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유래
명칭
만드는법
착장평가
명칭
만드는법
착장평가
본문내용
차이가 있더라도 절대 잘라서는 안된다.
- 신을 때 버선 코에서 목까지의 중심선이 발등의 약간 안쪽으로 향하도록 신으면 더욱 맵시가 난다.
- 버선 코와 중심선의 맵시가 잘 나타났는지 확인한다.
1)복건(福巾)
검정 헝겊으로 위는 둥글고 삐죽하게 만들며, 뒤에 낮은 자락이 길게 늘어지고 양 옆에 끈이 있어서 뒤로 돌려 맬수 있도록 한 남자들의 쓰개를 말한다.
옷감은 겨울에는 흑단, 여름에는 흑사로 만들었고, 사계절 흑갑사만을 쓰기도 했다. 고대 중국에서 관을 대신하여 쓰기 시작한 것이 시초인데, 후한대부터 유행하여 진 당 때에는 은사와 도인들이 멋으로 썼고 송대에는 유학자들도 썼다.
한국에서는 유교와 불교,그리고 도교사상이 널리 퍼지고 충(忠)과 효(孝)를 중시하면서 머리 또한 소중히 여기게 되었는데 여기서 머리에 쓰는것도 소중히 여겼다.처음엔 극소수의 유생만이 착용하였으나 복건이 일반화 되고 난후에는 관례(성인식)를 치르기 전까지의 남자들이 복건을 착용하였다. 지금은 어린아이들의 장식으로 돌날에 복건을 씌운다.
2) 명칭
3)복건만들기
옷감으로는 견직물(생고사, 숙고사, 갑사)을 사용하며 복건을 만들때에는 좀더 부드럽고 광택이 나는 좋은 견직물을 사용하도록 한다
1.치수재기
어린아이의 복건을 만드므로 머리둘레는 48cm 복건 길이는 55~60cm을 기본형으로 한다
2.본뜨기
밑의 그림에 따라 본을 뜨도록 하자
3.마름질
안단과 시접부분의 마름질을 할때 실수를 할수 있으니 이를 잘 보고 잘못된 것이 없는지 확인한다. 이때 안단의 너비는 4cm로 하도록한다.(이때 끈의 너비도 4cm 가 된다)
4.바느질
-머리중심 :천의 안과 안을 마주보게 한후 겉의 정수리부분을 통솔로 바느질 한다.이때 시접은 1~1.5cm 인데 바깥에서 4/10의 부분에 바느질을 하며 6/10의 시접은 남겨 놓는다.
뒤집은 후 정수리부분을 잘 정리하고 완성선에 맞게 바느질 한 후 정수리의 바깥부분에서 0.1cm 나가 꺾음선을 넣어준다.
정수리의 곡선부분시접은 가쪽으로 오그림을 주어 착용시 곡선이 곱게 나오도록 한다
시접은 머리에 썼을 때 오른쪽으로 가도록한다
-끈: 시접을 곱게 접은 후 공구르기를 한다. 이때 긴끈은 왼쪽 , 짧은 끈은 오른쪽으로 달리게 하고 바느질 부분이 앞으로 향하게 달수 있도록 오른쪽 왼쪽을 잘 맞쳐본후 바느질 하도록 한다.
-단: 옆선은 선단의 시접을 안쪽으로 접어 공구르기를 한다
아랫단은 선단 쪽으로 조금 나가도록 시접을 접어준후 공구르기를 한다
-주름잡기: 양쪽의 큰주름(첫째주름)은 단넓이 만큼 내려와서 단넓이 분량만큼을 아래로 접어 바느질한다
양쪽의 작은 주름(두번째 주름)은 단넓이의 두배만큼 내려와 단넓이의 1/2만큼을 주름분량으로 잡은후 아래로 향하게 접고 주름속으로 끈을 넣은후 바느질 한다.
바느질시 끈의 바느질한 부분이 앞으로 되었는지 확인한다.
