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녹색산업 Book Review]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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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읽고..

지구를 살리는 첫 번째 불가사의: 자전거
지구를 살리는 두 번째 불가사의: 콘돔
지구를 살리는 세 번째 불가사의: 천장 선풍기
지구를 살리는 네 번째 불가사의: 빨랫줄, 또는 건조대
지구를 살리는 다섯 번째 불가사의: 타이국수(태국 쌀국수)
지구를 살리는 여섯 번째 불가사의: 공공도서관
지구를 살리는 일곱 번째 불가사의: 무당벌레

본문내용

벌레는 식물의 즙을 빨아먹어 죽게 하는 진딧물의 천적으로, 잘만 이용하면 백해무익한 살충제를 대신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때문에 프랑스인들은 무당벌레를 ‘하느님이 주신 좋은 생물’, ‘성모 마리아의 암소’라고 불렀고, 독일인들은 ‘성모 마리아의 딱정벌레’라고 불렀다. 전 세계적으로 살충제 판매액은 매년 300억 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천적에 의하여 제공되는 혜택은 그 보다 4배에 달한다 살충제의 원료인 DDT에 대해 조금 배웠었지만 잔류성이 길어 동식물, 인체에 아주 유해하다고 했었다. 이처럼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토양을 오염시키는 농약대신 작물에 해가 적고 예쁜 무당벌레로 다른 해충들을 잡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인것 같다.무당벌레 뿐만 아니라 우리 식탁에 음식이 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칭찬을 받아 마땅한 이로운 생물들을 보호해 놀라운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농업을 좀 더 지속가능한 형태로 바꾸려면 소비자의 기호와 공공정책이 함께 바뀌어야 할것이다.
'지구를 살리는'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벌써부터 지구는 파괴되고 있고 빠른 시간으로 죽어가고 있다. 위의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잘 애용한다면 지구를 조금이라도 회복 시킬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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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2.26
  • 저작시기201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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