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서브 수업지도안, 교수 학습 과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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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단원의 교수 3-4
1. 단원의 개관
2. 지도내용의 구성
3. 단원의 목표
4. 단원설정의 이유
5. 지도상의 유의점
6. 평가계획
7. 수업자의 의도

Ⅱ. 단원학습 지도계획. 5

Ⅲ. 교수-학습 과정안. 6-8

Ⅳ. 교수-학습 수업자료. 9
1. 각 스테이션 실시 방법
2. 각 스테이션의 위치

<부록> 배드민턴 학습자료. 10-17

본문내용

몸 앞 쪽에서 잡는다.
(2) 스트로크 - 몸을 회전하여 발의 앞쪽으로 체중을 이동하며, 몸 앞에 서 친다.
(3) 셔틀콕의 접촉 위치 - 라켓의 윗부분으로 서버의 손아래에 위치하여 야 한다.
(4) 팔로우 드로우 - 스트로크 방향으로 충분한 힘을 줄 수 있도록 라켓 을 팔로우 드로우 해야 한다.
< 롱 하이 서브 준비자세 >
나) 로우 숏 서브 (Low Short Serve)
이 서브는 셔틀콕을 수평 궤도로 보내려고 할 때에 사용한다. 이 서브는 셔틀콕이 네트를 살짝 넘겨 숏 서비스 라인(Short Service Line) 부근에 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1) 준비자세 - 양발을 바닥에 붙이고 몸을 고정 시키며, 셔틀콕을 몸 앞쪽에서 잡고, 발 앞쪽으로 체중을 이동 시킨다.
(2) 스트로크 - 로우 숏 서브는 밀어내는 방법의 서브이므로 전환은 회 전을 적게 하고 손목으로 최대한 젖혀 유지하며, 셔틀 콕을 접촉하는 위치를 허리 높이로 하여 수평궤도를 그린다.
< 로우 숏 서브 준비자세 >
다) 드라이브 서브 (Drive Serve)
드라이브 서브는 야구에서의 라인 드라이브를 치는 것과 비교할 수 있 다. 이 서브는 상대편의 어깨 바로 아래에서 셔틀콕을 칠 수 있도록 해 야 한다.
<가-3,서비스의 종류>
2) 클리어 (Clear)
클리어는 일반적으로 상대방의 백 바운더리 라인(Back Boundary Line) 근처에 셔틀콕이 떨어지도록 높이 깊숙하게 보내는 타법으로 하이클리어와 드리븐 클리어로 구분할 수 있다. 하이클리어는 디펜스형 클리어로써 수비 준비를 하기 위한 시간을 얻기 위하여 셔틀콕이 높은 궤도를 그리도록 팔을 머리 위의 앞 쪽으로 올리고 라켓을 뒤쪽으로 굽힌 상태에서 몸의 앞 쪽 높은 곳에서 임팩트 시켜야 한다. 드리븐 클리어는 타법은 하이클리어와 유사하지만 이 타법은 상대방이 미치지 못하도록 빠르게 셔틀콕을 깊숙하게 쳐 보내야 하기 때문에 라켓 헤드는 치는 순간 마룻바닥과 수직이 되어야 하며, 셔틀콕을 상대방의 신장보다 약간 높게 하여 쳐 보내야 한다.
3) 스매시 (Smash)
스매시는 셔틀콕이 네트보다 높고 코트의 앞 쪽에 있을 때 하는 것이며, 이 타점은 몸 앞 쪽의 먼 곳에 두며 상대방 코트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내리치는 타법으로서 가장 공격력이 높은 스트로크이다. 가장 높고 앞의 임팩트 지점에서 치는 순간 팔을 신전시키고, 라켓이 앞 쪽으로 기울어지게 하여 상대방의 코트에 가능한 높은 각도를 유지하면서 떨어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반드시 주된 팔의 반대 허벅지까지 팔이 내려오도록 팔로우 드로우를 해야 한다. 스매시에 있어서는 스피드도 중요 하지만, 상대방이 못 미치는 곳 또는 상대방의 오른쪽 어깨를 목표로 스매시 하는 것도 중요하다.
4) 드롭 (Drop)