5.착장 평가
-바느질시 공구르기를 한부분의 실이 밖으로 잘 표시가 나지 않게 되었는지 확인한다
-이마부분의 곱게 대고 끈을 뒤에서 묶도록 한다
-복건에 금박장식을 하면 더 좋다
- 신을 때 버선 코에서 목까지의 중심선이 발등의 약간 안쪽으로 향하도록 신으면 더욱 맵시가 난다.
- 버선 코와 중심선의 맵시가 잘 나타났는지 확인한다.
1)복건(福巾)
검정 헝겊으로 위는 둥글고 삐죽하게 만들며, 뒤에 낮은 자락이 길게 늘어지고 양 옆에 끈이 있어서 뒤로 돌려 맬수 있도록 한 남자들의 쓰개를 말한다.
옷감은 겨울에는 흑단, 여름에는 흑사로 만들었고, 사계절 흑갑사만을 쓰기도 했다. 고대 중국에서 관을 대신하여 쓰기 시작한 것이 시초인데, 후한대부터 유행하여 진 당 때에는 은사와 도인들이 멋으로 썼고 송대에는 유학자들도 썼다.
한국에서는 유교와 불교,그리고 도교사상이 널리 퍼지고 충(忠)과 효(孝)를 중시하면서 머리 또한 소중히 여기게 되었는데 여기서 머리에 쓰는것도 소중히 여겼다.처음엔 극소수의 유생만이 착용하였으나 복건이 일반화 되고 난후에는 관례(성인식)를 치르기 전까지의 남자들이 복건을 착용하였다. 지금은 어린아이들의 장식으로 돌날에 복건을 씌운다.
2) 명칭
3)복건만들기
옷감으로는 견직물(생고사, 숙고사, 갑사)을 사용하며 복건을 만들때에는 좀더 부드럽고 광택이 나는 좋은 견직물을 사용하도록 한다
1.치수재기
어린아이의 복건을 만드므로 머리둘레는 48cm 복건 길이는 55~60cm을 기본형으로 한다
2.본뜨기
밑의 그림에 따라 본을 뜨도록 하자
3.마름질
안단과 시접부분의 마름질을 할때 실수를 할수 있으니 이를 잘 보고 잘못된 것이 없는지 확인한다. 이때 안단의 너비는 4cm로 하도록한다.(이때 끈의 너비도 4cm 가 된다)
4.바느질
-머리중심 :천의 안과 안을 마주보게 한후 겉의 정수리부분을 통솔로 바느질 한다.이때 시접은 1~1.5cm 인데 바깥에서 4/10의 부분에 바느질을 하며 6/10의 시접은 남겨 놓는다.
뒤집은 후 정수리부분을 잘 정리하고 완성선에 맞게 바느질 한 후 정수리의 바깥부분에서 0.1cm 나가 꺾음선을 넣어준다.
정수리의 곡선부분시접은 가쪽으로 오그림을 주어 착용시 곡선이 곱게 나오도록 한다
시접은 머리에 썼을 때 오른쪽으로 가도록한다
-끈: 시접을 곱게 접은 후 공구르기를 한다. 이때 긴끈은 왼쪽 , 짧은 끈은 오른쪽으로 달리게 하고 바느질 부분이 앞으로 향하게 달수 있도록 오른쪽 왼쪽을 잘 맞쳐본후 바느질 하도록 한다.
-단: 옆선은 선단의 시접을 안쪽으로 접어 공구르기를 한다
아랫단은 선단 쪽으로 조금 나가도록 시접을 접어준후 공구르기를 한다
-주름잡기: 양쪽의 큰주름(첫째주름)은 단넓이 만큼 내려와서 단넓이 분량만큼을 아래로 접어 바느질한다
양쪽의 작은 주름(두번째 주름)은 단넓이의 두배만큼 내려와 단넓이의 1/2만큼을 주름분량으로 잡은후 아래로 향하게 접고 주름속으로 끈을 넣은후 바느질 한다.
바느질시 끈의 바느질한 부분이 앞으로 되었는지 확인한다.
5.착장 평가
-바느질시 공구르기를 한부분의 실이 밖으로 잘 표시가 나지 않게 되었는지 확인한다
-이마부분의 곱게 대고 끈을 뒤에서 묶도록 한다
-복건에 금박장식을 하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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