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이해(2학기)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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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의 이해(2학기)최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분석개요
국내 아파트 브랜드
비교 대상

본론
이미지 비교
TV광고
라디오 광고
신문광고
4P 전략
설문조사
STP 전략
크리에이티브 전략
모델 비교
퍼블리 시티

결론

본문내용

난방기기를 제어하고 외출 중 방범기능까지 설정할 수 있게 한것이 특징이다. 거주자 부재중에는 외부에서 방문자를 볼 수 있고 주차위치의 확인도 가능하다. 단지 내 주요 위치의 CCTV와 연결해 자녀보호, 자율방범등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사용현황 등의 기본정보에서 기간별 에너지 사용량, 단지평균 사용량대비 가정 내 소비현황, 에너지 사용량 목표 설정 등의 응용정보까지 조회가 가능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자 스스로 에너지 절감 습관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래미안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은 첨단 IT 기술과 소비자의 라이프 변화에 대응하는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이며 향후 입주민에게 가정 내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기능을 탑재한 태블릿 PC도 개발해 적용할 예정이다.
래미안은 2000년 1월 '인간과 자연, 미래의 공존'을 기치로 내걸고 이후 10년간 변함없이 자부심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고객 지향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각종 브랜드 관련 분야에서 수년째 1위를 고수해 왔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객들로부터 계속 사랑받고 신뢰를 받기 위해 다른 업체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있다는 자료를 기사화 하였다.
이런 노력은 소비자 신뢰의 토대가 되고 있고, 세계적인 금융 위기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래미안의 신규 분양 프로젝트에 청약자가 몰리는 것도 이러한 노력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가능하다.
◎ e편한세상
대림 e편한세상, 살기 좋은 아파트 '대통령상'
보도자료 2010년 7월 28일
대림산업(사장 김종인)의 ‘e편한세상’아파트가 매일경제에서 선정하는 살기 좋은 아파트 종합대상(대통령상)을 거머쥐며 아파트 브랜드 선두주자로서의 진가를 재확인했다. 이번 ‘고양 원당 e편한세상’의 대통령상 수상으로 대림산업 김종인 사장(사진)은 최근 서울 매일경제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살기 살기 좋은 아파트 수상업체 발표회 및 시상식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매일경제는 주거 문화 향상을 위해 매년 최고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해 살기 좋은 아파트 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지난 2004년 ‘신도림 4차 e편한세상’의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올해 또 다시 ‘고양 원당 e편한세상’이 종합대상을 받으면서 아파트 브랜드 파워를 공인 받았다. 또 제주시 노형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선 ‘노형 e편한세상’도 거주 환경이 쾌적한 아파트로 호평 받으면서 2006년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인 건설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대림산업이 경기도 고양시에 지은 ‘고양 원당 e편한세상’은 국내 아파트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아파트’로 본인증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에너지 놀이터’와 여성 운전자를 배려한 ‘넓은 주차 공간’, 아트갤러리 수준의 ‘단지 조형’ 등에서도 호평을 받으면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편한세상은 곳곳에 푸른 녹지를 조성해 개방된 공간을 확보하고 정원과 체육시설, 놀이터 등을 배치아파트 단지 1층 전체를 필로티로 설계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확대, 주 통행로에 벚나무 길인 ''녹색길''로 설계해 단지 어디서나 푸른 녹음을 마시고 거닐 수 있도록 하여 단지와 단지 사이 도로와 세 단지의 접점에는 중앙공원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자연스러운 동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것에 대한 기사를 내보내, e편한세상은 입주민의 건강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휴게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3
결 론
두 개의 브랜드의 비교 광고를 조사하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 못했다. 광고라는 것은 그냥 TV에서 하는 광고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일단 광고의 이해 수업을 들으면서 우리가 생활하는 곳곳이 모두 광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광고들은 우리에게 항상 보고, 듣고 있었으나 그냥 지나쳐 버리는 순간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TV 광고를 하면 무심코 리모컨을 잡고 다른 곳으로 채널을 돌리고 만다. 하지만 이번 광고라는 주제로 조사하기 시작하면서 시간 날 때마다 TV앞에서 광고를 보기 시작했으며, 또한 신문 볼 때도 광고를 유심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TV광고를 볼 때 편성시간대와 횟수를 알아볼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학교 수업이 있어서 완벽한 조사는 불가능 했다. 학교를 오가며 듣던 노래를 뒤로 미루고 라디오 청취를 하면서 여러 광고를 들었다. 결국 요즘 사회에 집값으로 많은 이슈가 있는 부분을 골랐다.
e편한세상은 '진심이 짓는다'는 컨셉을 통해 기존 아파트 브랜드의 광고와 다른 차별화를 이끌어 냈고, 단순히 기존 같은 카테고리의 광고와 다른 것만이 아니라 건설회사가 입주자의 입장에서 충분한 연구를 통해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호소력 있는 광고카피와 기능소구와 감정소구가 적절히 배합함으로써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어필했다고 생각된다.
래미안은 인지도가 있는 배우가 래미안에 산다는 방식이 참신했던거 같지만, 신민아의 경우는 광고의 인지도가 높은 배우지만 그만큼 많은 제품의 광고모델로 나서서 비용대비 효율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조사하면서 래미안의 광고기사나 기타 자료가 많아 광고자료를 모으는데 e편한세상보다 양이 많고 다양했다. 그만큼 많은 돈을 투자해서 광고에 사용했다는 소리다. 그동안 래미안의 인지도가 낮았지만 과제를 하고, 두브랜드를 비교하면서 자연스레 정보제공이 많은 래미안이 더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정보 덕분에 조사했던 우리 뿐만이 아니라 설문조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래미안을 선택했다. 현실적인 광고는 e편한세상이 와 닿았지만, 지금 생각나는 광고를 뽑으라면 주저 없이 톱모델을 이용한 래미안을 선택했다.
같은 아파트 광고이기 때문에 세세하게 내세우는 부분들을 비슷하지만 e편한세상은 문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진심이 짓는다‘라는 정성을 다하고 기능상의 특징을 중점한 반면, 래미안은 아파트 아름다운 조경으로 배경으로 ’누구나 살아보면’이란 문구를 넣어 그동안의 브랜드인지도를 확인시켜주고, 고급스러움을 중점으로 한 것이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었다.
  • 가격3,5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1.05.25
  • 저작시기2010.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7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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