이 타법은 셔틀콕을 상대방의 네트 가까이에 떨어지게 하는데 이용되며, 다른 타법에 비해 속도가 낮기 때문에 이 타법으로 상대방을 이기려고 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위치를 변화시키거나, 셔틀콕을 네트 밑으로 떨어뜨림으로써 다음 공격을 유도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드롭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스매시나 클리어 동작과 비슷하게 함으로써 상대방을 속이는데 있다.
5) 푸시 (Push)
푸시는 네트 근처에서 작고 강한 스윙으로 셔틀콕을 내려침으로써 셔틀콕을 상대 코트의 중간에 떨어뜨리는 스트로크로서 스매시보다 아주 공격적인 기술이라 할 수 있으며, 공격 성공률이 매우 높다. 푸시는 스매시의 응용 동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매시와 구별되는 점은 주로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 스트로크 한다.
6) 헤어핀 (Hair-pin)
헤어핀은 네트 가까이에 떨어지는 셔틀콕을 살짝 쳐 올려서 네트를 겨우 넘어갈 정도로 상대편 네트 바로 아래에 떨어지게 하는 타법이다. 따라서 치는 순간에 섬세한 힘의 조절을 필요로 하며, 라켓은 느슨하게 잡아야 한다. 가능한 한 네트의 윗부분 근처에서 셔틀콕을 치며, 포핸드의 경우에는 인지손가락을 이용하며, 백핸드의 경우에는 엄지손가락과 손목을 이용하여 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켓은 느슨하게 잡고, 라켓 면은 셔틀콕을 보낼 방향으로 치며, 팔로우 드로우는 최소한으로 한다.
<스트로크의 진행방향>
4. 단식 전술과 경기요령
1) 단식 경기의 운영 원칙
가. 롱 하이 서비스를 구사해야 한다.
나. 빈 공간으로 쳐야 한다.
다. 앞뒤로 변화 있는 스트로크를 구사해야 한다.
라. 타격 후 코트 중앙으로 빨리 되돌아 와야 한다.
마. 코너 워크를 구사해야 한다.
※ 단식 경기의 특성과 전술
특성 - 코트 내에서 펼쳐지는 모든 상황과 변화에 대하여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을 져야 하므로 정신력, 체력, 기술 등이 충분히 연마되어 있어야만 다양한 작전을 구사할 수 있다.
전술 - 가장 기본적인 드롭, 클리어, 스매시, 드라이브 타법을 다양하게 구사한다.
짧고 긴 스트로크를 적절히 조합한다.
홈 포지션을 지킨다.
역모션의 코너를 공략한다.
상대방의 약점을 파악한다.
5. 복식경기의 실제
1) 포메이션
복식경기는 두 사람이 한 팀이 되어 경기하므로 두 선수가 시합 중 상황에 적합하게 각자가 맡을 구역과 플레이 유형을 서로가 협조하여 적절하게 대형 을 유지하는 것을 포메이션(formation)이라 한다.
가. 톱 앤 백 포메이션
톱 앤 백 포메이션(Top and back formation : 이하 앞뒤서기 대형)은 전위 선수가 홈 포지션보다 앞에 위치하고 후위 선수가 그 뒤에 위치하여 움직이는 형태로서 일반적인 공격을 가할 때 취하는 대형이다. 혼합복식 또는 한 선수의 경기력이 현저하게 낮을 경우에도 선택한다. 이 대형의 장점으로는 상대방의 수비대형에 대하여 계속해서 공격적인 스트로크를 구사할 수 있으며, 또한 강한 스매시 공격에 대한 상대방의 커트와 리시브를 전위 선수가 푸시로 공략할 수 있다.
나. 사이드 바이 사이드 포메이션
사이드 바이 사이드 포메이션(Side by side formation : 이하 좌우서기 대형)은 상대방의 스매시 공격에 대한 수비대형으로 두 선수가 홈 포지션에서 나란히 위치하는 대형으로 양 선수가 코트를 이동분하여 전체를 커버하는 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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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2.27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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