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의 자아방어기제에 대하여

목차

서론
1. Freud의 자아방어기제란
2. 자아방어기제에 대한 종류별 설명

본론
내가 중요시하고 자주 사용하는 자아방어기제


결론

본문내용

면 무책임한 방법일 수도 있지만 나쁜 감정을 오래 가지고 가는 것 보단 빨리 해결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때에 자기가 잘못한 점을 시인하면서 그 관계를 깨뜨리지 않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2) 합리화
이 방법을 잘 못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잘못을 했을 경우 곧바로 시인하지 않고 핑계를 대면 비겁해진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비겁한 방법으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든 합리화 시켜서 내 생각과 내 행동이 옳다고만 생각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잘못 하거나 실수하는 행동을 하면 곧바로 시인하며 반성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3) 전치
가장 비겁한 방법 중에 한 방법인 것 같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좀 더 어렸을 때 자주 썼던 방법이고 요즘에는 되도록 감정조절을 하여 드러내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방법은 비겁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4) 전환
이 방법은 나 자신을 너무 혹사시킨다. 힘든 일이 있으면 남보다 더 예민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 힘든 일이 몸으로 나타나는데 최대한 스트레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다. 또는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연구하여 몸에서 힘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5) 반동형성
이 방법은 적절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상대방을 싫어한다고 해서 더 멀리하게 되면 감정이 더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대로 노력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물론 이 때에 더 역효과가 났던 적도 있지만 그래도 노력을 해보는 것은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키워드

프로이드,   자아방어기제,   방어기제,   Fre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