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사 정리

목차

3.근세

4.대혁명-제2차 세계대전.

가. 프랑스 대혁명

나. 제 1 제정(1804-1814)

다. 부르봉 왕정복고(1814-1830)

라. 7월 왕정(1830-1848)

마. 제 2공화국(1848-1852)(4년 단임의 대통령제)

바. 제 2제정(1852-1871)

사. 제 3 공화국(1871-1945)

5.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

가. 제 4 공화국(1946-1958)

나. 제 5 공화국

본문내용

던 파리 코뮌(혁명 정부)이 진압. (5.21-28: 피의 일주일)
사. 제 3 공화국(1871-1945)
나폴레옹 3세의 몰락 후 왕당파와 공화파의 팽팽한 대립속에서 1875년까지 과도체제가 유지되다가 의회 우위의 대통령제 공화정이 수립됨으로써 프랑스는 100년에 걸친 단속적인 혁명 끝에 공화제로 정착하게 된다. 그러나 제정파간 타협의 산물로 제정된 제3 공화국 헌법은 단일 법체계가 되지 못하고, 각 권력기관별 그 권한을 규정하는 별도의 법률을 제정하고, 또 권력기관간 관계를 규정하는 법률을 따로 제정하여 운영하였던 바, 이러한 법체계의 통일성 결여와 제정당의 난립으로 불안정한 정국이 지속됨.
제 3공화국은 양차대전을 겪었으며, 2차대전 중에 종료됨. 1차 대전(1914-1918)에서 프랑스는 초기에 수세에 몰리고 독일군이 파리근교까지 진격했으나 대전 후반기에는 프랑스가 대독 연합군의 주축이 되어 전세를 역전시키고 Foch 원수가 연합군 총사령관으로서 1918.11.11 대독 휴전협정을 체결함. 또한 1차 대전 전후 처리문제를 위한 강화회의도 프랑스 Versailles에서 개최하는 등 주역을 담당하였음.
제 2차 대전(1939-1945)에서는 대전초기에 독일군에 패주하여 본토내에는 나치점령군의 괴뢰정권인 비시정권이 P tain장군의 지휘 하에 수립되었고(1940-1944), 드골 장군이 수립한 망명정부가 연합국에 의하여 승인됨으로써, 종전후 프랑스는 전승국의 대오에 가담할 수 있게 되었다.
*산업혁명 (1875-1930)
5.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
가. 제 4 공화국(1946-1958)
-1945.10.21 국민투표에 의해 제 3공화국 헌법이 공식적으로 폐지되고, 1945.11.2 드골 장군이 임시헌법에 의한 임시정부의 수반으로 취임하였으나, 의회의 절대다수 의석을 점한 좌파와의 대립으로 1946.1 사임하고, 드골 사임후 1946.10.27 내각책임제 형태의 제 4공화국이 수립.
-제 4 공화국에서는 정당의 난립으로 정국의 혼란이 계속되다가 1958.5월 알제리 사태 관련, 알제리 주둔 군부의 쿠데타 조짐으로 정국이 위기에 처하자, 정부가 드골 장군에게 사태수습을 위촉하였고, 드골 장군이 대통령의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헌을 추진함으로써 제 4공화국은 종료하였음.
나. 제 5 공화국
드골 대통령 집권(1958-69) ; 제 5공화국의 신헌법에 의거, 막강한 권한을 장악한 드골 대통령은 1962년 알제리에 독립을 부여(알제리 전쟁 종결)하고, 동년 10월 28일 국민투표에 의해 대통령 직선제로 개헌(대통령 직접 보통선거)한 후 1965.12.19 직선 대통령에 당선되었음. 이후 1968년 대대적인 학생데모(
68혁명)와 총파업사태로 난국을 맞고 하야.
조르주 퐁피두 대통령 집권(1969-74)
조르주 퐁피두 사망.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이 대통령으로 당선.
1981 : 프랑수아 미테랑이 대통령으로 당선. 1988년에 재당선됨. (14년 임기 동안 각각 2년씩의 동거 정부를 2번 거침) →‘차이를 가질 권리’주장.

키워드

프랑스사 정리,   프랑크 왕국,   루이 7세,   필리프 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