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통_1조_보고서

목차

1. 서론
1. 대한민국에 부는 투자 바람
2.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3. 주식의 예측 가능성
2. 연구 목적/방법
1. 주가에 대한 일반적 통념
2. 매출액/매출총이익과 주가
3. 문제의 해결
4. 의미의 도출
3. 실증 분석
1. 매출액과 주가지수의 상관 관계 분석
2. 매출 총이익과 주가지수의 상관 관계 분석
4. 결론

본문내용

1.서론

1. 대한민국에 부는 투자 바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네 개의 통장.’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등, 대한민국은 제테크,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심지어, 어린애들도 경제를 알아야 한다며 ‘열 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엄마!
통장은 나한테 맡겨주세요.’ 같은 일명, 어린이용 ‘경제 도서’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단다. 이런 책들이 ‘똑똑한 투자자.’ 되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저자를 보면 국내외MBA는 기본으로 외국 유명 투자회사에 담당자. 실무진으로 더 믿음이 간다. ‘경제 대통령’ 으로 “경제를 꼭 살리겠습니다.”란 구호 아래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고, 워렌 버핏이 대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인사’ 1위로 뽑혔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투자에 대한 관심은 날로 커지고, 부자에 대한 욕망 또 한 강렬하다.
책들의 내용을 보면 다들 비슷비슷하다. 물론, 이른바 ‘사례중심’, 혹은 ‘철학서’ 느낌의 약간 핀트가 어긋난 책들도 간간히 보이지만 대부분의 투자/ 제테크 관련 책들은 ‘월급 통장을 CMA로 바꿔라.’,’나도 모르게 주머니에서 세는 돈을 잡아라’,’투자금에 대해 정확한 목적을 기억하라’등의 일반적인 방법론이 대부분이다. 아무래도 초보자,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글들이다 보니 직접적인 투자 방법에 대해서는 큰 윤곽을 훑고 지나가는 면이 강하다. 아쉽게도 정말 부자 되는 방법, 비법은 없는 것인지, 아니면 부자들이 자기들끼리 해 먹으려는 건지, 실질적인 투자 방법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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