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으로 자녀를 바라보라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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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나님의 눈으로 자녀를 바라보라 내용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장 어린이에 대한 도전 -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2장 수렁에 빠진 아이들 - 복된 자손들은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며’

3장 해답은 없는가? -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4장 성경속의 아이들 - “아이들, 하나님이 주신 선물”

5장 낙태, 조직적인 유아 살해 - “살인하지 말라”

6장 성경 시대의 가족 규모와 구성 - “화살이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7장 성경에 나타난 부모의 책임 - “아이들을 가르치라”

8장 성경 시대의 자녀 교육 - “마땅히 가야 할 길을 가르치고”

9장 성경에 나타난 성장의 단계 - “아이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10장 성경 가족 안에서 아이들이 맡은 역할 - “네 부모를 공경하라”

11장 예수님의 탄생과 소년 시절 - “우리에게 한 아기가 났고”

12장 예수님과 어린이 - “어린이들을 안고 축복하시니라”

13장 어린이와 세례, 그리고 구원 -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본문내용

라고 하지만, 파르티아나 페르시아에서 온 종교적인 점성술사 정도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다.
- 동방 박사들은 어떤 별을 본 것인가? : 동방박사들이 혜성을 보고 따라왔을 것이다. 초신성을 봤을 것이다 말이 많지만, 별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나타났던 사실, 예수님이 계신 곳에 머물렀던 점, 동방 박사들 말고는 아무도 그 별을 보지 못했던 점 등을 통해 초자연적인 현상이었음을 알 수 있다.
-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족보가 일치하지 않는 까닭은 무엇인가? : 먼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이 둘 다 요셉의 족보를 싣고 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풀어가는 법과 마태는 요셉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법적인 가계를 기록하고, 누가는 마리아를 중심으로 구세주의 육신적인 족보를 제시했다고 보는 관점이다.
예수님의 어린 시절 : 예수님의 어린 시절은 할례의 의식을 치르고 모세의 율법에 따라 생후 40일이 지나면 산모는 신앙적인 정결함을 찾기 위해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규정을 지키는 등 구약의 나온 율법을 부부는 모두 순종으로 했음을 볼 수 있다. 또한 메시아를 기다리던 노인 시므온이 예수님을 안고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그가 오랫동안 고대하던 메시야임을 알고 그에게 축복의 근원임을 고백했다(눅2:25-27). 또한 여섯 차례 정도 천사의 인도하심으로 위험상황에서 피할 수 있었던 것을 통해 하나님의 직접적인 인도하심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소년 시절
- 성장 과정 : 누가복음 2장 40절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를 통해 예수님의 어린 시절은 신체적, 지적, 도덕적, 영적 모두 다른 아이들과 같이 건강하게 자랐음을 알 수 있다.
- 예수님이 받은 훈련 : 공생애 기간 동안, 예수님이 구약 말씀을 자주 인용하셨던 사실로 미루어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성경에 정통하도록 훈련받았음을 알 수 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학교에 다녔다는 말씀이 한 군데도 없지만, 여러 정황을 통해 예수님도 유대인 아이들이 여섯 살부터 다니기 시작하는 회당학교에 출석함을 알 수 있다. 또한 갈릴리 조그만 마을에서 자라면서 목수 기술을 닦은 예수님은 도시와 촌락의 일상생활을 두루 섭렵했으며, 성경에 나오는 비유를 드심을 통해서 여러 분야에서 해박했음을 알 수 있다.
외경에서 나타난 예수님의 어린 시절 : 외경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예수님의 성장기, 이른바 ‘침묵의 시기’를 인위적으로 채워넣으려고 애쓰다보니 외경의 이야기들은 결국 비현실적이고, 신화적이며, 실재할 수 없는 신동을 만들어냈다.
12장 예수님과 어린이 - “어린이들을 안고 축복하시니라”
마태복음 18장 1-14절, 마가복음 9장 33-37절, 누가복음 9장 46-48절, 17장 1-2절 : 우리는 이 말씀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시며, 어느 하나라도 잃기를 원하시지 않으심을 알 수 있다(마18:4). 그러므로 모든 크리스천들 역시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고 그들을 악영향에서 보호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19장 13-15절, 마가복음 10장 13-16절, 누가복음 18장 15-17절 : 우리는 이 말씀들을 통해 알 수 있는 몇 가지 분명한 사실들이 있다. 부모들은 예수님 앞에 자녀를 데려가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예수님이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어린이 사역을 가로막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라는 것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어린아이와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린아이와 관련된 그밖에 기사들
- 병을 고쳐주시거나 살려주심 : 예수님께서 아이들에게 기울이신 관심과 사랑은 아픈 아이들을 고쳐주시는 모습을 통해 볼 수 있다.
- 어린아이들의 찬양을 받으심 : 주님은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시8:2)말씀을 인용하시며 아이들의 찬양을 주제넘은 짓이 아니라 당연히 일이라고 말씀하셨다.
13장 어린이와 세례, 그리고 구원 -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갓난아이가 죽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가? : 갓난아이 단계를 넘어서 일정 기간 동안 살면서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아이들은 죽은 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거듭난 아이들은 당연히 주님이 통치하는 나라의 백성이 된다(요3:3).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를 믿는 이 소자’(마 18:6)가운데 하나가 되는 것이다.
아이가 죽으면 하늘나라에 간다고 말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 아이가 죽은 뒤 하늘나라에 가느냐에 주장은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갓난아이는 곧 성숙해져서 주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 기회가 있다는 부류, 아이들이 죽자마자 하늘나라에 들어간다는 생각, 어린아이는 ‘세례를 소망함’로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설, 갓난아이라도 세례를 받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생긴다는 설 등이다.
유아 세례, 꼭 받아야 하는가?
초대교회에서도 유아세례를 베풀었는가? : 교회사 초기 몇 년 동안은 신자들의 세례가 통상적인 절차였던 반면, AD 400년 이후로 약 12세기 동안은 유아 세례가 교회에서 가장 빈번하게 볼 수 있는 관습이 되었다.
갓난아이도 가족 세례에 포함되는가? : 말씀에는 갓난아이가 세례를 받았다는 정확한 근거는 없다. 그러나 갓난아이에게 세례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신약성경에 가족 세례에 관한 내용이 들어 있다고 말한다. 성경에는 고넬료, 루디아, 빌립보 감옥 간수 등 온가족과 함께 세례를 받는데, 여기에는 갓난아이도 있으니 세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성경에 아무런 갓난아이도 포함된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은혜의 언약은 유아 세례를 주장하는가? : 마르셀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은혜의 언약 안에 들어가는 의식’으로 할례를 명했던 것이 신약에 시대에 들어서서는 세례가 할례를 대신하게 되었으므로 셰레는 은혜의 언약에 들어가는 의식이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나이는 몇 세인가? : 각 학자마다 주장하는 바가 다르지만 대략 ‘의식적이고 의지적으로 죄를 지을 수 있는 나이, 그리고 기본적인 복음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을 나이쯤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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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16
  • 저작시기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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