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정책과 현장의 소리

목차

1. 서론
선정이유

2. 본론
심층분석 1 - 다문화사회의 가족정책과 패러다임
심층분석 2 - 다문화 가족정책의 전개 : 진보 혹은 후퇴?심층분석 3 - 다문화 가족정책의 현황과 과제
심층분석 4 - 국가별 다문화 가족정책의 비교
심층분석 5 - 현장의 소리

3. 결론
결론 및 소감문
출처

본문내용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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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내용
사례1
이주민 여성들이 왜 자신들에게 부담스럽게까지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먼저 근본적으로 우리사회 남성들은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기 위해 젊은 이주민 여성과 결혼을 하는 것을 생각하고, 이주민 여성은 우리나라에 안정적인 직장에서 취직을 하여 타국에 있는 자신들의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주어야 하는 역할과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한국 남성과의 결혼을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결혼하는 목적이 다름으로써 원하고 있는 욕구도 달라지게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점점 지원정책을 늘리고 있는 반면에 비효과적이고 비효율적인 정책을 펼침으로써 그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고 과한 정책 지원이라고 느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현제 펼치고 있는 정책들에서는 그들에게서는 크게 다가오는 필요성을 못 느끼니까 도리어 부담감으로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았다. 또한, 다문화 가정 이주민여성들이 우린 아이를 많이 낳아야 이 나라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 이들이 ‘성 상품화’ 로 전락해버리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였다. 이들이 이렇게 느끼는 것이 우리 역시 정말 마음 아픈 일인 것이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되면 돈을 벌려고 들어올 때 결혼을 필요하여 결혼생활을 시작한 것이면 그런 것 역시 각오를 하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 되어 ‘성 상품화’란 용어까지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이들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저 출산 문제도 해결방안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나쁘게만 생각할 필요는 없고 그에 맞게 그러한 생각을 들지 않도록 우리가 더 효과적인 복지적 혜택을 주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도 생각하게 되었다.
사례2 & 사례3
사례2와 사례3을 보았을 때는 예를 들어, 일본은 남성이 가사 일을 많이 하는데 우리나라는 가부장적 사회로 여성이 많은 가사 일을 도맡아 하며 더 나아가 맞벌이로 인해 여성은 가정과 직업적 일을 하는 이중수요가 생기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생기는 이주민들의 문화적 부적응으로 생활하기가 힘이 들 수 있으므로 이주민 여성은 문화충격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인데,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화적인 생활도 있는데 물론 같이 남성과 여성이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그러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도 여전히 가부장적인 인식이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고 살고 있는 이주민 여성들도 그러한 적응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우리나라 지원정책으로는 이들이 정작 필요한 욕구를 충족시켜주지는 못하면서 다른 쪽으로만 더 많은 비중을 두어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들이 선택한 가치 카드 역시 일자리와 소속감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여성들처럼 일과 가정에서도 인정을 받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욕구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우리나라 정책을 보면 정책자체가 소비자 중심보단 공급자 위주로 강압적인 면을 없지 않아 있다는 생각이 들만큼 그들에게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과연 사회복지 이념과 맞아 떨어지는 것인지 의문스럽기까지 하였다. 또한, 이주민들을 하층민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 이 여성들은 거기서 벗어나 좀 더 나은 전문적인 교육을 원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또한 차별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그들이 동떨어져있다는 생각 갖게 되기 때문에 그들이 요구하는 전문적인 교육을 해줘야 한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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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론
** 결론 및 소감문
우리나라는 다문화 정책에 있어서 여전히 미비한 점이 많이 보여 지고 있다. 먼저 다문화 가족의 개념을 본다면 한국인을 포함한 다문화 가족으로써 제한적인 정의를 함으로 자국민 중심주의적인 복지적 태도를 보였고, 그러한 복지적 혜택을 제공 되고 있는 것이 낮은 수준의 사회적 복지 서비스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었다. 또한,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나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장기적인 복지 프로그램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단기적으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들이 위주였다는 것도 한계점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다문화 정책을 위하여 지원 예산을 많이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지원제공이 아직 미비하고, 담당하고 있는 부처들도 많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다문화’에 대한 서로 다른 개념과 대상 및 범주로 인하여 혼선이 일어나고 있다. 그럼으로써, 비효율적인 서비스 결과가 나타나며 그로인해 재원 낭비를 초래하였고, 정작 우리나라의 소외된 아동들에 대한 지원은 약화되는 역차별적 논란도 대두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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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문화가정 부처별 지원 실정 :
http://news.donga.com/3/all/20120124/43525761/1
다문화 가정 자녀 취업우대 기사 :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110200044
울진군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6089&yy=2012
연극으로 다문화 이해하기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967
이자스민 관련 기사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4/18/7557072.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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