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잔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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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디자인의 의미

유 래

정 의

목 적

디자인의 성립

디자인조건

합목적성

심미성

경제성

독창성

질서성

합리성과 비합리성

디자인 영역

시각전달디자인(Communication design)

제품디자인(Product design)

환경디자인(Environment Design)

디자인의 개념요소(Conceptual Element)

개념 요소(Conceptual Element)

점(Point)

선(Line)

선의 분류

면(Plane, Surface)

입체

디자인의 시각요소(Visual Element)

시각요소(Visual Element)

형(Shape)

형태(Form)

색채(Color)



크기(Size)

방향(Direction)

질감(Texture)

디자인의 원리

통일(Unity)

변화(Variety)

균형(Balance)

율동(Rhythm)

동세(Movement)

비례(Proportion)

강조(Emphasis, Accent)

조화(Harmony)

반복(Repetition)

점증(Gradation)

시각적 형태의 심리

시각

시지각의 원리

시지각의 항상성

착시

디자인이란?

본문내용

람은 지각에 대해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가지고 있다. 특히 본인이 알고 있는 형태에 대해서는 망막에 서 일어나는 변화와 상관없이 고정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 크기의 항상성 : 거리의 멀고 가까움에 관계없이 알고 있는 크기로 느껴진다.
- 형태의 항상성 : 보이는 각도와 상관없이 원래의 형태로 느껴진다.
- 밝음의 항상성 : 주위의 밝고 어두움에 관계없이 물체의 원래 밝기로 느껴진다.
착시
착시란 생리적 작용에 의해 일어나는 시각적인 착각을 말한다.
- 길이의 착시 : 실제로는 같은 길이지만 조건에 따라 길이가 다르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같은 길이라도 세로가 더 길어 보이는 수평 수직의 착시, 대비의 착시, 분할의 착시 등이 있다.
- 크기의 착시 : 주의 조건에 따라 도형의 크기나 면적이 다르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같은 크기라도 위쪽이 더 커보이는 위방향 과대 착시 등이 있다.
- 방향의 착시 : 같은 각도지만 조건에 따라 한쪽 방향으로 치우쳐 보이는 것을 말한다.
- 불가능한 형태의 착시 : 그림으로는 현실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존재할 수 없는 입체나 공간을 말한다
디자인이란?
Design이란 말은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De-Sign 기호를 만들어낸다는 의미...
Designare라는 어원은 계획한다는 의미..
보통은 첫번째의 의미..
시각적인 표현을 한다는 의미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자이너에게 시각적인 표현이 잘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이너라 불리우는 사람들도 그것만 잘하면 디자이너라고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즉, 반쪽짜리란 이야기이지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포토샵한다고 디자이너는 아니지요. 포토샵을 하지 않는다고 디자이너가 아닐까요? 디자이너임에도 불구하고 포토샵 한 번 안만지고 프로젝트 끝낼 수 있습니다. UI설계 해주고서 날밤까며 포토샵 그려대는 디자이너보다 더 대접받으면서 디자이너 대우받을 수 있지요.
아직은 디자이너가 HTML을 해야하나, 자바스크립트를 알아야 하나, 기획에도 참여해야 하나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내가 과연 그런 것들을 알아야 진정한 디자이너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겠지요. 아직은 고민하십시요. 디자이너에게 생명은 생각하는 것이니까요.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래밍 해놓은 것이 제대로 기능을 수행한다면 아무도 문제 삼지 않습니다. 하지만, 디자이너가 홈페이지 기능에 아무런 폐를 끼치지 않는대도 많은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집어넣으려고 하지요. 디자인도 모르는 사람들이 뭐라고 한다고 무시해버리시나요? 디자이너의 감각을 인정해달라고 우깁니까?
원인은 전문성의 부족입니다.
프로그래밍은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아는 사람들끼리는 퍼포먼스 일어나는 것을 보고, 아니면 소스를 보고서 고수인지 하수인지 판단해내지요. 그리고, 하수라면 잘못된 점에 대해서 질책도 하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못하는 것은 프로그래밍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안에 대해서 누군가 엉뚱한 소리를 하면, 그 소리가 얼마나 엉뚱한 소리인지 설명하실 수 있나요? 자신의 디자인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계획되었는지 설명하시는지요. 왜 이 컬러를 적용을 했고, 왜 레이아웃이 이러며.. 그래픽의 사이즈는 왜 이렇게 크며, 왜 여기에 이런 이미지가 들어가야 하는지 조목조목 설명하실 수 있나요?
디자이너의 감각 혹은 예쁘기 때문이라는 비논리적이고 한심한 말을 사용하지 않고요..(개인적으로 자신의 디자인을 설명하면서 디자인의 감각으로... 예쁘니깐..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명함에서 디자이너라는 글자를 지웠으면 합니다)
자신의 전문성을 보여줘야 합니다. 왜? 디자이너는 전문가이니까요. 별로 어렵지도 않은 포토샵을 할 줄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포토샵 전문가이냐 아니냐의 차이이지 전문디자이너인가 아닌가의 차이는 아니지요.
전문성을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 모른다구요? 그래서, 디자이너는 학원보다는 학교를 나와야 한다는 겁니다. 학교에서는 자신의 디자인안을 교수에게 설명하고,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기회가 많습니다. 그리고, 설명하는 교수와 친구들의 이야기도 많이 듣고요. 디자인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훈련을 한다는 이야기이지요. 학원에서는 다 들 PC앞에 앉아서 포토샵만 열나게 하고 앉아있고.. 고급의 사이트에서는 거의 쓰지도 않는 플래쉬 하겠다고 날밤까고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디자인하는지도 모르고 그림만 그리고 있지요.
디자이너가 프로그래밍을 어디까지, 기획을 어디까지 해야 하느냐는 문제는 일단은 그래픽 제작만 제대로 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래픽을 만들기 전에 기획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오퍼레이터이가 될 것이고, 자신이 제작한 화면이 HTML로 어떻게 구현되고, 프로그래밍과 어떻게 합쳐져서 기능을 수행할지 모른다면 아무생각없는 일원으로 취급받을지 모릅니다.
디자이너는 커뮤니케이터입니다. 기획과 기능(프로그래밍)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터이고, 제품(웹)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터입니다. 기획된 바를 시각적으로 구현하여 프로그래머가 기능을 어디에 어떻게 넣어야할지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웹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사용자에게 그래픽으로 이야기해주는 역할을 하지요. 디자이너는 중간에 서서 프로젝트의 전부를 볼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되지요. 그래서, 디자이너가 연륜이 쌓이면서 기획자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자신이 할 줄 아는 것이 많다고, 디자이너의 역할이 넓다고 이야기하고, 자신이 알기에는 너무 어렵다고 그래픽제작만 제대로 하면 된다고 얘기하는 것은 너무 아전인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획된 바를 이해하고, 어떻게 기능이 수행되는지를 안다면..즉, 자신이 지금 왜 그래픽을 만들고, 자신이 만든 그래픽이 어떻게 쓰여질지 그 본질을 안다면 그것이 디자이너의 영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포토샵을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래머가 디자이너가 아니듯이 디자이너도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안다고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전문디자이너와 아마츄어 프로그래머가 만든 사이트가 되겠지요.
자신의 역할의 본질을 알고, 그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면 그게 제대로된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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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24
  • 저작시기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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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7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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