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 보도된 수많은 심리학 관련 연구는 그 해석 방식에 따라 연구결과의 의미가 다르게 보도되어 독자의 주의를 요한다. 미디어 매체에 보도된 심리학 관련 연구 중 하나를 선택하여

소개글

미디어에 보도된 수많은 심리학 관련 연구는 그 해석 방식에 따라 연구결과의 의미가 다르게 보도되어 독자의 주의를 요한다. 미디어 매체에 보도된 심리학 관련 연구 중 하나를 선택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미디어에 보도된 심리학 관련 연구
2. 사례 미디어에 대한 나의 생각
3. 개인적 심리학 실험 진행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나쁘게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작은 아버지 또한 조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몇일 전 칭찬을 했다는 이유로 조카들과 특별히 인간관계가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바 없다고 말하였다.
종속변인=핀잔(인간관계에 큰 영향이 없었다), 칭찬(인간관계에 큰 영향이 없었다)
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본 심리학 실험에 있어 실험집단 각각 19살, 17살된 나의 사촌조카였고, 통제집단은 나 자신과 작은 아버지다.
마. 피험자 배당
본 심리학 실험에서 피험자 배당은 나와 작은 아버지가 각각 2명의 사촌조카를 실험하는 것이였다. 피험자 배당은 무선배당이 아닌 직접배당으로 하였다.
바. 심리학 실험의 결과
앞서 나는 본 실험의 가설로 ‘사람들은 칭찬의 중요성을 역설하기 위하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말을 곧잘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분명 잘못된 것으로 일방적인 칭찬은 오히려 대인관계 형성이나 개인적 목표달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을 제시하였다. 심리학 실험 결과 나의 가설 중 ’칭찬은 대인관계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은 틀린 가설이 되었다 사료되며, ’칭찬은 개인적 목표달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은 가설이 아닌 팩트로서 입증되었다 사료된다.
Ⅲ. 결론
미디어 매체에 보도된 심리학 관련 연구는 기자에 의해 왜곡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미디어 매체를 막무가내로 맹신하기 보다는 주관을 가지고 이를 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Ⅳ. 참고자료
연구로 본 교육심리학 신종호, 서울대학교 인지학습연구회 저 | 학지사 | 2008.06.20.

키워드

심리학 관련 연구,   심리학,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