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현장실습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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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습의 의의
2. 실습 진행개요
3. 기관소개
4. 실습일정
5. 프로그램
6. 사례관리분석
7. 실습 평가 및 소감

본문내용

간 및 출·퇴근시간 등에 10회 이상 개인적인 대화를 가졌고, 서로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으며 개인적으로 친분관계를 형성하였으므로 5점으로 책정.
②복지사님들과 20일 동안 5회 이상 대화를 가졌는가?
-슈퍼바이져인 최복란 차장과 재가복지 담당자인 이성준 과장과 이은아 사회복지사 이외에 아동캠프 에 같이 참가한 최선용 사회복지사와 한가영 교사 그리고 박예분 주임, 윤영주 사회복지사, 노영희 선생님등과 대화를 가졌으나 대부분 짧은 대화였고, 개인적인 대화나 친분관계를 형성하지 못하였으므 로 3점 책정.
3)재가복지 사업을 이해 한다.
①재가복지 사업 서비스 종류를 5가지 이상 설명할 수 있다.
-기관분석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매화복지관의 추진 사업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 과정에서 재가 복지 사업 서비스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 수 있었으므로 4점 책정.
4)사례관리자의 역할을 이해 한다.
①클라이언트의 정보를 얻어 사례관리 계획서를 작성하고, CASE RECORD 작성을 할 수 있다.
-현재 8회 이상의 면담으로 인해 클라이언트의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사례관 리 계획서를 작성 하였다. 또한 클라이언트와의 면담을 바탕으로 CASE RECORD 작성을 할 수 있 었지만 아직 사회복지전문용어 사용 부족해서 용어 지적을 받았으므로 4점 책점.
(2) 실습을 통해 배운 점
1)행정적인 면
① 팀별실습 업무보조- 재가복지 팀의 업무를 보조하면서 CVS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무료 수지침 이용자, 말벗 서비스 이용자를 CVS에 입력 하는 업무를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②주례회의 참관- 주례회의에 참관하여 각 팀의 사회복지사들이 일주일동안의 프로그램 진행 과정을 보고하는 것을 보면서 사회복지사업 프로그램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 것인지 전체적으로 파악 할 수 있어서 좋았다.
2)교육적인 면
①아동캠프 참관- 인솔교사 자격으로 아동캠프에 참가한 경험이 가장 많은 것을 배웠다. 단순한 실습생이 아닌 인솔교사라는 자격이 주어져 더 큰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아동들의 행동 하나 하나를 관찰하고, 아동들과 친밀해 지면서 아동의 특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아동이라는 특성상 몸이 다쳤을 때 혼자 해결하지 못하므로 인솔교사의 발 빠른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다.
②사례 관리- 사례관리를 하면서 사례 관리의 절차 및 INTAKE 기록지 작성방법과 사정기록지 작성방법 및 각 클라이언트의 사정결과를 토대로 사례관리 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었다. 사례관리라는 커다란 개념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업무까지 세세하게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③사례관리 회의- 클라이언트의 사례를 보고하고 이은아 사회복지사에게 피드백 받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례 회의를 하면서 내가 어느 부분이 미흡하고, 어느 부분은 잘 했는지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은 사례 관리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3) 평가적인 면
①일일 평가- 일일 평가를 하면서 그날 진행한 업무가 무엇이었고, 어떤 업무가 잘 진행되었는지, 또는 어떤 업무는 잘 진행되지 못하였는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그날 진행한 업무를 스스로가 정리하고 평가 할 수 있어서 좋았다.
(3) 어려웠던 점
①사회복지전문용어 사용 미흡: 이성준 과장과 이은아 사회복지사가 코멘트를 주면서 가장 많이 지적 받은 것은 문서를 작성할 때 구어체와 전문용어를 자주 혼동 하였던 것이다. 학교에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 구어체를 자주 사용한 것이 습관이 되었고, 사회복지전문용어가 생각보다 어려워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은 INTAKE기록지와 전문용어를 사용한 INTAKE기록지를 비교해 보니 굉장한 차이가 있었다. 우선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은 INTAKE기록지는 한눈에 클라이언트를 파악하기 힘들었으며 용어의 기준이 모호한 것이 많아서 타인이 읽었을때 다르게 해석하기도 했지만 전문용어를 사용한 INTAKE기록지는 용어의 기준이 명확하여 한눈에 클라이언트를 파악하기가 용이했다. 비록 전문용어 사용이 어렵고 힘들지만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
(4) 좋았던 점
①인사교육- 하루 30분간 복지관 현관에 서서 하는 인사교육은 처음에는 창피하고 하기 싫었지만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기분도 좋았다. 특히 인사교육을 통해 가장 좋아진 점은 인사성이 밝아졌다는 것이다. 나의 성격은 내성적이며 소극적이어서 아는 사람을 만나도 인사를 잘 하지 않았는데 하루 30분간 인사교육을 하면서 표정도 많이 밝아졌고, 인사를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다.
②발표- 일일평가 시간이나 기타 교육시간에 복지사님들이 실습생에게 발표를 많이 시켰다. 처음에는 발표하는 것이 싫고, 어려웠다. 특히 일일평가시간에 실습생들이 돌아가면서 발표를 할 때 말을 요점 있게 하지 못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지속적으로 발표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차분하게 이야기 할 수있을 정도로 많이 발전 하였다.
(5) 실습 소감
-처음 실습 할 때는 실습이란 무엇이고, 어떤 것을 배우며, 왜 실습을 하는지 조차 모른 체 실습에 임하였다. 첫 주에는 기관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여 매우 힘들었다. 두 번째 주에는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기 때문에 매우 정신이 없었고, 세 번째 주에는 과제가 많아서 힘들었다. 이제 마지막 하루만 지나면 4주간의 실습이 끝나게 된다. 처음 실습에 임할 때는 과연 제대로 끝마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고, 언제 실습이 끝나나 하는 생각만 하였다. 하지만 끝날 것 같지 않던 실습이 막상 끝나니 시원섭섭한 기분이 들었다. 실습을 하면서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다. 실습으로 인해서 그동안 편견을 가져왔던 노인, 장애인분들을 직접적으로 만나면서 그분들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화 하였다.
특히 아동캠프를 통해서 장애아동에 대한 기존의 편견이 긍정적으로 변화 하였다.
4주라는 짧은 시간에 사회복지에 대해 모두 알 수 없겠지만, 사회복지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경험할 수 있던 소중한 시간 이었다.
<회의하고 있는 실습생들.....>
-the end-
  • 가격2,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1.05.30
  • 저작시기200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8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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