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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한 세바스찬 바하(바흐)의 업적, 요한 세바스찬 바하(바흐)의 음악적 특징, 요한 세바스찬 바하(바흐)의 피아노독주곡과 첼로 무반주 3번, 요한 세바스찬 바하(바흐)의 샤콘느, 요한 세바스찬 바하(바흐)의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요한 세바스찬 바하(바흐)의 업적

Ⅲ. 요한 세바스찬 바하(바흐)의 음악적 특징

Ⅳ. 요한 세바스찬 바하(바흐)의 피아노독주곡
1. Notenbuchlein fur Anna Magdalena Bach(1725). G. Henle Berlag(ed)
1) BWV 113. Menuet in F Major, 3/4.(A-E)
2) BWV 114. Menuet in G Major, 3/4.(M-E)
3) BWV 115. Menuet in g minor, 3/4.(M-E)
4) BWV 116. Menuet in G Major, 3/4.(M-E)
5) BWV 118. Menuet in B♭ Major, 3/4.(M-E)
6) BWV 119. Polonaise in g minor, 3/4.(A-E)
7) BWV 120. Menuet in a minor, 3/4.(A-E)
8) BWV 121. Menuet in c minor, 3/4.(A-E)
9) BWV 122. March in D Major, 4/4.(M-E)
10) BWV 126. Musette in D Major, 2/4.(A-E)
2. Clavier-Buchlein for Wilhelm Friedemann Bach, Barenreiter.
1) BWV 841. Menuet in G Major, 3/4.(A-E)
2) BWV 842. Menuet in g minor, 3/4.(A-E)
3) BWV. 994. Applicato in C Major, 4/4.(A-E)

