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코의 구조
1. 비강
2. 부비동
3. 비중격
Ⅱ. 코의 형상
Ⅲ. 코의 역할
1. 털, 점액 등이 여과
2. 이물질 체외 배출
3. 신경통해 뇌전달
Ⅳ. 코 관련 질환(냄새코염, 취비증)
Ⅴ. 코피가 날 때 응급처치법
참고문헌
1. 비강
2. 부비동
3. 비중격
Ⅱ. 코의 형상
Ⅲ. 코의 역할
1. 털, 점액 등이 여과
2. 이물질 체외 배출
3. 신경통해 뇌전달
Ⅳ. 코 관련 질환(냄새코염, 취비증)
Ⅴ. 코피가 날 때 응급처치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위축과 딱지를 형성하고 건조감, 가려움증, 기침, 애성 등 증세를 일으킨다.
치료의 근본 원칙은 콧속을 깨끗이 하고, 저하된 점막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있다. 우선 생리식염수를 체온 정도로 데워서 1일 2~3회 코를 세척하여 딱지와 악취를 제거한 다음 연고를 바른다. 상태에 따라 광선요법, 수술 등을 시행하기도 하지만 완치는 어렵다.
Ⅴ. 코피가 날 때 응급처치법
. 환자를 편안히 앉히고, 머리를 앞으로 숙이게 한다.
. 목이나 가슴 부위의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어 호흡을 편하게 해준다.
. 환자가 입으로 숨을 쉬게 하고, 코의 말랑한 부분을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으로 꼭 잡아준다.
. 입속에 있는 피는 삼키지 말고 뱉도록 한다.(삼키면 구토 유발)
. 5분 동안 잡아주고 나서도 피가 나면 다시 한번 10분 정도 잡아 준다.
. 절대로 고개를 뒤로 젖히는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한다.
. 손가락으로 잡고 있는 동안 입과 코 주위의 피를 닦아 준다.
. 콧구멍을 다른 것으로 틀어막지 않는다.
. 피가 멈추면 환자가 코를 심하게 풀거나 힘을 쓰는 일은 적어도 4시간 동안 하지 못하게 한다.
. 코를 잡아주고도 30분이 지나도 피가 계속 나오면, 의사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참고문헌
신인환(1999), 알기 쉬운 건강생활요법, 오늘
신현주(1995), 호흡기 관리 및 간호, 대한간호 제34권 제5호 통권 183호
손영희 외 5명, 기본간호학 下, 현문사
이은옥·전명희·유정희 공저(1995), 응급의학 총론, 신광 출판사
이면화 외(2003), 기본간호학 각론, 정담미디어
안희경 외(2003), 인간과 질병, 고문사
치료의 근본 원칙은 콧속을 깨끗이 하고, 저하된 점막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있다. 우선 생리식염수를 체온 정도로 데워서 1일 2~3회 코를 세척하여 딱지와 악취를 제거한 다음 연고를 바른다. 상태에 따라 광선요법, 수술 등을 시행하기도 하지만 완치는 어렵다.
Ⅴ. 코피가 날 때 응급처치법
. 환자를 편안히 앉히고, 머리를 앞으로 숙이게 한다.
. 목이나 가슴 부위의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어 호흡을 편하게 해준다.
. 환자가 입으로 숨을 쉬게 하고, 코의 말랑한 부분을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으로 꼭 잡아준다.
. 입속에 있는 피는 삼키지 말고 뱉도록 한다.(삼키면 구토 유발)
. 5분 동안 잡아주고 나서도 피가 나면 다시 한번 10분 정도 잡아 준다.
. 절대로 고개를 뒤로 젖히는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한다.
. 손가락으로 잡고 있는 동안 입과 코 주위의 피를 닦아 준다.
. 콧구멍을 다른 것으로 틀어막지 않는다.
. 피가 멈추면 환자가 코를 심하게 풀거나 힘을 쓰는 일은 적어도 4시간 동안 하지 못하게 한다.
. 코를 잡아주고도 30분이 지나도 피가 계속 나오면, 의사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참고문헌
신인환(1999), 알기 쉬운 건강생활요법, 오늘
신현주(1995), 호흡기 관리 및 간호, 대한간호 제34권 제5호 통권 183호
손영희 외 5명, 기본간호학 下, 현문사
이은옥·전명희·유정희 공저(1995), 응급의학 총론, 신광 출판사
이면화 외(2003), 기본간호학 각론, 정담미디어
안희경 외(2003), 인간과 질병, 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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