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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토니오 비발디][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봄][겨울]안토니오 비발디의 일생, 안토니오 비발디의 작품,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봄,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안토니오 비발디의 일생

Ⅲ. 안토니오 비발디의 작품
1. 합주 협주곡「조화(調和)의 영감」Concerto grosso L`Estro Armonico Op.3
2. 합주 협주곡<사계四季> Four Concerto grosso The Four Seasons Op.8
1) 봄 E장조
2) 여름 g단조
3) 가을 F장조
4) 겨울 f단조
3. 바이올린 협주곡 Concerto for Violin in g minor Op.12,No.1

Ⅳ.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1. 1악장
2. 2악장
3. 3악장

Ⅴ.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봄
1. 작곡
2. 종류
3. 구성
4. 제작연도

Ⅵ.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1. 제 1악장
2. 제 2악장
3. 제 3악장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람들은 흥겨운 춤과 노래로 은혜로운 수확을 즐긴
다. 춤과 노래는 기쁨을 더해주고, 잔잔한 산들바람은 더욱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한다. 그리하여 이 계절은 달콤한 잠으로 피로를 씻는다.
새벽이 되자 사냥개를 앞세운 사냥꾼들은 뿔리피리와 총을 들고 숲 속으로 들어간다. 짐승들이 놀라 도망가고 사냥꾼과 개는 그 뒤를 쫓는다. 드디어 지쳐 버린 짐승들은 끝내 갈 바를 잃고 헐떡이며 쓰러진다.
1. 1악장
마을 사람들의 춤과 노래로 무뚝뚝한 농민의 춤을 연상케 하는 합주 주제로 시작함. 여러 가지로 형을 바꾸어 전개하여 술을 마신 주정뱅이가 나타났다가는 이내 잠들어 버린다)바이올린 솔로). 다시 힘찬 춤은 계속된다.
2. 2악장
3/4박자는 주정뱅이나 잠자는 사람을 묘사한다. 합주는 모두 약음기를 붙이고 둔탁하고 느린 움직임이 작은 화음을 연주하면서 마침내는 춤을 출 수도 노래할 수도 없이 곤드레만드레가 된 모양을 묘사한다.
3. 3악장
뿔피리를 연상하는 5도 음정의 주제로 개시되고, 사냥꾼은 아침 일찍 소리 높게 뿔피리를 불면서 사냥을 나간다. 사냥할 짐승을 발견한다. - 짐승이 달아난다. - 총소리, - 개가 짓는다. - 짐승을 잡는다. - 마지막으로 다시 사냥의 주제가 합주된다.
Ⅴ.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봄
클래식 작곡가 중 \'거의 대중음악가적인 명성\'을 누리는 비발디는 당시에도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 중의 하나였으며 작곡가로서 동시대인들의 작품활동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그는 알비노니, 토렐리와 함께 바로크의 독주콘체르토형식의 확립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비발디는 작곡가로서 비교적 일찍 자신의 스타일을 발견했다. 그의 음악은 명쾌·평이하고, 첫 악장과 끝 악장은 기교가 많다. 여기에 적합한 연주음형, 이동반복적인 짧은 테마구성, 즉흥연주와 장식도 특징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비발디는 그의 초기의 스타일에서 많은 발전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은 그의 생애 후반에 자주 비판되고(예, Quantz) 사후에 대부분의 곡들이 잊혀지게 된다. 비발디의 최대의 단점은 이 곡이나 저 곡이나 거의 비슷하게 들린다는 점이다. 그의 최대의 장점은 말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의 명료한 프로그램(표제) 음악적 성과이다
1. 작곡
안토니오 비발디
2. 종류
바이올린 협주곡
3. 구성
3악장 전12곡
4. 제작연도
· 1725년경
·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과 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묘사하고 있다. 짧은 곡들이기는 하지만 내용면에서 아주 뛰어나며 비발디의 아름다운 시정이 잘 나타나 있다.
Ⅵ.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1. 제 1악장
찬 눈 속에서 떨며, 심한 바람 속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뛰어 돌아다닌다. 너무나 심한 추위에 이를 악물 수가 없다.
격심하게 부는 바람, 추위 때문에 달려가고, 발을 구르는 모습 등을 잘 묘사하였다.
2. 제 2악장
차갑고 추운 겨울날에 따뜻한 집안에서 불을 쬐면서 쉬고 있는 포근한 모습을 그려주는 편안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3. 제 3악장
천천히 넘어지지 않도록 얼음 위를 걷는다. 앗! 그러나 넘어지고 말았다. 일어나서 다시 걷지만 또 넘어져서 얼음이 깨졌다. 겨울에는 이런 즐거움이 있다. 멀리서 남풍이 불어오고 이제 다시 봄이 오나보다.
참고문헌
김용환(2002), 서양음악사100장면(2), 가람기획
권덕원(2007), 음악교육의 기초, 음악과학사
이성삼(1985), 클래식 명곡 대사전, 세광음악 출판사
이헌석(2000), 이럴 땐 이런 음악, 돋을새김
타임 라이프 북스편집부(1997), 바로크 음악, 비발디·헨델, 한국일보 타임 라이프
Hoffer, Charles R, 음악교육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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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3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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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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