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소개글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인 거라 믿는 경향이 있지만 실리그가 진행했던 수 많은 창의력 수업의 예시들은 그러한 능력도 결국 사고의 경험을 통해 누적되고 훈련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자기믿음 또는 Self Confidence이다. 실패의 순간 미래의 성공을 그리며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의 시발점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자기가 걸어가는 길에 대해 모두가 부정적일 때 우직하게 나아갈 수 있는 근원도 자기자신감이다. 우리는 항상 겸손한 것이 미덕인 사회에서 자랐기 때문에 자신을 낮추는 방법을 체득해왔다. 하지만 마음 속에는 내가 최고라는 확고한 믿음이 성공으로 향하는 열쇠임을 잊지말자. 한 마디 덧붙이자면 꿈이 큰 만큼 그 꿈을 이룰 때까지 겸손하자. 그래도 우리는 덕을 중시하는 한국사회에 살고 있으니 말이다.
2000년 대 너도나도 벤처기업을 창업하며 청년 사장들이 등장했던 때가 있었다. 어찌보면 현재의 추세와는 완전 반대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속에는 젊은이들의 성공에 대한 열망이 있다. 예전에는 창업을 통해 성공한 기업가가 되는 것이 성공의 추세였고, 지금은 고위 공무원이 돼 안정된 생활을 꾸리는 것이 사회가 원하는 성공의 모습이다. 결국 성공하고픈 열망이 사회의 모습에 따라 변형되어 실현됐을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더 큰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 사회적 성공의 열쇠는 주위의 트렌드가 아니라 나 자신에 내재돼 있다. 내가 자신있다면 자신만의 길로 정진하는 것이 성공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한 방향으로 걸어가는 이 때 대열에서 이탈해 나만의 길로 뛰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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