흄과 칸트 철학의 이해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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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감정의 윤리학 ; 흄

그럼, 칸트에 의하면 베스킨라빈스31에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행위는 자유일까요?

본문내용

= 이드 + 초자아가 성립이 될수 있습니다.
이제 까지 흄과 칸트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철학은 생각하기이니 처음에 나눠드린 읽을거리를 보고 함께 생각하고 발표해 봅시다.
흄의 관점 : 할머니가 중학생을 때리고 있을때 우리는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 아프겠다..불쌍하다.. 라는 측은지심이 생기는데요 흄의 관점에서 볼때 동정심이 생긴것이므로 도와주어야 도덕적 행위입니다. 그러나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에 비도덕적 행위를 한 것입니다.
칸트의 관점 : 하지만 흄의 관점에서 보면 동정심을 느끼지 않으면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남의 일인냥 관망을 한다는것이죠. 동영상에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가보구나 하고 동영상을 찍으며 키득키득 거리고, 잠을 자며 그런것을 보았습니다. 이 때문에 칸트는 동정심에 근거한 윤리적 행동이 보편적일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윤리적인 결단의 상황에서 나는 내가 아닌 다른 누구라도 선택할수 있는 보편적 법칙을 수립하고 그 법칙에 따라 행동해야 만 한다고 강조 합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으로 여학생을 도와 주어야 한다는것이죠.하지만 사람들은 도와 주지 않았기 때문에 비도덕적 행위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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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9.14
  • 저작시기201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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