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 관련 이슈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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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심층분석1] 한국 가족의 현주소와 가족정책의 방향
[심층분석2] 장애인가족 지원의 제도 구축을 위한 논의지점
[심층분석3] 가족양극화와 비혼복지
[심층분석4] 노인의 가족을 말하다

본문내용

문에 이 기사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노인에게도 경제적인 힘이 보장될 수 있어야한다는 점에 동의한다. 그래서 노인이 경제적인 힘을 갖기 위해서는 자원지원이나 정책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야할지 의견을 모아봤다. 노인의 일자리 제공으로는 패스트푸드점이나 카페 등의 현재 하고 있는 사업들을 좀 더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고 얼마 전에 보육실습간담회를 할 때 대게 교사는 1명인데 아이들의 수는 20명이 되니까 보육현장이 열악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이 점을 토대로 반마다 투 담임제로 해서 교사 중 한명은 노인으로 해서 노인의 일자리 영역을 넓히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나왔다. 하지만 청년층에 일자리도 부족한 상황에서 노인의 일자리창출이 갖는 한계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다른 방안이 없을 까 생각하고 찾아보던 중에 <100세 시대, 노인은 부양대상 아니야> 라는 기사를 보고 “귀농이 정말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아무런 기반이 없는 노인들이 무작정 농사를 지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정부가 나서서 농촌시스템을 보완해주고 지원해주는 정책으로 변화를 바라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농사교육이라든가, 젊은 인력의 배치를 통한 농사업무 효율화, 자연재해 대비 등을 정부가 지원해주면 농촌시스템이 안정을 잡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그 중에 젊은 인력의 배치의 경우 자리가 잘 잡힌다면 청년층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비슷한 의견으로 더 나아가서 도시로 인구가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시 한번 지방 분권을 시도해서 인구가 지방에도 분산되도록 정책을 바꾼다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요즘은 도시의 공기도 좋지 않고 교통이 발달했다고는 하는데 인구가 몰리다보니 오히려 교통정체가 많아서 지방이나 농촌으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구도 증가하는 추세니까 도시에 몰려있는 것들을 지방으로 분산시킴과 동시에 농촌시스템 또한 기반을 마련해 둔다면 청년실업, 노인의 일자리 창출 등 그 밖에 도시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끝으로 우리 조원 모두가 이번 과제에 대해서 깨달은 것은 노인을 부양의 대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대상으로 봐야 한다
참고자료:<100세 시대, 노인은 부양대상 아니야>
http://www.hkbs.co.kr/hkbs/news.php?mid=1&treec=205&r=view&uid=222093
  • 가격2,8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4.29
  • 저작시기2012.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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