Ⅴ. 요한 세바스찬 바하(바흐)의 첼로 무반주 3번

Ⅵ. 요한 세바스찬 바하(바흐)의 샤콘느

Ⅶ. 요한 세바스찬 바하(바흐)의 영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바하의 숭배자가 되기도 한다. 비엔나로 돌아온 스위튼은 일요일마다 그의 집에서 조그마한 음악회를 개최했는데, 이곳에서는 바하와 헨델의 작품이 주를 이루었다. 모짜르트도 1782년부터 이 모임에 참석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알게 된 바하의 음악은 모짜르트를 완전히 사로잡고 만다. 모짜르트는 바하의 푸가로부터 테마를 빌어와 푸가를 작곡하는 등, 푸가 작곡에 심혈을 기울인다. 모짜르트는 <주피터> 심퍼니와 오페라 <마적>에서 푸가의 기법을 썼다.
루드비히 반 베토벤도 그의 스승인 알브레히츠베르거에게서 바하의 단순 대위법, 2중 대위법, 단순 푸가, 2중 푸가, 3중 푸가의 전부분에 걸쳐 상당히 청저하게 배운다. 베토벤도 B-A-C-H음을 기초로 서곡을 구상할 만큼 바하에 심취했었는데,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op.109 1악장 처음에 나오는 베이스음들은, 바하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테마를 인용했고, op.110에는 커다란 푸가를 작곡했다. 낭만시대의 바하음악의 부흥을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한두 가지를 들어보면, 첫째가 1802년 요한 니콜라우스 포르켈에 의해 쓰여진 <바하 전기>이고, 둘째는 20세의 펠릭스 멘델스죤 바톨디에 의해 바하의 <마태수난곡>이 1829년에, 이곡이 초연된 지 100여년 만에 다시 연주되어,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는 사실이다. 멘델스죤은 첼터로부터 작곡을 배우면서 그리고 베를린의 노래학교에서 바하의 음악과 친숙해져 있었는데, 그는 누구보다도 내면적인 정신세계가 바로크 음악과 깊은 유대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이미 역사적 유물로 되어버린 바로크 음악 형식 등을 새로이 사용했는데 이러한 기법들은 1백여 년을 걸쳐 계속 유지되어진다. 멘델스죤의 피아노를 위한 카프리치오 E장조의 첫 악장에 나오는 모방 기법을 이용한 지그 주제는 바하의 영향을 강하게 나타낸다. 로베르트 슈만의 시적이고 해학적인 음악의 분위기는 바하의 음악 세계로 연결이 된다. 바하 평균율의 전주곡과 푸가는 그에게 가장 이상적인음악으로 간주되었고, 카프리치오 형식을 배우기 위해서 슈만은 평균율1집에 있는 C단조, D장조, F장조, 푸가를 공부하기를 권한다. 바하의 폴리포니 기법은 슈만의 작품에서 주로 중간 성부에서 쓰여지면서, 낭만주의의 표현주의 예술로 다시 활발하게 피어난다. 1840년 슈만은 폴리포니 기법 연구에 한층 정렬을 쏟는데, 그의 부인 클라라 슈만과 함께 1842, 1845, 그리고 1853년에 거듭 푸가 형식을 철저히 공부한다. 이러한 깊은 연구에 대한 결과는 슈만의 푸가곡 op.56, 58, 60 그리고79에 잘 나타난다. 슈만은 1843년 그의 <음악 신보>에, 바하는 어느 작곡가보다 우리에게 항상 새로운 원천을 제공하는 작곡가라 극찬한다. 프레데릭 쇼팡의 바하에 대한 동경도 그냥 지나칠 수없을 만큼 대단했다. 쇼팡은 바하의 평균율 전주곡과 푸가 48개를 모두 외어서 칠 수 있을 만큼 피아노 수법에서 바하를 성서와 같이 여겼으며, 그의 정신적 세계와 이상을 낭만주의 형식으로 작곡한 그의 전주곡 24개는 C장조로 시작하여 관계 단조로 그리고 5도 순환의 조성의 틀로 작곡되었다. 그는 바하의 음악에 완전히 몰두했었지만 그의 작품에 엄격한 대위법형식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아르페지오로 된 화음의 사용이나, 바로크음악의 특성이 잘 나타난다. 요하네스 브람스도 바하의 음악을, 특히 그의 대위법 예술을 그의 작품에서 모델로 사용한 작곡가 중의 한사람이다. 브람스는 비엔나 \'징 아카데미\'의 지휘자로 있을 때 바하의 음악을 청중에 알리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브람스는 그의 모테트에서 바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데, 특히 그의 최후 오르간용 코랄 전주곡은, 바로크의 기교를 몸에 지닌 낭만파의 걸작으로, 영혼의 고백이라고도 할 만한 음악이다. 프레데릭 니체는 1870년에 어윈 로데에게 이러한 내용의 편지를 한다.\"나는 이번 주에 바하의 <마태 수난곡>을 3번이나 들었다네, 들을 때마다 표현할 수 없는 감격에 휩싸였다네. 기독교를 완전히 잊어버린 사람도 이 음악에서 복음을 깨달을 수 있을 걸세........\"그리고 1891년에 막스 레거는 이러한 글을 쓴다. \"요즈음 많은 작곡가들이 좀더 나은 화성을 찾고 또 발성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미 바하가 훨씬 전에 몇 배나 더 아름답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의 코랄곡을 잘 들어 보세요. 무엇보다 가장 아름답고 객관적이고 그렇기 때문에 또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주관적인 음악인 것을........\"그리고 바하의 전기를 쓴 알베르트 슈바이쳐는 1908년에 이렇게 쓰고 있다. \"바하에게는 음악이 신께 드리는 예배와 같습니다. 그의 예술성이나 인간성은 그의 종교적인 경건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의 음악은 신을 경외하는 찬미로 울려 펴집니다.......\"파울 힌데미트는 어느 누구보다도 바로크음악을 가까이한 현대음악 작곡가중 의 한 사람이다. 그의 15개의 노래로 이루어진 <성모마리아의 일생>이나, <사중주 4번>에서도 알 수 있지만, 특히 1943년에 작곡된 피아노곡인 <루두스 토달리스>는 바하의 평균율처럼 12의 반음을 바탕음으로 하는 12푸가와, 이것을 연결하는 간주곡 및 전주곡들과 후주곡들로 이루어진 장대한 독주곡인데, 이 곡에는 현대의 대위법의 모든 기
술이 제시되어 있다. 또 브라질의 작곡가인 빌라 로보스는 바하의 음악에 깊이 심취해서, 바하의 평균율 중에서 몇 곡을 합창과 첼로 앙상블로 편곡하는가 하면, 브라질의 민속음악과 바하 음악의 유사성을 주장하며 조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이렇게 바하의 음악은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새로이 재발견 되고, 많은 음악가에게 영향을 미쳐왔다.
참고문헌
▷ 김문자(2005), 서양음악사, 심설당
▷ 김미옥 옮김(2002), 내 남편 바흐, 우물이 있는 집
▷ 김동환, 음악사 이야기, 음악 춘추사
▷ 송영택·김흥언 옮김(2002), 작곡가별 명곡해설 라이브러리-바흐, 음악지우사
▷ 안네막달레나, 바흐
▷ 폴 뒤 부셰 저, 이경혜 역(2006), 음악의 아버지 바흐, 비룡소
▷ Mstislav Rostropovich, 바흐(Bach) -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2, 3,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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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0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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