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어린이 박물관 - 삼성어린이 박물관

소개글

영유아 어린이 박물관 - 삼성어린이 박물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첫 번째 전시 – 사진과 미디어로 만나는 빛의 그림
두 번째 전시 – 우리 집은 공사 중
세 번째 전시 – 헬로우, 뮤직!
네 번째 전시 – 꿈의 상자
다섯 번째 전시 – 떼굴떼굴 놀이터
여섯 번째 전시 – 나는 나는 자라요!
방문활동을 마치며...

본문내용

까지 모든 가족관계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로 아이 스스로 출생과정을 이해할 수 있고, 가족 안에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노인을 공경해야 한다는 게시물도 있어서 아이들로써 예의를 갖추도록 할 수 있다.
방문활동을 마치며...
어린이 박물관은 처음이었지만, 신기한 전시물들이 많았다.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많았는데 가족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물들 또한 있어서 가족단위로 많이 생각해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많았고, 어른들은 대부분 앉아있고, 아이들은 전시물들을 체험해 보면서 놀고 있었다. 아이들이 마음껏 만져도 사고가 나지 않게 전시물들이 제작 되어있었는데, 각 구역마다 안전요원이나 안내자가 1명씩 배치가 되어 있었다. 안전하다고 하지만 이부분은 많은 아이들은 통제하고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각 전시마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집중을 끌어내기위한 장치들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서 놀랐다. 아이들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체험해보고 직접 만지고 느낀다는 자체가 어린이 박물관의 큰 장점 인 것 같다. 나도 나중에 한아이의 엄마가 되고 가정을 꾸리게 되면 아이들을 위한 이런 장소에 자주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키워드

영유아 ,   어린이 박물관,   삼성어린이 박물관,   삼성어린이,   박물관,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