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제작] TV광고의 주요내용과 TV광고 제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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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TV광고 제작

Ⅰ. TV광고의 주요 내용

1. 오리엔테이션
2. 정보의 수집
3. 콘셉트의 수립
4. 아이디어의 발상
5. TV광고의 소구점의 결정
6. 구성형식의 결정
7. 스토리보드의 결정

Ⅱ. TV광고 제작과정

1. TV광고 제작과정
1) 사전제작단계
2) 제작단계
3) 사후제작단계

본문내용

위기나 필요한 특수 조명효과에 의견이 일치되어야 한다. 프로덕션은 필요한 조명 기재를 촬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책임지고 준비한다.
▶ 소품과 제품
필요한 소품은 구했는가? 제품 패키지는 색 수정을 했는가? 창고에서 꺼낸 제품 패키지는 CM 제작에 쓰기는 적당치 않다. 그 패키지는 깨끗이 닦아서 촬영 전에 색 수정을 한다. 패키지를 단순화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문구는 지워 버린다. 패키지를 필름에 찍어서 축소, 복사 등의 과정을 거쳐도 색상이 유지되도록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 에어브러시로 손질한 제품 모형을 만들 수도 있다. 어떤 어두운 색은 찍었을 때 검게 되므로 좀 밝게 할 필요가 있다. 다른 것도 최대한의 대조와 가독성을 위해 조정 작업을 한다.
▶ 타이틀과 아트워크
필요한 타이틀, 자막, 기타 아트워크가 주문되었는가? 누가 준비할 것인가?
프로덕션에 전달될 것은 레이아웃인가, 원고인가? 슬라이드인가? 미적인 상태는 어떠한가? 타이틀은 어떠한가? 자막이 나오는 장면은 사전에 계획된 것이며, 잘 구성되었는가? 자막의 카피는 승인된 것이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가?
▶ 의상과 메이크업
특수 메이크업이 필요한가? 얼마 정도의 기간이 필요한가? 누구를 사용할 것인가? 메이크업을 할 만한 공간이 있는가? 어떤 종류의 의상이 필요한가? 누가 공급할 것인가? 의상은 승인된 것인가?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탈의실 같은 것에 대한 준비는 어떠한가?
▶ 음악과 사운드 트랙
음악은 준비되었는가? 음악은 녹음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녹음사 계약은 되었는가? 자료 음악을 사용한다면 저작권 문제와 지불 관계는 해결했는가? 어떤 형태로 프로덕션에 전달할 것인가? 음향효과는 필요한가? 어떻게 구할 것인가? 믹싱은 언제 할 것인가?
▶ 촬영
스케줄과 납품일자와 관계된 모든 사람은 촬영 날짜와 장소를 알고 있는가? 사전 시사용 제작에 대한 일정을 분명히 알고 있는가?
▶ 모델 선정
모델 선정은 크리에이터로부터 시작된다. 스크립트 초안을 잡을 때부터 크리에이터는 특정한 타입의 성격, 목소리, 개성을 염두에 두고 쓴다. 그는 시청자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성격의 타입을 알아야 한다. 카피를 쓰기 전에 캐스팅하여 카피의 톤을 배역의 성격에 맞도록 써야 한다.
▶ 최종 진행
리허설 이전에 검토해야 할 최종 단계이며, 이것이 끝나면 CM 촬영에 들어간다. 이러한 사항들은 다 완료하여 촬영을 마치고, 이제 각 분야에서 하나씩 완성을 해 나간다.
사운드는 녹음실에서 별도로 녹음될 수도 있다. 사운드는 그림과 통합되어야만 가능한 애니메이션 같은 제작에 정확한 타이밍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촬영장에서 그림과 함께 동시 녹음되기도 한다. 쓸만한 장면은 현상소에 보내지고 다음날 감독과 프로듀서가 시사한다. 이것을 러시(rush)라고 한다. 러시로부터 얻은 마음에 드는 장면을 편집하여 대충 붙인다.
모든 장면이 촬영되었으면 광고는 사후제작단계로 들어간다. 그러나 광고의 전체적 부조화나 의뢰인의 요구로 인하여 사후제작단계로 진행할 수 없으면 재촬영이 필요할 수도 있다.
3) 사후제작단계
이 단계는 광고 메시지가 실제로 편집되고 또한 광고 메시지가 어느 정도 좋은가를 결정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필름 편집자, 음향기사 및 감독의 책임이 중요하다. 촬영된 광고 메시지의 영상부문은 디졸브, 자막, 슈퍼의 특수효과 없이 하나의 셀룰로이드 위에 조립되며 필름의 음향 부문은 다른 셀룰로이드 위에 조립된다. 이것을 워크 프린트(work print)단계라고 한다. 이때에 장면이 대체되고, 음악과 음향효과가 첨가되고, 그 밖의 최종적인 변경이 행해진다. 그 다음 외부음향이 녹음된다.
모든 촬영과 녹음이 끝나면 두 가지를 함께 걸어서(interlock) 시사를 한다.
편집된 그림은 사운드 트랙에 돌린다. 아직은 분리된 필름들이다. 편집 혹은 칼라 수정은 이 시점에서 보다 쉽게 이루어진다.
일단 승인되면 사운드 트랙과 그림을 하나의 필름에 결합시키며 필요한 옵티컬 효과(디졸브, 슈퍼 등과 같은 효과)가 추가된다. 이 최초로 결합된 필름을 A프린트(answer print)라고 한다. 이것은 35mm 필름으로 대행사, 광고주에 시사 승인한 다음, 비디오로 전환(telecine)되어 CM을 방영할 예정 인 각 텔레비전 방송국에 전달된다.
비디오 편집의 경우는 35mm 네거필름을 텔레시네(nega-telecine)하여 아날로그(1인치) 또는 디지털 시스템의 비디오 편집실에서 옵티컬 기법과 같은 합성과 편집의 과정을 거친다.
  • 가격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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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1.29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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