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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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1) 연구를 하게 된 목적
1-2) 현 실태의 문제점


2. 본론
2-1) 변수의 정의와 사용이유
2-2) 데이터 값과 분산형 차트 기술통계량
2-3) 회귀분석 결과 설명


3. 결론
한계점, 시사점 및 대응방안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술통계량
2-3) 회귀분석 결과 설명
회귀분석에서는 우선 결정계수가 92%로 잘 설명하고 있다. 혼인건수와 평균초혼연령(여성)과 1인당 실질총소득이 p값이 유의수준 5%안에 들어 모두 기각된다. 따라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양의 값을 가진 혼인건수, 이혼건수, 1인당 실질총소득이 높을수록 출산율이 높았으며 여성취업자수, 평균초혼연령(여성), 대학교진학자수가 많을수록 음의 값을 가져 출산율이 저하되었다. 출산율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p값이 약0.0011로 나온 평균초혼연령(여성)이다. 앞에 종속변수 설명에서 예상 했듯이 음의 값을 가졌다. 회귀식은 Y=1.05*혼인건수+0.02*이혼건수-104.6*여성취업자수-81521.2*평균초혼연령-0.04*대학교진학자수+0.06*1인당실질총소득으로 나왔다. 영향을 미치는 것만 추출하면 Y=1.05*혼인건수-81521.2*평균초혼연령+0.06*1인당실질총소득이 된다.
3. 결론
-한계점-
연구의 보완점과 관련하여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중 문화, 가치관, 정책(출산장려정책, 출산억제정책) 등과 같은 변수도 유의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자료추출에 어려움이 있어 이러한 변수들은 모형에 반영할 수 없었다. 향후에 이러한 자료들을 추가하여 모형을 구성한다면 위 회귀분석은 더 합리적으로 출산율을 예측하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사점-
2010년 현재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4명이다. 부산은 0.81로 세계최저 출산도시이다.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 데이빗 콜만은 코리아 신드롬이란 발제문에서 한국이 소멸하는 국가 1호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한국의 출산율이 1.24명로 지속될 경우 2305년에는 '한국인'이 사라진다는 인구 예측통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10 년 전부터 이른바 ‘소자화(少子化·저출산)’ 대책을 추진해 왔으나 실패로 끝나자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2006년 1월 3일 출산장려를 위해 스스로 3300년에 일본이 사라진다고 발표한 것에 자극받아, (사)유엔미래포럼에서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인구는 미래에 어떻게 될것인지를 같은 방법으로 연구해보게 되었다. 일본의 경우, '총인구 장래추계'에서 출산율 1.29 상태가 계속되고 이민 등 국제간 인구이동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일본인구는 2050에 1억, 2100년 6천만, 2200년 1천만, 2500년 10만, 3300년에는 마지막 일본인이 숨을 거둔다고 하였다. 정부가 올해 공식 발표한 우리나라 출산률이 세계 최하인1.24를 기록함에 따라, 최근 (사)유엔미래포럼에서는 인구학 박사 조영태 서울대학교 보건대 교수께 의뢰하여 한국의 인구변화추이를 알아보았다.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는 이미 10년 전부터 출산 장려론을 펼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출산률은 지속적으로 떨어졌다. 이제야 뒤늦게 정부에서 여러가지 출산장려 정책을 내놓기 시작하였으나 그 효력은 미미하다. 한국의 경우를 미래예측 방법에 의하여 예측하여보니 2800년에 마지막 한국인이 숨을 거두는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출산율을 1.24로 다른 변수는 현재의 상태로 놓고 인구추이를 예측해 본 결과 그 보다 훨씬 앞선 2305년에 한국인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 상태로 간다면 인구 감소세는 2015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현재 저출산 현상 속에서 태어난 아동세대가 어른이 되어부모가 되는 2040년부터 인구예측 포물선은 급속히 하강한다.(2006년 데이빗 콜만의 코리아 신드롬 발제문, (사)유엔미래포럼)
-대응방안-
1)신생아 키우기 장려금
신생아 키우기 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 한 명을 낳아도 먹고 입히고 교육비 등 보통 돈이 드는 것이 아니다. 그 이후까지 보지 않더라도 당장 기저귀 값, 분유 값만 하더라도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런 생필품 조차도 감당 하지 못하는 가정에는 충분한 도움이 될 듯으로 보인다.

2) 교육비 절감
내년부터 둘째 아이부터는 고등학교 교육이 무상이 된다고 하는데 고등학교까지 무상 교육을 시키는 것은 차차 모든 이들에게 적용 되어야 할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점차 예산을 늘려 무상 고등교육을 전면 확대하여야 한다.

3)육아기관의 문제 개선
우리나라의 저출산의 가장 큰 이유는 맞벌이 가정에서의 육아 문제이다.친정 혹은 시부모님에게 맡길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면 결국어린이집이나 육아 도우미를 집으로 불러야 하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어린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가가 가장 큰 문제다. 하루가 멀다하고 어린이집 원장의학대 또는 비위생적 급식 등의사건이 보도되는데 믿고 일을 하러 갈 수 있는 기관이마땅치 않다는 것은 마음 놓고 아이를 낳을수 없는 큰이유이다. 따라서 신생아부터 유치원 입학 전의 아이를맡는 이들의인격이나 자격을 검증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또한지금은극히 소수의 대기업 혹은국회등과 같이 직접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직장이매우 드물지만정부가 회사 안에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기업에 보조금을 준다면 점점 이러한일터가 늘어나게될 것이다.

4) 다태아 가정 보조 확대
다태아의 임산부에게도 보건소에서 일반 산모와 같은 양의 철분제를 지급한다고 한다. 다양한 저출산 대책이 잇달아 제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저소득층 단태아 출산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다태아출산에 대한 별도의 지원은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한다. 또한 다태아 가정에 보조되는 것은 신생아보조도우미가 유일하다고 하는데 앞으로 다태아 가정에 대해 유모차를 지급하고 신생아 보조 도우미 서비스의 기간을 확대하는등의 실용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최종결론은 앞으로 몇 십년 후에는 노인석과 일반석이 뒤바뀌어 있을 수도 있다.세계 인구 1위의 중국은 일단 14억의자국민들이 곧 힘이고 때문에그들의 경쟁력은 무한하다. 즉사람이 곧 국가 경쟁력이다.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꼭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국민들 또한 문제의 심각성을 의식하고 출산율 증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참고문헌
자료출처-사)유엔미래포럼, 통계청- KOSIS 자료, 보건복지부-copyright datanews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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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09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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