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곡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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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곡의 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bandicam 2011-10-03 22-25-12-143.avi [00:01:03]
bandicam 2011-10-03 23-26-49-016.avi [00:01:25]
Korean_Song_-_Bird,_Bird,_Blue_Bird_(_덉빞__덉빞__뚮옉_덉빞).wmv [00:02:15]
금지곡-발표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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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곡의 역사에 대하여.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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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곡-발표용.hwp

금지곡의 시작
일제강점기
해방후
Hip-hop가요들이 19금판정



금지곡의 역사.hwp

실질적으로 금지곡이 시작된건 일제강점기부터.
파랑새.
해방후



금지곡의 역사에 대하여.pptx


금지곡의 역사에 대하여

음악통제의 역사
일제 강점기
군사정권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군사정권
현대가요
최신가요

본문내용

실질적으로 금지곡이 시작된건 일제강점기부터.
일제강점기 - 암울한 시절 억압된 민중은 탄식과 암울한 노래들을 통해 표출(ex, 낙화유수, 사의찬미 등)
파랑새.
<‘새야 새야 파랑새야’>---<‘쇠야, 쇠야, 팔한쇠야’>
‘쇠’는 변강쇠,마당쇠등을 뜻하고 팔한은 지옥의 명칭으로 여기에 새(쇠)가 붙어 팔한쇠, 즉 지옥쇠를 뜻하여 아주 흉측한 놈을 뜻함. 이는 <‘쇠야쇠야 지옥쇠야’>하고 놀려대며 동학군의 적인 일본군을 부르는 것.
<‘녹두밭’>------녹두장군 전봉준
녹두밭이 동학군의 진영이 되는 것이다.
<‘녹두꽃이 떨어지면’>-------<‘동학혁명군들이 죽어가면’>
이라는 슬픔을 노래하고 결국 전봉준 장군이 울고갈 것이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 곡은 일제에 의해 금지 되었고 한번도 제대로 취입되어보지 못한 초초의 금지곡. 그 외 황성옛터, 목포의 눈물등.
해방후
해방 이전까지는 일제의 우리 민족의 한과 정서를 억누르기 위한 금지곡들이 주를 이루었고 해방 이후부터는 군사정권에 들어서면서 금지곡이 다양해지기 시작한다.
군사정권의 금지곡들은 정권 수호 차원에서 반정부적인 가사, 대중계몽적인 가사를 가진 음악을 금지곡으로 선정하였다고 한다. 대표곡-아침이슬,솔아솔아푸르른솔아
솔아솔아푸르른솔아
거센바람 - 독재정권의 탄압
어머님의 눈물 - 민주화 운동 희생자 가족 협의회(민가협)의 어머니의 눈물, 넓은 의미로는 조국

키워드

금지곡,   우리나라 금지곡,   금지곡의 역사,   금지곡 역사,   민중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