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의 주택문화의 특징과 일본의 주택 [2012년 평가우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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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일본 주택의 사정

2. 일본 주택의 변화

3. 일본식 건물의 특징

4. 현재 일본의 주택형태

5. 일본 주택의 내부 구조

6. 다타미

7. 고타츠

8. 도코노마

9. 가미다나

10. 일본식 주택에서 주의할 점

11. 오시이레

본문내용

로 화장실과 목욕탕이 분리되어있다: 일본식 목욕탕에서 중요한 점은 씻는 것은 욕조 밖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씻고 행군 다음에 욕조 안에 들어가야 한다. 그 욕조 안에 물은 그 다음 사람도 이용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사용해야한다.
3)목욕물은 버리지 않는다: 일본인은 집으로 초대하는 경우가 우리나라처럼 많지 않지만 초대받은 경우 손님에 대한 예우로써 목욕을 맨 먼저 할 것을 권한다. 습기가 많은 지역이므로 손님에 대한 가장 큰 배려이다. 조심할 것은 목욕물을 한 번 데워 온 가족이 쓰게 되므로 탕 안에서 때를 민다거나 목욕물을 모두 빼버리면 안 된다.
11오시이레
일본식 방의 수납공간을 오시이레라 부른다. 오시이레란 우리나라 장롱 같이 이불 등을 넣기 위해서 설치된 불박이장으로 물건을 넣어 두는 곳이다. 깊이가 90cm, 폭은 방의 크기에 따라서 90cm, 180cm, 270cm로 되어 있다. 열어보면 두 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위 칸에는 요와 이불, 아래 칸에는 방석이나 여러 물건을 넣는다.
1)습기 예방: 일어나 곧바로 이불을 개는 것은 이불이나 오시이레에 있어서 좋지 않다. 아침에는 이불에 많은 습기가 포함되어 있어서 바로 개서 넣으면 오시이레에 습기가 차 좋지 않다.
2)곰팡이 예방: 습기를 막고 항상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날씨가 개어서 건조한 날에는 오시이레의 문을 열어 바람을 잘 통하게 하는 등, 습기가 가득 차지 않게 해야 한다.
3)장마철 때: 이 때에는 비로 인한 습기가 많아 건조기를 이용하거나 이불을 실내에서 스탠드나 에어컨 선풍기 등으로 습기를 없애고 오시이레에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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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29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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