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LG유플러스 : LG U+) 2011년 2분기 기업분석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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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LG텔레콤(LG유플러스 : LG U+) 2011년 2분기 기업분석 및 전망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업개요 및 2011년 전망

2. 재무분석
(1)안전성 분석
(2) 주당순자산과 주가관계
(3) 배당분석
(4) 대주주 지분 추적 분석
(5) 자산형태 분석

3. 기술적 분석

4. 투자전략

본문내용

화될수 있어도 적자는 모면할수 있다. 만약 요금인하가 이루어진다면 인력구조조정과 재무구조조정을 시행해야하는 구조이다. 오히려 기업 내부 혁신의 명분이 될 수도 있으며 실제로 요금인하로 일시적 적자가 이루어질 경우 경영혁신을 위한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는지를 통해 경영자의 능력평가를 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배당의 경우도 매년 꾸준히 진행할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일수 있지만 올해 요금인하가 이루어지면 올해와 내년은 배당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맞다.
올해 배당이 시행된다면 시가배당률로 6%수준까지 이루어지기 때문에 배당매력이 높다.
현재 주가가 상대적으로 적은데다가 과매도권으로 인한 점을 고려하면 시세기대수익과 안전마진을 고려하면 적자여부만 판별할수 있다면 배당투자를 목적으로 고려할수 있다.
(4) 지분분석
지난 주가 상승이후 2005년 당시 대주주인 LG가 약 5천만주 가량 매도후 이후 특별한 큰거래는 없는 상태이다.
최근 주가하락 폭이 컷던 것은 합병으로 인하여 발생된 주식증가현상이 매물로 작용하면서 주가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판단된다.
주가가 6천원대에 진입할 당시 큰 거래는 아니었지만 현 경영진들과 몇몇 외국계가 소량적인 매수흐름 정도 외에는 대형거래의 움직임은 나타나고 있지 않고 있다.
(5) 자산형태 분석
유형자산
현금
재고자산
지분
매출채권
약 4조8천억
약 6900억
약2645억
약810억
약 1조3750억
56.47
8.11
3.11
0.95
16.17
동사의 자산구조를 보면 유형자산이 지나치게 높음을 알수 있다. 경쟁업체인 SK의 경우도 34%수준을 고려할 때 상당히 높음을 알수 있다. 유형자산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투자비용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고 수익의 발생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도 될 수 있다.
동사는 올해 이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느냐의 여부가 수익성 증대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신규사업을 통해 또는 지분투자를 통해 자산분배를 하여 고정비용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3. 기술적 분석
동사의 주가밴드를 보면 위 차트와 같이 구분할수 있다.
현재 적정밴드는 4,300원대에서 6,300원대가 적정밴드로 볼수 있다. 흑자여부에 따라서 향후 3200원대까지 하락할지가 결정될 듯 하다. 요금인하가 일시적 적자를 일으킨다면 오히려 요금인하가 주가를 반등시키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지만 적자가 2개년 이상 지속될 경우는 주가가 3,200원대까지 하락할수 있다.
앞으로 주목해야 하는 것은 기술적 반등이 나오는가이다. 기술적반등이나올 경우 최소 서너개월은 반등구간에 들어가게 되고 이정도 시점이라면 요금인하로 발생되는 손익구조를 보다 명확히 판단해 낼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술적 반등을 통해 일정부분 비중축소하고 재평가후 재투자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하락시 중장기 투자여부는 초장기적으로 흑자전환 여부를 고려한후 접근히 필요하며 현시점에서는 약 1년 이상을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박스권 단위로의 매매전략을 취하고 이탈시는 손절대응 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4. 종합의견
동사에 대해서는 현재 모든 투자자들이 요금인하 여부에 최대 관심사이다. 현재 기업에서 요금인하에 결정에 대한 지연에 대하여 정확한 이유를 밝히고 있지 않지만 현재로서는 위에서 언급한 것에 대한 시간벌기이거나 앞으로 있을 대선에서의 정권교체 여부를 놓고 시간벌기일수도 있다.
통신사들이 과거 진보세력에 의해 수혜를 받았던 만큼 현정권에서의 미운털이 박혀있을 것과 그에 대한 정치압박일수 있기 때문에 선거까지 버팅기기를 하자는 입장일수도 있다.
이후에도 통신업계들이 요금인하에서 자유로울지는 의문이지만 현재로서는 합병비용이 상쇄될때까지는 시간벌기를 해주는 것이 좋을수 있다.
동사의 이익악화는 고질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며 요금인하폭이 얼마나 이루어질지 의문이지만 얼마든지 마켓비용에서 제거할수 있기 때문에 단기적자에서 제한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4세대통신 시대가 열리게 되면 통신사들의 서비스는 단순 통신기능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부가서비스에 대한 승부수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 통신업들의 평가 방식이 바뀔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동사가 부가가치서비스를 다양하게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통신사업의 구조가 바뀔 것에 대한 통찰력의 움직임이 아닐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만약 통신업계의 수익성이 데이터통신비용 증대와 비중이 높아지게 된다면 동사가 진출하는 인터넷 사업 등의 부가서비스 사업에서 승부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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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10
  • 저작시기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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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9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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