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The Goal (더 골)을 읽고 난 뒤 & 더골을 읽고 인상깊었던 대목 20 가지 (엘리 골드렛, 제프 콕스 저)

목차

[더골을 읽고 난 뒤]
““더골을 읽고 인상깊었던 대목 20 가지.““

본문내용

깊었던 대목이었다. 장부상에는 정말 새로운 시스템의 적용이 눈에 보이게 나타나지 안는다. 사업상 대부분 측정 불가한 일들이 많듯이 이도 그 중 하나이지만, 이러한 오류가 생기기 쉬운 형식적인 보고는 다른 대안으로 수정 되어져야 할 문제다.
482p.지속적인 개선과정 >>다른 학문에 빗대어 보자면, 정보화 세계에서 친다면 지속적인 개선과정은 정보시스템개선에 불과하지만 알렉스 공장팀원이 추구하는 제약에 관한 5step을 적용 시킨건 BPR이라고 생각한다.
486p. 우리는 그 어떤 개선프로젝트도 만들지 않았지만, 자연스러운 필요에 의해 그 비슷한 것이 우러나왔다는 점입니다.
>>계속 적인 피드백을 통해서 발견한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538.p. 진정한 제약요인은 기계가 아니었소. 정책이었소.
>> 그들이 운영방법자체를 변화시켰기에 이러한 결론이 나왔다고 할 수 있다.
486p. 우리가 원가의 세계에서 현금창출률의 세계로 옮겨왔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 내말이 맞소?
>> 포커스를 원가보다 현금창출률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543p. 우리는 요나교수로 거듭나야 하고, 또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본부장님, 전 지금 본부장님의 모습에서 요나교수의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저의 요나가 되어 줄 순 없겠습니까?
>> 요나교수는 알렉스가 스스로 문제점을 도출하여 해결하도록 약간의 윤활유 역할만 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렉스는 해냈다. 한 때 요나교수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시하기까지 했던 제자가 이제 스승이 되어달라는 제안까지 받았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 한번 상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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