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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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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살바도르 달리의 생애

Ⅲ. 살바도르 달리의 예술관

Ⅳ. 살바도르 달리와 프로이드

Ⅴ. 살바도르 달리와 피카소

Ⅵ. 살바도르 달리작품의 감상내용
1. 달리 작품에 자주 나오는 지지대
2. 달리의 작품에 자주 나오는 가재, 알, 개미
3. 밀로의 비너스
4. 타오르는 여인
5. 성 게오르기우스와 용
6. 매 웨스트 입술 소파
7. 시간의 단면
8. 장미 머리의 연인
9. 의인화된 선반
10. 방

참고문헌

본문내용

알 수 있었다.
2. 달리의 작품에 자주 나오는 가재, 알, 개미
달리가 어렸을 때 좋아했던 것과 음식이라고 하고 지지대처럼 작품에서 다시 재창조시켰다고 한다.
3. 밀로의 비너스
달리는 서랍을 삽입하고 반영시켜 남성이 여성에 대한 호기심을 나타내었다고 한다. 비너스, 그리스 신화의 고전적인 여신에서 → 달리의 창조로 의해 초현실 주인 여신으로 다시 태어났다. 우아하고 정말 품위 있고 아름다웠던 비너스가 달리에 의해 개성적이고, 왠지 활발해 보이는 비너스분위기가 났다.
4. 타오르는 여인
이 작품에서는 여성의 성적욕구(서랍-남자의 여자에 대한 호기심)가 나타난 작품이다. 달리는 어렸을 때부터 여자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지만 ,25세 때 갈라와 결혼하면서부터 서랍이 열어졌다. 이것을 통해 여자에 대해 안다는 뜻이다.
5. 성 게오르기우스와 용
기사가 용과 열심히 싸우는 것 같은데 용이 멀리서 보면 코끼리의 코 같기도 하다. 보통 상징적인 기사들이 괴물과 싸워 거의 이겨가는 장면인 것 같은데 같고, 기사의 얼굴이 없는 게 매우 인상적이었다.
6. 매 웨스트 입술 소파
이 작품은 실제로 헐리우드 여배우 ‘매 웨스트의 얼굴’로 실내 디자인 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배우는 입담과 재치로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그걸 디자인 한 것 같았다. 정말 부드러운 조각처럼 현세적인 분위기와 그 여배우의 입담을 이 부드러움으로 표현한 것 같다.
7. 시간의 단면
이 작품은 그냥 보면 흐르는 시계가 나무에 건져서 이제 말리려고 하는 것도 같은데 옆에서 약간 시선을 올려 보면 어느 여자가 누워있는 것 같다. 이 중 영상기법을 썼다고 하는데 바위를 사람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어떻게 생각을 해냈을까...어린이보다 상상력이 더 뛰어난 달리가 참 대단하다(이중영상기법-한 사물이 다른 이미지로 겹쳐 보이게 의도해서 그리는 것).
8. 장미 머리의 연인
손과 지지대에 뭔가 잡힌 듯 하고 누구에겐가 잡혀있는 모습이 떠올랐다. 다른 시각으로 보면 머리는 장미고 몸은 나무인 것 같기도 하고 로봇의 모습도 떠올랐다.
9. 의인화된 선반
이 서랍을 보아 머리가 긴 것 같아서 여자 같은데, 이제 서랍에 그만 넣어 달라는 모습 같고 서랍을 다 열아 둔 것을 보아 남자들이 자신에 대한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그 호기심을 좀 그만 가져달라고 하는 것 같다. 이 작품은 관능성과, 여성성에 해당된다.
10. 방
이 곳은 달리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옷, 가구 등을 만든 디자이너의 작품을 전시해둔 곳이다.‘노하드와 잔드라니 로데스’는 서랍을 보아 남자들이 여자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고 잔드라로 데스에는 개미가 인상적이였다. 여러 가지 작품 중에 내 눈에 띠는 것이 있었는데 티는 반팔티인데 길이는 좀 긴 흰 티인데 달리와 비슷한 사람이 있고 엄청 길고 긴 수염이 두 개 있었다. 그 것으로 머리 따는 것처럼 따도 괜찮을거라 생각하니까 웃음이 나왔다. 달리와 같이 수염을 표현한 이 작품은 달리가 코뿔소의 뿔을 존경하고 좋아해서 이 작품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매우 이색적이고 한눈에 티였는데 방에 있는 작품 중 제일 맘에 든 작품이다.
참고문헌
로즈마리 램버트, 김창규 역(1991), 20세기의 미술, 예경
살바도르 달리 저, 이은진 역(2002), 어느 괴짜 천재의 기발하고도 상상력 넘치는 인생 이야기, 이마고
임두빈(1994), 살바도르 달리 : 수수께끼로 가득찬 이미지의 연금술사, 미술광장 제1권 9호, 서울
조민정(1988), 살바도르 달리의 회화연구, 편집광적 비판방법을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잭. J. 스펙터, 신문수 역(1972), 프로이드 예술 미학, 풀빛, 서울
피에르 덱스, 피카소, 열화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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