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우울증, 내 안의 파란 열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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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우울증, 내 안의 파란 열정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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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랑하는 사람들의 도움은 크다고 생각한다. 세 번째, 자신에게 온정을 베풀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태도를 길러라. 그렇지 않으면 자기비판 또는 자기비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네 번째, 우울증을 벗어내기 위해서는 가능한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화, 운동, 충분한 영양 공급, 충분한 수면을 하여, 우울한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에 집중을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세 번째와 네 번째를 꼭 지쳐야 할 것 같다. 특히 나 같은 경우에는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말이 있다. ‘나 자신을 사랑하면 타인을 사랑할 수 있고,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타인도 사랑할 수 없다.’라는 말. 그러므로 자기애가 있어야 할 것이다. 네 번째 특히 기분이 안 좋으면 구석에 쳐 박혀 있다. 어떤 사람이 와도, 어떤 사람이 대화를 걸어도, 어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해도 대꾸를 하지 않은 채,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바보처럼 그냥 앉아서 나를 달랜다.
어떤 사람이던 간에 내 마음속 외딴방의 빗장을 열고 세상 속으로 달려가야 한다. 특히, 우울증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더욱 절실히 해야 하는 것 중 하나 일 것이다. 어두운 곳에 혼자 있지 말고, 환한 곳으로 나와서 다른 사람들의 미소 짓는 모습을 보아야 할 것이다.
천 마디 말보단 기대 쉴 수 있는 어깨를 주고, 수많은 말 보다는, 따뜻한 손을 포근한 포옹을 하고, 아무 말도 없는, 아무 표정 없는, 아무 관심 없는 마음과 행동을 갖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잊혀 진다는 것, 사라져버리는 것, 아예 처음조차 없던 것, 서로를 모르는 것처럼 하지 말고,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 주어야 할 것이다. 공통적으로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관심과 따뜻한 관심으로 이루어지는 대화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이란, 행복해지고 싶고 그러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고 있다. 웃어보고 싶고 그러고 싶지만 남은 거라곤 그저 지독한 쓸쓸함뿐이라도, ‘이런 내가 싫다’고 자책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자책이 우울증에 발생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항상 밝은 생각만은 할 수 없겠지만, 되도록이면 할 수 있다면, 가능 하다면, 부정적인 생각 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우울증’이라는 보라색 단어는 지구상에서 영영 존재 하지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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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2.30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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