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의 매너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위가 지나갈 수 있게 땅 위에 낸 일정한 너비의 공간을 일컫습니다. 가장 흔히 볼 수 있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되는 공간이 바로 길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공간에서 조차 매너를 지키지 않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예의 첫 번째로 쓰레기나 담배꽁초를 아무 곳에나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이입니다. 나 하나쯤은 상관없겠지 라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행동들입니다. 또한 담배꽁초 못지않게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자신의 집에서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이니 만큼 의식하고 개선시켜야할 행동입니다.
두 번째로 노상 방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집이나 주위 화장실을 찾지 않고 귀찮아서 인적이 드문 길거리에서 노상 방뇨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 행동은 거리가 지저분해지고 냄새뿐만 아니라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또한 법적으로도 처벌을 받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비판도 받습니다.
세 번째로 노점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점상을 하는 사람들도 먹고 살기위해 하는 행동이지만 대한민국 법적으로 엄연한 불법입니다. 노점상은 대부분 위생적으로 좋지 못하며 길거리 위에 장사를 하여 길가의 공간을 좁히고 잇씁니다. 그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불편을 느낄 것이며 미관상으로도 좋지 못할 것입니다. 위에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며 올바른 행동에 대해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 공원에서의 매너
① 쓰레기, 담배꽁초 등 길거리에 투기 금지
② 노상방뇨 금지
③ 노점상 철거 및 합법적인 장사 요구
Ⅲ. 결론
최근 G20으로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대한민국의 시민들이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얼굴이 더럽혀 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 하여 예의가 바른 민족이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생활에 있어서 예의가 많이 상실되어 가고 있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언론 매체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매너 없는 행동, 사건들이 비일비재하게 많이 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 시민들이 하나하나가 남을 배려하는 행동을 하여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시민들이 올바른 시민의식을 확립하고 발전하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키워드

매너,   문화공간 이용,   영화관에서의 매너,   도서관에서의 매너,   지하철에서의 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