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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교육][인간상][신문활용교육][NIE][정보화사회]21세기교육의 인간상, 21세기교육의 강조내용, 21세기교육과 신문활용교육(NIE), 21세기교육과 정보화사회, 21세기교육의 지향, 21세기교육의 내실화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21세기교육의 인간상

Ⅲ. 21세기교육의 강조내용
1. 지식정보 다루기 교육
2. 인간성 기르기 교육
3. 윤리도덕 교육
4. 문화예술교육
5. 기초 교육
6. 質의 교육

Ⅳ. 21세기교육과 신문활용교육(NIE)

Ⅴ. 21세기교육과 정보화사회

Ⅵ. 21세기교육의 지향

Ⅶ. 21세기교육의 내실화 방안
1. 학생들의 창의성을 살리기 위한 교사들의 노력이 가장 절실하다
2. 학생은 계속 변하는데 학교는 계속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3. 교사를 불신하고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실추 시켜서는 안 된다
4. 교육재정과 시설을 개선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1세기는 지역간, 국가간, 인류간의 상호의존성(inter-dependence)이 확대되고 심화되어 갈 것이다.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global village)\',\'지구가족(global family)\'등의 개념을 바뀌고 있고, 지역간, 국가간의 시공간의 거리나 범위가 좁혀진 것은 물론이고 기능적 의존성이 더욱 밀접해 지고 가속화되어 갈 것이다. 21세기에는 인구, 식량, 자원, 환경, 공해, 문화, 심지여 무기생산 등 모든 영역에서 서로가 의존하고 고립된 채로는 살 수 없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인류의 문제가 특정한 지역의 문제로 머물지 않고 언제나 전 세계의 문제로 확산되며 지구의 한쪽에서 창출된 문화나 재화는 며칠이 멀다하고 지구 온 곳으로 확산된다. 세계 각국은 상대국가에게는 개방화 압력을 가중시키는 반면, 심화되는 경쟁구조 속에서 자국이 살아남기 위해 국가 보호주의적 경쟁경향 및 민족주의 경향도 강화되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상호의존성을 외면하는 국가이기주의는 갈수록 심화될 것이다. 이데올로기에 의한 냉전구조가 사라진 21세기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치열해 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한국은 남북간 민족공동체를 형성해야 하는 갈등과제를 안고 있는 것을 극복하기 위한 욕구가 증대될 가능성이 전망된다. 남북간은 운명적으로 상호의존적이면서도 쉽게 이 의존성을 공존과 평화로 연결시킬 고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넷째, 21세기는 풍요와 결핍의 동시적 혼재현상이 있을 것이다. 질병의 통제, 식량과 주거의 적절한 분재, 신속하고 효율적인 통신과 교통수단, 안정성의 희구, 각종 여가시설의 공급, 정보 처리능력의 확대 등은 모든 인간이 희구하던 것이라 만족하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급속한 발전은 인간에게 불만도 배태되게 된다. 그러한 것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간에 불만이 첨예화된다. 또 한 가지 욕망을 충족하면 다른 욕망에 눈뜨게 된다. 결국 정체성확립이 되지 않아 혼돈 속에 헤매는 청소년들에게는 이러한 갈등이 더 심화될 개연성이 높다. 미래가 인간에게 풍요를 가져다 준 만큼 또한 그에 따라 동시에 새로운 여러 가지 형태의 결핍내지는 상대적 박탈감을 갖게 되기도 할 것이다. 시간의 결핍, 물질의 결핍, 인정의 결핍, 지혜의 결핍, 영향력의 결핍, 소외감과 무력감을 절감하는 친화감의 결핍도 예상할 수 있고 마침내 안정성의 결핍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결핍의 원인들이 인간으로 하여금 항상 풍요속의 결핍을 느끼는 공허감(sens of emptiness, sense of futility)을 느낄 것이다.
Ⅶ. 21세기교육의 내실화 방안
21세기는 지구촌 사회이다. 더 이상 우물 안의 개구리여서는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다. 공부하나만 잘하는 사람이어서는 안 된다.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바르고 창의력도 있고 등등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춘 슈퍼맨을 원한다. 이런 현실에 발맞추어 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교육 현실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교육이 바로 서야 된다.
공교육이 바로 서고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서는 좋은 정책을 내놓은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교실에서부터 조용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1. 학생들의 창의성을 살리기 위한 교사들의 노력이 가장 절실하다
또 교사는 교실붕괴에 대한 일련의 모습 속에서 냉소주의적인 무관심이나 샐러리맨으로서 안주하려는 의식을 고쳐야 한다. 학부모는 내 자식만 챙기는 막무가내식 이기주의를 버리고, 남을 존중하고 협동하는 가치관을 자식에게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2. 학생은 계속 변하는데 학교는 계속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구체적으로 학교는 학교규율을 재정비하고 인간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여 학생이 가고 싶은 곳, 즐거운 곳, 더 머물고 싶은 곳으로 변해야 하며, 시대의 변화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성교육, 도덕교육, 민주시민교육, 창의성 신장교육, 그리고 구체적인 진로교육 등이 강조되어야 한다. 교사는 청소년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함으로서 학생과의 벽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정보화 마인드를 가지고 교육과정을 21세기형 학생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교육할 수 있는 전문성을 신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성을 토대로 하는 새로운 각오와 연수 강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3. 교사를 불신하고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실추 시켜서는 안 된다
교사를 불안하게 하는 정책들을 정비해야한다. 그래서 교사가 마음껏 아이들을 지도하고, 연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교사가 불안하면 교육을 기대할 수 없다. 요즘 교사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정부와 교장의 몫이다. 정부나 교장은 교원에게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 특히 정부는 연금제도나 정년문제, 생계 등의 문제를 공론화해서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정책을 세워야 한다. 교장은 교사들 스스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도록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안을 시행하여야 한다.
4. 교육재정과 시설을 개선하여야 한다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교육 공동체 모두가 기를 펴고 살 수 있는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학습과 생활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는 재미있는 곳, 교사에겐 보람과 긍지를 주는 즐거운 곳, 학부모에게는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포근한 곳이 되어야 한다.
공교육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누구 한사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교사, 학교, 정부, 학부모, 학생,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노력할 때에 비로소 학교는 믿을 수 있고 즐거운 곳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21세기 한국 교육의 선택, 교육정책자문회, 1992
대통령자문 새교육공동체위원회,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대비한 국가발전과 교육개혁, 1999
박성익,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교육정보화 실천방안, 21세기 교육정보화 방향과 과제, 서울 : 멀티미디어교육지원센터, 1998
전영곤, 21세기를 대비한 교육적 인간상, 창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학위논문, 1995
전라남도교육청, 21세기를 대비하는 정보화 교육, 정보화교육 장학자료, 1999
허병두 지음, 신문활용교육이란 무엇인가 : NIE의 이해와 실제, 서울 : 중앙M&B,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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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2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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