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조직관찰 (Metall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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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현미경조직관찰 (Metallography)

▴실험 목적

▴실험 방법

1) 시편의 절단
2) mounting
3) 예비연마
4) 거친연마 (Rough Polishing)
5) 미세연마 (Polishing)
6) 부식 (Etching)
7) 세정 및 건조 (Cleaning and Drying)
8) 현미경 관찰

▴ 결론 및 고찰

본문내용

여 철에 가까운 것을 아공석강(亞共析鋼), 시멘타이트에 가까운 쪽을 초공석강(超共析鋼)강이라고 하고, 0.0218% 이하의 페라이트(α)를 순철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A4점은 상승하고 A3점은 하강하기 때문에 면심입방격자(γ)이 존재할 수 있는 범위는 넓고, 이것이 2.11%에서 끝난다. 이 범위를 오스테나이트라고 한다. 0.77% 탄소에 있는 공석조성에서는 철과 시멘타이트가 층상으로 섞여 들어간 펄라이트라는 조직이 되므로 아공석강에서는 초석(初析)의 페라이트 사이를 펄라이트가 메우고, 초공석강에서는 초석의 시멘타이트 사이를 펄라이트가 메운 조직으로 되어 있다.
이것은 강을 상태도의 GSE선상에서 서서히 냉각시켰을 때의 조직으로, GSK선의 30∼60℃로부터 급랭하여 담금질을 하면, 서랭할 때는 나타나지 않는 불안정한 조직이 된다. 완전히 급랭하면 오스테나이트로 되며, 탄소만 들어 있는 강에서는 이것이 불가능하며 약 723℃의 PSK선에서 일어나는 오스테나이트 → 페라이트+시멘타이트라고 하는 변화가 일부 정지된 상태로 된다.
극도로 급랭하면 마텐자이트라고 하는 조직이 되고 대단히 단단하면서 무르게 된다. 좀더 서서히 담금질하면 순차적으로 트루스타이트·소르바이트라는 조직이 된다. 또 한번 담금질하여 마텐자이트로 한 것을 적당한 온도로 가열하고 뜨임을 하여 트루스타이트나 소르바이트를 나오게 할 수도 있다. 탄소만을 첨가한 강을 탄소강이라고 하며, 이에 한 가지 이상 다른 원소를 더 첨가한 강을 합금강 또는 특수강이라고 한다.
첨가하는 원소로는 니켈·크롬·몰리브덴·텅스텐·바나듐·규소 등이 있다. 이들 탄소 이외의 원소가 들어가면 앞에서 말한 철의 A4, A3점의 변화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고, 확대형에서는 탄소와 같이 오스테나이트()가 확대하고, 膨루프형에서는 A4는 하강하고 A3는 상승하며 합금원소가 어느 일정량 이상 들어가면 오스테나이트()는 닫혀 루프(loop)를 만든다. 니켈·망간은 膨확대형이며, 크롬·규소·텅스텐은 루프형이다.
결론 및 고찰
-결론
철은 다른 조원들이 가지고 실험해서 직접 실험 해보지는 못하여서 결론은 시험결과로
만족하겠다.
-고찰
철 시편을 연마 할때 보니 알루미늄 보다 훨씬 쉽게 거울 같이 반짝이는 걸 볼수있었다.
하지만 액칭 용액이 잘못 되었는지는 몰라도 처음에는 제대로 사진이 찍히는 사람이 없었던거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철 시편도 직접 조직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
  • 가격1,8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4.15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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