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설에 근거한 색채사용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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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설에 근거한 색채사용의 예

본문내용

시 면역성이 약한 산모와 아기를 위해 외부 사람들의 출입과 여러번의 문이 열리고 닫치는 것 속에서 먼지나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기위한 수단이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만 어쩌면 붉은 팥죽같은 전설이 내려와서 붉은 고추에 악귀가 물러간다고 심리적으로 믿었던 것은 아닌가 합니다.
또 생각나는것이 결혼식때 사용하는 붉은색과 푸른색의 보자기에 싸인 비둘기한쌍이 생각이 납니다. 조상들은 음과 양의 조화를 통해 하늘의 순리에 따른다는 의미로 음은 여자 양은 남자로 여겼으며 색상으로는 남자는 파랑, 여자는 빨강이라고 여겼습니다.
딱 치료를 위해서 색채를 사용한것은 아닐지 모르나 한국 조상들의 심리속에는 오방색을 사용한 색상을 통해 건강함을 얻을수있다고 생각하여 무병장수하라고 색동저고리를 해서 입혔다고 알고있습니다.

키워드

음행오행설,   색채사용,   한국의오방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