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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 유형][개인심리학][건강과 심리학][공포와 불안 심리학][우울증과 심리학][개의 행동심리학]심리학의 유형, 개인심리학, 건강과 심리학, 공포와 불안의 심리학, 우울증과 심리학, 개의 행동심리학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1. 과학의 방법론과 논리의 교육
2. 대체로 심리학에 고유한 방법론적 또는 토대론적(foundational) 문제들의 분석
3. 시사적이긴 하지만 결함이 있는 이론적 구성의 체계화
4. 갈등을 일으키는 이론간의 상호 번역과 변별적 분석
5. 새 이론의 구성

Ⅱ. 심리학의 유형

Ⅲ. 개인 심리학

Ⅳ. 건강과 심리학

Ⅴ. 공포와 불안의 심리학

Ⅵ. 과열과외의 보약심리학

Ⅶ. 우울증과 심리학
1. 정신 분석적 이론 (Psychoanalytic theory)
1) 우울증의 원인에 대한 가설
2) 치료의 초점
3) 평가
2. 인지적 이론 (cognitive theories)
1) Beck의 이론
2) 학습된 무기력 (learned helplessness) : 인지학습 이론

Ⅷ. 개의 행동심리학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의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함을 보여 주었다.
Ⅷ. 개의 행동심리학
짖는 소리에 대한 개의 심리표현이다. 가장 먼저 멍멍(크고 우렁차게 짖을 때) 경계를 나타낸다. 낯선 사람이나 다른 개가 지나갈 때 또는 다른 개의 주인이 자신의 주인보다 덩치가 작을 때 이런 소리를 내기도 하고, 이상한 소리를 들었을 때 내기도 한다. 또한 끼~잉(낑낑거리는 소리)는 욕구 불만을 나타낸다. 대소변이 마렵다든지, 배가 고플 때나, 주인에게 빨리 산책가자고 할 때 내는 소리이다. 깨갱(매우 급하게 고음으로 외치는 소리)거리는 소리는 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이다. 사나운 개에게 물렸거나 누군가에게 맞고 꼬리를 사타구니에 감추면서 내는 소리이다. 또한 광견병 주사를 맞을 때 이런 소리를 낸다. 우~우~(늑대 같이 멀리 짖는 소리)는 신경질적인 개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주로 밤에 외롭거나, 쓸쓸할 때, 사이렌 소리나 확성기 같은 고음을 들었을 때 내는 소리이다. 주로 나이 많은 개가 잘 내는 소리이다. 몸동작에 대한 심리행동 이다. 꼬리를 치켜올리고 우뚝 선 자세를 취할 때에는 무엇인가를 향해 공격적인 행동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목의 털이 쭈뼛쭈뼛하게 섰을 때에는 몹시 불안하거나 긴장감이 극에 달했을 때 나타나는 행동이다. 바닥에 발라당 누울 때(동시에 오줌을 싸기도 함)에는 자신보다 힘센 동물에게 항복의 표현을 하는 것이다. 복종의 자세라고도 한다. 싸우다가도 발라당 누워버리면 개들의 싸움은 거기에서 끝이 난다. 사람을 보고 뛰어오르거나 심하게 흔들 때에는 기분이 매우 좋다는 표현이다. 반대로 사람을 보고 꼬리를 감추며 머리를 숙이고 눈치를 살피며 오줌을 싸거나 엉금엉금 길 때에는 사람에게 심하게 맞았거나 선천적인 겁쟁이 개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몸을 비틀며 근육을 쭉 펼 때가 있다. 이럴 땐 겁먹은 것이다. 높은데서 뛰어 내려보라고 하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귀를 쫑긋 세우고 입에 힘을 줄 때가 있는데, 이 땐 공격할 준비가 되었다는 표시이다. 하품을 할 때에는 꼭 피곤해서 하품을 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에도 하품을 한다. 주인에게 혼이 났다거나, 활동의 제약을 받을 때 하품을 하기도 한다.
꼬리로 표현하는 심리표현 이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 때에는 기쁨이나 반가움, 감사를 나타내며 무엇을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을 때에도 나타난다. 꼬리에 힘을 넣고 위로 곧게 올린 채 크고 세게 천천히 흔들 때에는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선 공격을 하기 위한 예비동작이다. 이럴 땐 덤비지 말고 피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위세를 나타내는 하나의 표현이기도 하다. 꼬리를 내리고 뒷걸음질을 할 때에는 자기보다 강하다고 느꼈거나, 주인에게 또 맞을까봐 미리 겁먹고 도피하려고 하는 행동이다. 꼬리에 힘을 넣어 세게 뻗을 때에는 즉시 행동으로 옮기려는 마음의 자세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눈 맞춤으로 개의 성질(기질)파악하는 것은 개와 사람이 서로 가까이에서 강하게 마주 볼 때 나타내는 반응으로 기질을 알 수 있다. 눈이 빛나며 사람의 눈길을 받고도 아무런 불안감 없이 되받아보는 개는 성질이 좋은 개다. 눈을 반짝이면서 날카롭게 되받아 응시하며 반항적인 자세를 보이는 개는 성질이 거친 개다. 시선을 받기는 하여도 다소 힘이 빠진 듯이 보여지는 개는 성질이 강하면서도 얌전한 개다. 시선이 마주쳤을 때 불안해하나 눈을 감았다 뜨면서 밝은 표정으로 지는 개는 기는 약하지만 좋은 성질의 개다. 눈을 깜빡거리면서 애교를 부리는 개는 성질이 좋기는 하나 기가 약하다. 눈을 내리뜨거나 깜빡거리면서 불안해하는 개는 겁쟁이 개다. 눈을 전혀 쳐다보지도 못하고 내리뜬 채로 부끄러움을 타듯이 눈치만 보는 개는 기가 너무 약해서 그다지 바람직하지 못한 개다.
참고문헌
◇ 김재권(1994), 수반과 심리철학, 서울 철학과 현실사
◇ 이장호(1995), 상담 심리학(제3판), 박영사, 1995
◇ 이정모(1989), 심리학 연구와 수, 확률 및 통계적 추론의 개념적 기초 문제, 한국심리학회 1989년도 연차학술대회발표논문 초록, 39-44
◇ 정청희·김병준 공저 (2000), 스포츠심리학의 이해, 도서출판 금강,
◇ 황상민, 한규석(1999), 사이버 공간의 심리, 인간적 정보화 사회를 향해서, 서울, 박영사
◇ Clifford T, Morgan(1984), 심리학개론, 대구대학교출판부
◇ David R, Shaffer(2000), 발달심리학, 시그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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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9.2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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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8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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