.
(과정, 원인, 소인, 위험요인, 결과, 증상 및 징후)
④ 일반적인 진행 과정 및 합병증의 예방책에 대해 설명한다.
⑤ 학습의 동기를 부여 및 촉진해 준다.
⑥ 교육시 설명, 사례 들기, 시청각 자료 등을 사용한다.
이론적 근거
① 대상자의 상태를 정확히 사정하는 것이 모든 간호의 기본이다.
② 대상자에겐 자신의 상태를 알 권리가 있고, 자신의 정확한 상태를 알고, 간호 중재가 시 행되고 있는 동안 어떤 변화가 있고 나아지는지 아는 것은 간호에 많은 도움이 된다.
③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을 이용하는 것이 교육에 더욱 효과적이다
중재
① 대상자는 질병명은 2003년 6월 12일 금요일 성인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당시 처음 들 었고. 이전에는 들어본 적이 없음. 질병명이 생소한 만큼 그 외에 질병에 대한 정보는 알 고 있지 않음.
② 대상자가 ‘신증후군’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편하게 자주 얘기해 주었고, 같은 질병을 앓고 있는 병동 대상자와 친분을 쌓도록 해 자주 얘기 토록 했다.
③ 대상자에게 질병에 관련된 전반적인 면을 시청각 자료를 이용해 교육했다.
④ 대상자의 상태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합병증 없이 잘 치료 될 수 있도록 질병 관리 방법 및 합병증 에방 방법에 대해 철저히 교육했다.
⑤ 신증후군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었으며, 동기 부여를 더 크게 하기 위해 대상자 가족에게도 신증후군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를 교육했다.
⑥ 같은 질병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 설명했으며, 신장 질환 환자를 위한 교육 자료를 주어 정독 하토록 했다.
평가
6월 20일 금요일 현재 대상자는 신증후군이라는 진단명이 낯설지 않다고 말했으며, 신증후군의 특징적인 증상 4가지와, 앞으로의 치료 방향에 대해 3가지를 말했다.
Ⅸ. 참고문헌
<인터넷>
http://www.druginfo.co.kr/pro/intro.asp
http://www.medcity.com/sinjung.html
http://www.samsunghospital.com/care_part/genetics/sub1/nep1.htm
http://www.user.chollian.net/~satboy/dbs/ns.html
<책>
이강이외(2001), 건강사정. 현문사 (205쪽, 51~83쪽, 385쪽, 389~403쪽, 159~166쪽)
이은옥외 (1999), 간호진단과 중재, 서울대학교출판부 (318~322쪽)
박현애외(2000), 간호진단중재결과 분류 체계. 서울대학교출판부
염영희외(1998). 간호중재분류, 현문사. (751쪽, 732~733쪽, 792~793쪽)
김약수외 (1993), 병리검사메뉴얼, 고문사, 참고 (236 ~ 240, 276~277쪽)
서문자외 (2000). 성인간호학, 수문사, 참고 (1523 ~ 1525)

키워드

1차성 신증후군 ( 특발성 신증후군 ),   이차성 신증후군 ,   단백질결핍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