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제19장 분석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국문 가사와 한문 가사
2. 전고(典考)
3. 국어학적 분석

<참고 문헌>

본문내용

어간에 주체 높임의 선어말 어미 ‘-시-’와 반말의 평서형 종결 어미 ‘-니’가 결합했다. ‘보내시니’ 역시 ‘보내다’의 어간에 주체 높임의 선어말 어미 ‘-시-’와 반말의 평서형 종결 어미 ‘-니’가 결합했다.
지금까지 살펴본 <용비어천가> 제19장을 현대어로 바꾸면 다음과 같다.
굳은 성을 모르시어 갈 길을 잃으시더니 머리 센 할아비를 하늘이 부리시니.
꾀 많은 도둑을 모르시어, 보려고 기다리시니 머리 센 할미를 하늘이 보내시니.
<참고 문헌>
고영근, “표준중세국어문법론”, 2011, 집문당
교육과학기술부 “고등학교 문법”, 2010, 두산동아
나찬연, “중세 국어 문법의 이해-이론편”, 2010, 교학연구사
이관규, “학교 문법론”, 2007, 월인
허웅, “우리 옛말본” 1975, 샘문화사
  • 가격1,2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2.03.09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243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