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ANGRY MEN

목차

인물소개
줄거리
영화적장치
주제
Marketing 시사점
결론
Q&A

본문내용

12 ANGRY MEN




고관여

12 ANGRY MEN

1번　≪ 사 진 ≫

배심원 대표
형식적
중립적

2번　≪ 사 진 ≫

온순함
주저함
남의 의견에 쉽게 흔들림

3번　≪ 사 진 ≫

단호함
독선적임
다혈질
참을성 없음
비논리적

4번　≪ 사 진 ≫

논리적
냉철함
자신감
사건에 대해 확신이 있음

5번　≪ 사 진 ≫

빈민가 출신
출신에 대한 강한 수치심
소극적
소심함

6번　≪ 사 진 ≫

예의범절중시온순함
배려심 있음
조심스러움

7번　≪ 사 진 ≫

시끄러움
방관자
약자를 괴롭힘
겁쟁이

8번　≪ 사 진 ≫

생각이 많음
정의진실 추구
동정심
온화함
강인함

9번　≪ 사 진 ≫

나이 많음
온화함
용감함
차분함
지혜로움

10번　≪ 사 진 ≫

편견에 치우친
성난
생명에 가치를 두지 않는

11번　≪ 사 진 ≫

이민자
겸손함
솔직함
정의 추구

12번　≪ 사 진 ≫

산만함
우유부단함
피상적인
유머러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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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제목에서도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영화는 12명의 배심원이 등장하고 있다. 12명의 인물을 한 장으로 정리해 보았다. 좌측 하단의 8번 배심원 혼자 무죄를 주장하다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무죄로 입장을 바꿔가는 순서를 바탕으로 하여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었다. 한편 무죄를 일관되게 주장한 8번 배심원과, 아들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으로 끝까지 유죄를 주장한 3번 배심원은 고관여 상황에 놓여 있는 배심원이라 생각했고, 중간에 있는 배심원들은 저관여 상황에 놓여 있다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고관여 상황에 놓인다고 생각을 했다.




인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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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림 ≫

❖ 배심원의 의장으로 미식축구 팀 코치

❖ 중립적 위치에서 토론의 과정 조정

❖ 규칙과 공정을 중요하게 여김

“싸운다고 뭐가 해결되겠어요? 누구 차례죠?”
“규칙을 정했으니 그대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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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1 아홉 번째 Not guilty
배심원의 의장. 고등학교 미식축구 팀에서 코치로 일하고 있다. 공정하게 회의를 진행하려고 노력하며, 규칙(Rule)을 중시한다. 자신의 의견을 입 밖으로 쉽게 꺼내지도 않고, 의견을 쉽게 바꾸지도 않는다. 영화 속에서 8번 배심원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공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는 범행에 대한 논증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그는 범행의 사실관계나 재판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두지 않으며, 단 한번 ‘미식축구’ 이야기를 진지하게 한다.

<극 中 대사>
“이봐요, 순서를 지켜요.”
“싸운다고 뭐가 해결되겠어요? 누구 차례죠?”
“규칙을 정했으니 그대로 합시다.”
“공평한 것 같네요, 다들 동의합니까?”




인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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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림 ≫

❖ 왜소한 체구의 소심하게 보이는 샐러리맨

❖ 약해 보이지만 신중하고 합리적

❖ 편견 없이 사실에 입각한 판단

“설명하기 힘들지만 유죄라고 믿어요.”
“칼을 찾았다는 건 흥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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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 다섯 번째 Not guilty
왜소한 체구의, 언뜻 소심하게 보이는 샐러리맨. 목소리도 모기 같이 왱왱거려서 쉽게 다른 사람들의 무시를 받는다. 잘 삐치고, 당한 만큼 되갚아주려고 한다. 상대방이 한 말을 기억해뒀다가 적절한 상황이 오면 되받아 친다. 다른 사람을 잘 챙겨주고, 다른 사람의 발언도 옹호든 반대든 간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준비성이 좋고 행동도 빠르다.

<극 中 대사>
“설명하기 힘들지만 유죄라고 믿어요.”
“칼을 찾았다는 건 흥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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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MEN,   영화,   영화감상문,   영화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